'반상의 속도전' KB바둑리그 우승후보는 영림 프라임창호 작성일 10-22 30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바둑 팬과 함께하는 2025-2026시즌 미디어데이 개최<br>23일 정관장-GS칼텍스 개막전으로 4개월 장기 레이스 </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2/AKR20251022086100007_05_i_P4_20251022144422771.jpg" alt="" /><em class="img_desc">2025-2026 KB국민은행 바둑리그 미디어데이<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23번째 시즌에 들어가는 2025-2026 KB바둑리그에서 영림 프라임창호의 2연패가 유력하게 점쳐졌다.<br><br> 2025-2026 바둑리그는 22일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영림 프라임창호와 마한의 심장 영암, 원익, 수려한합천, GS칼텍스, 정관장, 울산 고려아연, 한옥마을 전주 8개 팀이 참석한 가운데 미디어데이를 열었다.<br><br>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8개 팀 감독과 선수들은 이번 시즌 유력한 우승 후보로 영림과 영암, 원익을 꼽았다.<br><br> '디펜딩 챔피언' 영림은 4개 팀 감독으로부터 올 시즌에도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됐고 영암과 원익은 2표씩 받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2/AKR20251022086100007_03_i_P4_20251022144422779.jpg" alt="" /><em class="img_desc">우승 후보로 꼽힌 영림프라임창호의 박정상(오른쪽) 감독과 강동윤 9단.<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우승 후보로 꼽힌 영림 박정상 감독은 "우리 팀 1지명자인 강동윤 9단은 현재 37세인데도 정상급 기량을 유지하며 실력이 더 늘고 있다"고 말했다.<br><br> 박 감독은 또 "랭킹과 외모가 점점 젊어지는 강동윤 선수와 막강한 팀 전력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올해도 목표는 우승"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br><br> 지난 시즌 준우승을 차지한 영암은 올 시즌 부동의 랭킹 1위 신진서 9단을 영입해 팀 전력이 한층 강화했다. <br><br> 지난달 열린 선수 선발식에서 신진서를 뽑은 한해원 영암 감독은 "40년 치 운을 몰아 쓴 것 같다"며 "대단한 선수와 함께하는 자체가 영광인데 일단 포스트시즌 진출을 목표로 잡았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2/AKR20251022086100007_04_i_P4_20251022144422787.jpg" alt="" /><em class="img_desc">마한의 심장 영암의 한해원 감독과 신진서 9단.<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반면 정관장은 최약체 팀으로 지목됐지만 호락호락 물러서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br><br> 최명훈 정관장 감독은 "우리 팀만 외국인 선수 없이 순수 국내 선수로 구성되다 보니 약팀으로 꼽는 것 같다"며 "지금은 전력이 그렇게 강하지 않다고 생각하겠지만 시즌을 치르면서 전력을 끌어올려 포스트시즌에 나가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보였다. <br><br> 이날 미디어데이에는 언론 매체뿐만 아니라 40여명의 바둑 팬도 초청돼 선수들과 질의응답을 가졌다.<br><br> 미디어데이를 마친 KB바둑리그는 23일 정관장과 GS칼텍스의 개막전으로 4개월여 장기 레이스에 들어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2/AKR20251022086100007_06_i_P4_20251022144422793.jpg" alt="" /><em class="img_desc">2025-2026 KB바둑리그 미디어데이<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매 경기 5판 3승제로 진행되는 정규리그는 더블리그로 총 14라운드를 치러 순위를 결정한다. <br><br> 정규리그 상위 4개 팀은 포스트시즌에 진출해 스텝래더 방식으로 최종 우승팀을 가린다.<br><br> 제한 시간은 지난 시즌 각자 1분·추가시간 10초에서 올 시즌 1분·추가시간 15초로 늘었다.<br><br> 바둑리그의 우승상금은 2억5천만원이고 준우승 1억원, 3위 6천만원, 4위 3천만원이다.<br><br> 또 정규리그 매 경기 승리 팀은 1천400만원, 패한 팀은 700만원의 대국료를 받는다. <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최강 원투펀치, 이서아&이다연' 강원, 여자 18세 이하 단체전 2연패 [106회 전국체육대회] 10-22 다음 [전국체전] 김영범, 황선우 기록 돌파! 자유형 100m 47초39 '한국 신기록'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