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AI CIC 출범 뒤 조직 재편 본격화…“개발자 감축 논란 속 효율화 vs 구조조정” 작성일 10-22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5년차 이상 특별퇴직 종료…비개발 인력 중심 재배치 추진<br>“AI 집중 전략 재검토” vs “선택적 구조조정” 업계 시각 엇갈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B3xVpIkOk"> <p contents-hash="1779264a7d3cc61a82a9eac3bf04045bd722f6a386d0bed34f79ed7aa21fd94e" dmcf-pid="0b0MfUCEEc"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 SK텔레콤(017670)이 사내 인공지능(AI) 조직 ‘AI CIC(Company in Company)’ 출범 이후 대규모 인력 재편에 착수하면서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p> <p contents-hash="1d8176d217dcf5296f7855a7bb9df7ae207bc78504e350abce90de99be9e9a8f" dmcf-pid="pKpR4uhDwA" dmcf-ptype="general">회사는 AI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효율화 조치라고 설명하지만, 일각에서는 개발 인력을 포함한 조직 축소가 진행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c28bf1bda71e44af69406494b03676e2f1ff44170709d4a3f7b614a3bc2148" dmcf-pid="U9Ue87lw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K텔레콤 을지로 사옥 전경(사진=SK텔레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Edaily/20251022145947575zoya.jpg" data-org-width="386" dmcf-mid="FTNWCAfzD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Edaily/20251022145947575zoy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K텔레콤 을지로 사옥 전경(사진=SK텔레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11efb49fbb9a8c54d5c71ed63c35ff8ef64198fd4ffb55d9954016b04c86ab2" dmcf-pid="u2ud6zSrDN" dmcf-ptype="general"> 22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T는 최근 5년차 이상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특별퇴직 접수를 지난 21일 마감했다. </div> <p contents-hash="926908e724560595b0c7a97b1d8e80600feebfcf599e06be0cfd68284f8f9616" dmcf-pid="7SrtYsRfOa" dmcf-ptype="general">업계에 따르면 총 보상금은 근속연수에 따라 최대 5년치 연봉 수준으로, 10년차 기준 약 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e854678550be0f4023e44a641c564b528afd4c3cc498493f8d13284452b2fbeb" dmcf-pid="zvmFGOe4sg" dmcf-ptype="general">특별퇴직과 함께 AI CIC 내 조직 재배치 논의도 진행되고 있다. 추석 연휴 직전, AI CIC 구성원 약 1500명 전원에게 ‘성과 창출을 위해 조직을 경량화하고 비핵심 인력을 MNO(이동통신) 및 인프라 조직으로 이관할 수 있다’는 공지가 내려졌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d6827723de80e6f54aea900991f52e1f4ba5378c93f4c54d936b23d141615ad9" dmcf-pid="qTs3HId8wo" dmcf-ptype="general">AI CIC는 지난달 AI 관련 서비스를 묶어 신설된 조직으로, 에이닷(A.) 서비스, 클라우드·데이터센터 사업, 기업 AI 솔루션, 글로벌 AI 제휴 등을 총괄한다. </p> <p contents-hash="7faa0ab9d8e5578f25eb1af6fd586604cfdd5c214220cf79373a653e67b1cbe5" dmcf-pid="ByO0XCJ6OL" dmcf-ptype="general">그러나 구성원의 약 3분의 2가 기획·전략·마케팅 등 비개발 직군인 점이 지적되며 조직 비대화 논란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p> <p contents-hash="9e40f52289ab680144466ec0671b4cf448fc2c3099e4d7854f264309430345ac" dmcf-pid="bWIpZhiPEn" dmcf-ptype="general">SKT는 이번 조치가 ‘비개발 인력을 중심으로 한 역할 조정’이라며 개발자 감축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회사 관계자는 “AI 사업의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한 효율화 조치로, 유사 업무 간 역할 중복을 줄이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4e365fd2592f5d4fb76d74522d26f4f5f9ef4f7881aa752b42d75eb39efe43cf" dmcf-pid="KYCU5lnQIi" dmcf-ptype="general">그러나 업계에서는 이번 재편이 단순 효율화보다 비용 최소화 목적이 더 크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SKT는 지난 7월 발생한 대규모 해킹 사고 후 약 5000억원 규모의 보상 프로그램을 가동했으며, 일부 증권사에서는 3분기 적자 가능성까지 거론된 바 있다.</p> <p contents-hash="df4e9519fdebcd1fdf4dbce04041a289be6a906cc78fe85574173479eaf80ffc" dmcf-pid="9Ghu1SLxDJ" dmcf-ptype="general">또한 내부에서는 “AI 중심 전략에 치우치며 본원 사업인 통신 영역의 보안·안정성 관리가 소홀해졌다”는 문제의식도 일부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7910a459dddb09645dccc486ff5c7864c42407447ea8fa51364d0579fe2a5fee" dmcf-pid="2Hl7tvoMmd" dmcf-ptype="general">노조는 이번 조직 재편이 CIC 단계 후 분사로 이어질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과거 SK플래닛이 SKT 플랫폼 CIC로 출발한 뒤 분사된 사례가 있기 때문이다. 노조 관계자는 “단순 슬림화가 아니라 분사 가능성을 경계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217583089c061052d3d224bdcff520da3f9acb5a3ca2fdc0227e47596b4a677" dmcf-pid="VFY9uHcnDe" dmcf-ptype="general">현재 SKT는 희망퇴직을 마감한 데 이어 오는 23일까지 조직 이동 및 근무 지역 희망 접수도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3b896eb57dd7c8819705fe97af87a7da84bf0130c24b74d049e3f273a87ee3d1" dmcf-pid="f3G27XkLER" dmcf-ptype="general">윤정훈 (yunright@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너희 아직도 싸우냐"…신현준·정준호, 故김수미 다시 만났다 10-22 다음 [반도체 유니콘을 향해]<20>엑사리온, 3D 오디오 '사운드 트레이싱' 사업화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