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차은우 용감한 우정 여행…찐친들과 보고싶은 '퍼스트 라이드'[봤어영] 작성일 10-22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7일 개봉…5인 5색 힐링 우정 코미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sDCtvoMwA"> <p contents-hash="ede14d91acc9054c72b66172bae5b42354f977e3f539c382e856b529f645d30f" dmcf-pid="0OwhFTgROj"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대책 없이 용감하고, 무해하니 더 유쾌한 5인 5색 힐링 우정 코미디. 지금 내 옆의 가장 소중한 친구들·연인과 극장 바캉스를 떠나고 싶은 영화 ‘퍼스트 라이드’(감독 남대중)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412c824744af87eb899058ae28e3ef0ad860dad4286874fd64e0099c05e5bee" dmcf-pid="prkO5lnQD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Edaily/20251022151747436pfjd.jpg" data-org-width="670" dmcf-mid="Xf94gQFYs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Edaily/20251022151747436pfjd.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df39b4c2ffa931900ba49a3b565aadebe5760f4a42eb7f2c2d2d0713df20a6cd" dmcf-pid="UmEI1SLxra" dmcf-ptype="general"> ‘퍼스트 라이드’는 끝을 보는 놈 태정(강하늘 분), 해맑은 놈 도진(김영광 분), 잘생긴 놈 연민(차은우 분), 눈 뜨고 자는 놈 금복(강영석), 사랑스러운 놈 옥심(한선화 분)까지 뭉치면 더 웃긴 24년 지기 친구들이 첫 해외여행을 떠나는 코미디 영화다. </div> <p contents-hash="40e5acf101a58d9a4d769c45c45419881858a84371fae503b52ac94dc314c13a" dmcf-pid="usDCtvoMIg" dmcf-ptype="general">지난 2023년 개봉해 가을 극장 개싸라기 흥행을 주도했던 ‘30일’ 남대중 감독이 강하늘과 또 한 번 재회한 코미디 작품으로 기대감이 높다. 여기에 김영광, 강영석, 한선화가 출연해 절친 앙상블을 맞추는 것은 물론 군 복무 중인 차은우의 첫 스크린 데뷔작으로도 눈길을 끈다. </p> <p contents-hash="57d84ffba28d972074792e9df0915e609ad34a3c482149a9d867271dc7ef6b21" dmcf-pid="7OwhFTgRmo" dmcf-ptype="general">‘퍼스트 라이드’는 우리 곁의 소꿉친구, 학창 시절 친구들과 나눈 추억과 흑역사, 성장과정이 자연스럽게 떠올라 흐뭇한 미소를 짓게 하는 영화다. </p> <p contents-hash="dd31b49db06b4123a3590bdfb996f4747138e8db834520107b56d245300f498e" dmcf-pid="zIrl3yaeOL" dmcf-ptype="general">수십 년을 동고동락한 오랜 친구들과 태국으로 첫 해외 여행을 떠나 우여곡절을 겪는다는 설정은 언뜻 볼 때 지극히 평범하고 일상적으로 보인다. 그러나 ‘퍼스트 라이드’는 캐릭터들의 강렬한 개성, 케미스트리, 숨겨진 서사로 소재의 평범함을 날린다. 비슷한 학창시절 추억이 떠올라 피식 피식 웃다가도, 이들 중 누가 언제 어디로 튈지 몰라 조마조마해지는 예측 불가의 매력을 보여준다. 이들이 단체로 모였을 때, 태정과 금복, 태정과 도진, 도진과 연민, 태정과 옥심 등 인물끼리 일 대 일로 만났을 때 빚는 케미스트리의 색채도 각각 달라 다양한 재미 포인트를 느낄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d717aeed13e89150a7e9bec380e8c02b9082dd4abaacc562cb4f539bb544e0" dmcf-pid="qCmS0WNds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Edaily/20251022151748726kgrl.jpg" data-org-width="670" dmcf-mid="Z594gQFY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Edaily/20251022151748726kgrl.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d39a17b4bea2814d1f0a6662e2272843741e5af7cdd147f46c11209a970bddb5" dmcf-pid="BhsvpYjJsi" dmcf-ptype="general"> 영화는 차은우가 연기한 캐릭터 연민의 내레이션으로 포문을 연다. 미취학 아동이던 어린 시절, 몸이 약해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하던 연민에게 가장 먼저 손을 내밀어준 친구들이 태정과 도진, 금복이다. 이들은 6살 때부터 고등학교 3학년이 될 때까지 매일을 함께 몰려 다니지만 성격도 취향도 제각각이다. 어린 시절부터 각종 상을 휩쓸던 태정은 전교 1등은 물론, 전국 상위권을 밥먹듯이 차지하는 모범생이다. 공부는 물론 싸움, 연애, 내기 어떤 부분에서든 한 번 시작한 건 반드시 끝을 보는 성격이다. 동네의 소문난 꽃미남 비주얼인 연민은 그를 본 모든 사람들에게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내지만, 정작 자신은 왜 사람들이 자신을 보며 웃는건지 전혀 모르는 순수한 인물이다. DJ의 세계를 동경해온 인물로, 언젠가 세계적인 DJ가 될 날을 꿈 꾼다. 마음도 뇌도 청순해서 무해하지만, 무대뽀로 대책없는 일을 벌일 때가 많은 도진, 수업 시간에 선생님께 걸리지 않게 눈 뜨고 자는 법을 익힐 만큼 엉뚱한 금복, 태정의 동생 친구로 어린 시절 태정에게 한눈에 반해 순애보 사랑을 진행 중인 옥심까지. 개성으로 똘똘 뭉쳐 장면마다 웃음을 자아낸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73abdd639444072e6f07602abcbb861cfe97e90090836ff7f1e24240119c33" dmcf-pid="blOTUGAiD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Edaily/20251022151749982zfrw.jpg" data-org-width="670" dmcf-mid="55jREiztO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Edaily/20251022151749982zfrw.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2631b39537393f180adf67f2aafcbe39e9d987d033d89010cb3e8554eb4879" dmcf-pid="K01uQBTsD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Edaily/20251022151751260lcpi.jpg" data-org-width="670" dmcf-mid="1EAeDnqFw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Edaily/20251022151751260lcpi.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67a176645052803b7889555b5db7ccf6d032479a333a638b1d9379cc5da6dd3" dmcf-pid="9pt7xbyOme" dmcf-ptype="general"> 이들은 고등학교 시절, 연민이 좋아하던 세계적인 DJ가 공연을 연다는 소식에 태국 여행을 꿈꾸지만 어이없는 실수로 좌절된 바 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30대, 많은 것들이 변한 현재의 어느 날 이들은 연민이 좋아하는 그 DJ가 다시 태국에서 은퇴 공연을 연다는 소식에 태국 여행을 다시 결심하게 된다. </div> <p contents-hash="4892550e7e2fda64973f948064393b2da39a49ab6da2fd1f0afee16f269875bb" dmcf-pid="2UFzMKWIOR" dmcf-ptype="general">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실제 수십년 지기 죽마고우들이 생각날 만큼 능청스럽고 자연스러운 배우들의 ‘찐친’ 케미다. 실제로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를 위해 촬영 전은 물론, 현장에서도 배우들이 서로 친해질 수 있게 많은 시간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느 한 명 이질적이거나 소외된 부분 없이 한 팀처럼 활약한 이들의 유쾌한 우정 앙상블이 시원한 웃음을 유발한다. </p> <p contents-hash="a5ddd19c98c2b7d061ec32114c0b8e22d922414393a05fcb6415cc57f4ea2b87" dmcf-pid="Vu3qR9YCmM" dmcf-ptype="general">고규필, 윤경호, 최귀화, 강지영 등 예기치 못한 순간 등장한 반가운 신스틸러들의 존재감이 풍성한 재미를 더한다. 이들은 짧은 비중에도 강렬한 활약으로 다섯 친구들의 행보와 미래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린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a7b544d355edc45f6521d0409ee88452124d32e96137e85da2bb9d7f653756" dmcf-pid="f70Be2GhD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Edaily/20251022151752509kqnm.jpg" data-org-width="670" dmcf-mid="tfi4gQFYD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Edaily/20251022151752509kqnm.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85aa58f882d81ad033a252fa33514d6b2c2ee7144415a36fddc8b6313c66b2" dmcf-pid="4zpbdVHlI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Edaily/20251022151753742uikk.jpg" data-org-width="670" dmcf-mid="F5EI1SLxD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Edaily/20251022151753742uikk.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9fca6854a1c7960f1b82f1e4f9b109d63ae4260d7f131af3456748d470128902" dmcf-pid="8qUKJfXSrP" dmcf-ptype="general"> DJ 페스티벌을 직접 찾은 듯 경쾌한 EDM 음악과 사운드, 아름답고 화려한 태국의 풍경 등이 영화의 이국적인 매력을 높였다. </div> <p contents-hash="ff62c6660a02741517109c98b8bd7889c5515631409d70cca42885e1a39e8be7" dmcf-pid="6Bu9i4ZvE6" dmcf-ptype="general">다만 코미디 장르의 특성상 불가피한 유머 코드의 호불호가 숙제다. 남 감독의 전작 ‘30일’과 마찬가지로 이번 작품 역시 평범하지 않게 흘러가는 상황들 속 각 인물들이 능청스레 뱉는 대사, 예상 밖 행동이 주된 웃음 포인트로 기능한다. 상황이 웃기기보단 상황에 대한 리액션이 웃음의 주된 킥으로 활용되는 만큼, 취향이 다양한 관객들의 입맛에 그 유머가 얼마나 들어맞을지 확실치 않다. </p> <p contents-hash="b099444d0070fa64492ad9fbeb1c6a154c0b769c49b3619eee722a10485a1f04" dmcf-pid="Pb72n85TI8" dmcf-ptype="general">영화의 시작부터 태국 여행, 태국 여행 과정에서 숨겨진 친구들의 서사를 향해 달려가는 과정에서 중반부가 다소 루즈해지는 아쉬움 역시 있다. </p> <p contents-hash="58db5de4db46be4a9b16e7ad89d9c98100283da56e5a2b96a2ea2a400d76735e" dmcf-pid="QtX087lwE4" dmcf-ptype="general">배우들의 열연이 이 영화의 부족한 요소들을 대부분 상쇄한다. 특히 남 대중 감독과의 재회 로 더욱 노련해진 강하늘의 코미디 열연, 감정 연기가 극을 이끌며 몰입을 견인한다. 천진난만한 모습과 은은한 광기를 과하지 않은 텐션으로 조절해가며 후반부 극대화된 감정을 이끌어낸 김영광의 짙은 열연도 인상적이다. 첫 스크린 데뷔작을 과감히 코미디로 택한 차은우의 신선한 선택과 존재감, 괴짜같지만 속이 깊은 말썽꾸러기 금복의 매력을 제대로 발산한 새 얼굴 강영석, 영화 안에서는 물론, 연기적으로도 가장 중요한 순간 등장해 든든한 지원군이 된 코믹퀸 한선화의 활약이 이 영화의 사랑스러움을 극대화했다. </p> <p contents-hash="80f3b451c6140141cbf96329469c595a932af9e67f7f4a9f963093e6ceaaf641" dmcf-pid="xFZp6zSrsf" dmcf-ptype="general">27일 개봉. 남대중 감독. 러닝타임 116분.</p> <p contents-hash="b143a5d50b095ee4b6d592ca86d0e2cd1aae3f0683860066ccaf8b6cbb77c73f" dmcf-pid="ygijSE6bDV" dmcf-ptype="general">김보영 (kby5848@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한국 남자 7인제 럭비 대표팀, 2025 ARESS 9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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