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정희·이준호 부부, 수상한 자금 흐름으로 300억대 자산 축적 의혹 작성일 10-22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MlmYsRfW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4433301aa96297b19c39cd34836246d08362cb0e3b82825bd2be9cdbe14da7" dmcf-pid="FRSsGOe4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정희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rtstoday/20251022151252677yhpi.jpg" data-org-width="600" dmcf-mid="1769e2GhW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rtstoday/20251022151252677yhp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정희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b05f2d0f59e8b7034bc3528b1a4477b49312eb73acf4d079fdb44d5a75e6f6b" dmcf-pid="3evOHId8TP"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윤정희와 남편 이준호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전 투자전략부문장의 재산 축적 과정에 이목이 집중됐다.</p> <p contents-hash="0ca1288af76a4f51eb23e345808eb628e77d924c1126a5f8686c5eff25b54027" dmcf-pid="0dTIXCJ6W6" dmcf-ptype="general">22일 디스패치는 윤정희와 이준호 전 부문장이 수백억대 자산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횡령과 내부 정보, 이해충돌 의혹이 있었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c837849071da1ddc4ca8e9afb293dd745b7365181f6a95d9a4810e9c1b1a98e0" dmcf-pid="pJyCZhiPS8" dmcf-ptype="general">보도에 따르면 윤정희는 지난 2021년 현금 74억 원에 한남동 나인원 101평형 복층 구조 주택을 매입했다. 지난 2005년 드라마 '하늘이시여'로 데뷔한 이후 10여 편의 작품에 주조연으로 출연했고, 예능이나 광고 활동 수익은 거의 없는 편인데도 재산은 300억 대로 추정된다고 했다.</p> <p contents-hash="722ef8b20fe2b2fa73b8ad6ad4d73c25268f8c44d290f7bdeeb8970441738a9d" dmcf-pid="UqjnwLB3h4" dmcf-ptype="general">이러한 재산 형성 과정에는 2015년 재혼한 남편 이준호 전 부문장의 역할이 컸다고 매체는 전했다. 이 전 부문장이 전 장모인 김수현 작가의 후광으로 엔터계에 발을 디뎠고, 수완과 수단을 발휘해 부를 쌓은 것이라고 봤다. </p> <p contents-hash="a7c7fd760d8a3606368964eddc574136ffbb36b2203147ba1c35c644c3db05fb" dmcf-pid="uBALrob0Sf" dmcf-ptype="general">윤정희와 이 전 부문장은 지난 2017년 2월 고급빌라 '한남더힐'을 36억 원에 매매했다. 당시 윤정희는 4년째 휴업 중이었고, 이 전 부문장은 운영 자금조차 부족한 회사를 운영 중이었다. 이 전 부문장은 아내 윤정희 명의로 제작사 '미디어메이커'(현 바람픽쳐스)를 설립한 뒤 작가 김은희와 CJ ENM 계열사 스튜디오드래곤 간 기획개발계약을 체결했다.</p> <p contents-hash="6c6020b07813fdb29b70bd3fc6e25c98e1aed01ae13951eefe2fffc17b566572" dmcf-pid="7bcomgKpSV" dmcf-ptype="general">기획개발비 명목으로 받은 1차 계약금 60억5000만 원 중 10억5000만 원이 윤정희 계좌로 보내졌고, 이중 9억 원이 '한남더힐' 중도금으로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이 전 부문장은 남은 1억 원으로 개인 대출금도 상환했고, 5000만 원은 자신이 관리하던 다른 회사(엠메이커) 운영자금으로 활용했다. 드라마를 개발하라고 준 돈을 집 사고 빚 갚는 데 썼다는 것.</p> <p contents-hash="38833db3c6ee9280f805f40bd1701d3311a5c1cabd1303abd481961c04a085a5" dmcf-pid="zKkgsa9UT2" dmcf-ptype="general">또한 이 전 부문장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재직 시절 아내 회사 바람픽쳐스를 카카오에 400억 원에 매각하며 이해상충 논란에 휩싸였다. 카카오는 바람픽쳐스 인수 과정에서 홍콩계 사모펀드 '앵커PE'를 브리지로 썼는데, '앵커PE'는 바람픽쳐스를 400억 원에 샀고, 이를 다시 카카오에 되팔았다. 바람픽쳐스를 인수하면서 외국계 사모펀드를 중간에 끼워 넣어 실소유주를 외부로 드러내지 않기 위한 정황이 있다는 의심이다.</p> <p contents-hash="a67abdb0d6806aa1c98cf8bb0f7dc3de652bc739bed2188e1093aa6e4abddf0c" dmcf-pid="q9EaON2uC9" dmcf-ptype="general">이 전 부문장은 바람픽쳐스 매각 대금을 받은 뒤 김성수 전 대표에게 체크카드 2장을 건넸는데, 이에 대해 이 전 부문장은 "팬데믹으로 완전히 망해서 내 카드로 메꿔줬을 뿐"이라며 "세금 문제 때문에 이런 방식으로 갚았다"고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2a1e662e222a9ea5e00495e754a6a5dac846aaa7e4074b883e2118c62c5ac45a" dmcf-pid="B2DNIjV7yK" dmcf-ptype="general">이 전 부문장은 SM엔터테인먼트 주식 내부 정보를 이용했다는 의혹도 받았다. 그는 아내 윤정희 명의로 SM엔터 주식 6만7000주를 사들이고 고점에 매도해 약 6억 원 이상의 수익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시점은 카카오가 SM엔터 인수 참여를 공식화하기 직전이다. 이 전 부문장은 내부자 거래 의혹에 "오래전부터 SM의 미래를 보고 주식을 매수한 것"이라며 "검찰이 내 계좌를 샅샅이 들여다봤다. 만약 문제가 됐다면 기소했을 것"이라고 디스패치를 통해 해명했다.</p> <p contents-hash="e3aaa42f9a39090e21915587ba91777c189ec0b7791efedf9857c37707928f48" dmcf-pid="bVwjCAfzlb" dmcf-ptype="general">한편 검찰은 이 전 부문장을 업무상배임 및 배임증재 혐의로 기소했으나, 재판부는 "바람픽쳐스의 실제 가치가 400억 원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에 부합하는 객관적인 증거를 찾지 못했다"며 배임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다만 스튜디오드래곤이 지급한 기획개발비를 '한남더힐' 매입 자금 등으로 쓴 것은 횡령 혐의로 유죄가 인정됐다. </p> <p contents-hash="60e477c40e75a28037401d5a8fb431b94a6d60970a4064546add2d44d99ecd45" dmcf-pid="KfrAhc4qWB" dmcf-ptype="general">법원은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으나, 검찰과 이 전 부문장 측 모두 항소장을 제출한 상태다.</p> <p contents-hash="bcdc2db0636a5656a3f495d85473c964a9a279ac5f94e0c282d174f44473b982" dmcf-pid="94mclk8BWq"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공식] '트로트 전향' 이정, 마지막 선언했다…"그동안 응원해 줘서 감사" 10-22 다음 정준호·신현준, AI로 복원된 故김수미에 먹먹 "많이 보고 싶었다"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