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전국체전] '韓 양궁 간판' 임시현, 전국체전 개인전 우승 불발...'오예진과 리턴 매치 패배' 작성일 10-22 3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10/22/0000145843_001_20251022145311770.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양궁 국가대표 임시현(한국체대). /사진=뉴시스</em></span></div><br><br>[STN뉴스=부산] 반진혁 기자 | 임시현(한국체대)의 전국체전 우승이 불발됐다.<br><br>임시현은 22일 부산 강서체육공원 양궁장에서 치러진 오예진(광주여대)과의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리커브 여자 대학부 개인 결승전에서 세트 스코어 3-7(25-30, 25-29, 27-16, 27-27, 27-29)로 패배했다.<br><br>임시현은 오예진과 리턴 매치를 치렀다. 작년 전국체전 결승전에서 만났는데 세트 스코어 5-3으로 승리한 후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br><br>임시현의 시작은 불안했다. 첫, 두 번째 발 모두 8점이 나오면서 아쉬움을 삼켰다. 오예진은 첫 세트 모두 10점을 쏘면서 리드를 잡았다.<br><br>2세트에서도 임시현은 불안했다. 8, 9, 8점을 쏘면서 고개를 숙였다. 하지만, 8, 9, 10점으로 3세트를 차지하면서 역전을 노렸다.<br><br>임시현은 4세트에서 오예진과 동점으로 승점 1점씩 나눠 가졌다. 이후 5세트에서 승점을 획득하지 못하면서 최종 패배했다.<br><br>임시현은 파리 올림픽 3관왕 등극 이후 참가한 작년 전국체전에서 MVP를 수상했다. 좋은 기세를 이번 대회에서도 이어갔다. 30, 5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고 60, 70m에서는 금메달을 거머쥐었다.<br><br>특히, 70m에서는 346점으로 대회 신기를 세우기도 했다.<br><br>임시현은 상승세를 등에 업고 개인 결승전에서 나섰지만, 아쉽게 2위에 그쳤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빙상연맹 "'자격정지' 쇼트트랙 코치 관련 간접강제 사건 승소" 10-22 다음 '도쿄 황선우 넘었다' 19세 김영범, 자유형 100m 한국 기록…0.17초 단축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