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나 인 카카오톡' 써보니…물어보지 않아도 알아서 척척 작성일 10-22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8Mqn85TG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78ab661d843f490eea236239a321db1e46b153ca02a94f0822ceff969ca277" dmcf-pid="66RBL61y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나나 인 카카오톡' 시작 화면. 2025.10.22./사진=이정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moneytoday/20251022152747693dyib.jpg" data-org-width="400" dmcf-mid="2bCihc4qZ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moneytoday/20251022152747693dyi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나나 인 카카오톡' 시작 화면. 2025.10.22./사진=이정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fdadf15b62303819112a65d3afa76dee9e8a1cff032b2da702e697a1abaf2df" dmcf-pid="PPeboPtWtC" dmcf-ptype="general">카카오톡 대화에서 친구와 초밥을 먹기로 했다. 이태원에서 만나기로 하고 어떤 초밥을 좋아하는지 이야기하다가 장소는 다음에 정하기로 하고 대화를 마쳤다. 카카오톡 창을 닫는데 채팅탭에 못 보던 대화방이 떠 있었다.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와 있었다. '이태원에서 갈 만한 초밥집을 찾으시나요?'</p> <p contents-hash="85ac6ba846b8944bd1dc9e805b1ccb41e50e68a5db4b644dda2b889b798398b0" dmcf-pid="QQdKgQFY1I" dmcf-ptype="general">22일 IT(정보기술)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는 최근 온디바이스 AI(인공지능) 모델 구동이 가능한 일부 단말 사용자를 대상으로 AI 에이전트인 '카나나 인 카카오톡' CBT(비공개베타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이달 1일 사전 등록을 신청해 지난 17일부터 '카나나 인 카카오톡' CBT 버전을 사용해 볼 수 있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4a60a261ee060f8273f58616e26679cf52f9c426c70f652c4658c19804860d" dmcf-pid="xxJ9ax3GG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나나 인 카카오톡' 장소 추천. 2025.10.22./사진=이정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moneytoday/20251022152749194mpzz.jpg" data-org-width="400" dmcf-mid="VwDQwLB31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moneytoday/20251022152749194mpz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나나 인 카카오톡' 장소 추천. 2025.10.22./사진=이정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c54c6888318947cb7e94edefa9a0cdb6949cdb0aed482e887749c0c3c5bac9" dmcf-pid="y37Y93sAts" dmcf-ptype="general">'카나나 인 카카오톡'은 AI 에이전트라는 명칭에 걸맞게 프라이빗한 AI 비서 역할을 충실히 했다. 지인들과 나눈 대화의 맥락을 분석해 대화 과정에서 궁금해했던 내용들을 검색하기 전에 카카오톡 메시지로 알려줬다. 카카오맵과 검색 결과를 연동해 장소를 추천해줄 뿐만 아니라 전날 나눈 대화를 바탕으로 개인 일정도 매일 아침 AI 브리핑으로 상기시켰다.</p> <p contents-hash="245f92ddc68a072485fc5e1c5f933500f8203bf921bbc19935fb109fd4491590" dmcf-pid="W0zG20OcGm"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카나나 인 카카오톡'의 콘셉트를 '내가 필요할 때 알아서 먼저 연락을 해주는 AI'로 잡았다. 지금까지는 사용자가 필요해서 앱(애플리케이션)에 접속하거나 웹사이트로 들어가 검색해야 했다면 '카나나 인 카카오톡'은 대화 맥락을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를 먼저 알려준다. 편의성 증대와 체류시간 확대가 주요 목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799f1024f4ba42c3ccb94ebac4e0cf936daf305112a2016eef30bb3f6d9e28" dmcf-pid="YpqHVpIkG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찾지 않아도 먼저 말 걸어주는 '카나나 인 카카오톡'. 2025.10.22./사진=이정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moneytoday/20251022152750601tfcv.jpg" data-org-width="400" dmcf-mid="fMK587lw1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moneytoday/20251022152750601tfc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찾지 않아도 먼저 말 걸어주는 '카나나 인 카카오톡'. 2025.10.22./사진=이정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45d7d3189ad098db4a1f217aa836a329ba94356a06d0f6ce90d045830d531f" dmcf-pid="GUBXfUCE5w"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개발 중인 여러 AI 에이전트를 '카나나 인 카카오톡'에 연동시킬 계획이다. 이를테면 현재 운영 중인 '카나나 인 카카오맵'이나 선물하기, 커머스 등을 카카오톡 안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달 중으로는 오픈AI의 챗GPT도 카카오톡 안으로 들어온다. 사용자가 '카나나 인 카카오톡'에서 원하는 만큼의 결과물을 얻지 못했을 경우 앱을 종료하지 않고 챗GPT로 검색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83a6798a74ec4e73886f13661fe0c2c58ff139bf4bb063aea5c25ad100e9e7cc" dmcf-pid="HubZ4uhD1D" dmcf-ptype="general">카카오는 특히 '카나나 인 카카오톡' 보안에 신경을 썼다고 강조했다. 자체 AI 모델인 '카나나 나노'를 기반으로 운영하며 스마트폰 안에서 작동하는 AI인 만큼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다. 카카오는 스마트폰 밖 어디로도 대화 원문이 전달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대화 중에도 안전한 이용을 위해 개인정보 및 민감정보 입력에 주의해달라는 메시지가 반복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7a92159f953978d2a8129a507aabc311522c4748d67674e7a4defa43486c56" dmcf-pid="X7K587lwX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나나 인 카카오톡' 검색 화면. 2025.10.22./사진=이정현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moneytoday/20251022152752019upta.jpg" data-org-width="400" dmcf-mid="4bAxrob0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moneytoday/20251022152752019upt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나나 인 카카오톡' 검색 화면. 2025.10.22./사진=이정현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adb9a5ffc5e5621cd673f4cd8ab4b3d43428588b824faa56ad95d1f42e6639d" dmcf-pid="Zz916zSr1k" dmcf-ptype="general">'카나나 인 카카오톡'을 사용해보니 확실히 카카오톡 체류시간이 늘었다. 별 생각 없이 대화를 나눴는데 해당 대화 내용에서 나왔던 여러 검색 결과를 제공해주니 나중에 별도로 검색해볼 필요 없이 카카오톡 내에서 해결할 수 있었다. 카카오의 계획대로 향후 카카오페이나 카카오모빌리티 등 외부 앱 생태계까지 연동되면 활용도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e80cc1e3fd686e0e4d32c7739f86960ca77eb87c2fca446cff1b5c717ea28bdf" dmcf-pid="5q2tPqvmHc" dmcf-ptype="general">카카오 관계자는 "지난달 23일부터 베타테스트 참여자를 모집했고 신청자 중 소수 이용자를 대상으로 초대 메시지를 순차적으로 발송했다"며 "베타테스트 기간 서비스 개선을 이어갈 계획이고 내년 중 정식 서비스를 출시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74d272cf010fa8a96ae9334730024eef48e3ca5af58d49abd2048d291981799" dmcf-pid="1BVFQBTsYA" dmcf-ptype="general">이정현 기자 goronie@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대전 출신 신승훈 "성심당 비웃는 건 가족 욕하는 것" 10-22 다음 해킹 '늑장신고' 칼 빼든 정부…업계 "경찰권 남용 우려"(종합)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