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원투펀치, 이서아&이다연' 강원, 여자 18세 이하 단체전 2연패 [106회 전국체육대회] 작성일 10-22 3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2/0000011805_001_20251022144010609.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18세 이하 단체전 챔피언 강원 / 장지원 최소은 정윤지 이서아 안순민 이다연 이가인</em></span></div><br><br>강원(강원선발)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이하 전국체전) 테니스 여자 18세 이하 단체전에서 우승했다. 작년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이번 대회 최강 원투펀치인 이서아(춘천SC)와 이다연(원주여고)의 활약이 결정적이었다.<br><br>강원은 22일, 부산 북구 화명생태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 여자 18세 이하 단체전 결승전에서 경기(경기선발)를 3-2로 제압했다.<br><br>단식에서 승부가 나지 않았다. 오전 9시부터 모두 진행된 단식 네 경기에서 강원과 경기는 2승씩 나눠가졌다. 강원은 이서아, 이다연이, 경기는 이서진(통진고), 임사랑(양주나정웅TA)이 나란히 2-0으로 승리했다.<br><br>결국 복식에서 승부가 결정됐다. 강원은 이서아-이다연 조가, 경기는 최서윤-이서진(이상 통진고) 조가 출전했다. 그리고 이서아-이다연 조가 6-0 6-3으로 승리하며 강원의 3-2 승리를 완성했다. 1세트 초반부터 격차가 크게 벌어졌고, 결국 강원이 경기 끝까지 분위기를 압도했다.<br><br>강원은 이번 대회에서 서울(16강) 3-2, 대구(8강) 3-0, 부산(4강) 3-0, 경기(결승) 3-2 승리를 거뒀다. 여기에서 이서아와 이다연은 출전한 모든 경기에서 승리했다. 단식에서 이서아가 4승, 이다연이 3승(1기권승 포함), 그리고 이서아-이다연 조로 출전한 복식에서 2승을 챙겼다. 최강 원투펀치가 전승을 거두니 대회에서 우승한 것은 어쩌면 당연했다.<br><br>강원선발팀을 이끈 정태용 감독(춘천SC)은 "경기 오더(순서)를 잘 쓰는게 감독 역할인데, 오늘 오더를 못 맞춰서 내 역할을 하지 못했다. 하지만 되려 선수들이 다 '자신있다, 걱정마시라'고 이야기해줬고 실제로도 그렇게 해줘서 너무 고맙다. 즐겨야했던 전국체전을 올해는 즐기지 못한거 같은데, 내년에는 지도자로 조금 더 성숙해서 대회를 즐기고 싶다. 이번 대회 MVP는 이다연"이라고 말했다.<br><br>우승을 합작한 이서아와 이다연은 "1회전에서 서울을 만났다. 어차피 대회에서 우승하려면 서울을 꺾어야 하기 때문에 크게 걱정되지는 않았다. 2년 연속 전국체전을 우승해서, 이제 여고부 최강은 우리 강원이라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웃었다.<br><br>경기는 최서윤의 패배가 아쉬웠다. 매치업상 우위라고 평가됐던 이다연과의 단식 대결에서 패한 것이 결정적인 패인이 되고 말았다.<br><br>금메달 강원, 은메달 경기로 올해 전국체전 테니스 여자 18세 이하 단체전은 종료됐다. 동메달은 부산(남산고)과 경북(경북선발)이 차지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2/0000011805_002_20251022144010689.jpg" alt="" /><em class="img_desc">​여자 18세 이하 단체전 은메달 경기 / 이서현 최민지 최서윤 이수빈 양유나 이서진 임사랑​</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KIA, 팬들 위한 축제 연다...다음 달 1일 '2025 호마당' 개최 10-22 다음 '반상의 속도전' KB바둑리그 우승후보는 영림 프라임창호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