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X라파 나달 아카데미, 한국 테니스 유망주들과 특별한 만남 'The Road Ahead' 개최 작성일 10-22 3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토메오 살바 총괄 디렉터, "작은 습관이 큰 변화를 만든다"<br>김시윤·홍예리, 프로그램 우수 선수에 선정돼 스페인행 '하이 퍼포먼스 주니어 캠프' 참가</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2/0000011806_001_20251022155306718.jpg" alt="" /><em class="img_desc">22일 서울 워커힐 테니스 파크에서 기아가 주최한 'The Road Ahead – 기아 주니어 테니스 프로그램'이 성료했다.</em></span></div><br><br>글로벌 브랜드 기아(Kia)가 테니스 레전드 라파엘 나달(Rafael Nadal)과 손잡고 한국의 차세대 테니스 유망주들을 위한 특별한 주니어 프로그램을 열었다.<br><br>22일 서울 워커힐 테니스 파크에서 열린 'The Road Ahead – 기아 주니어 테니스 프로그램'은 기아의 글로벌 브랜드 철학 'Movement that Inspires'를 스포츠 영역으로 확장해, 미래 세대에게 도전과 영감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테니스협회(KTA) 랭킹 선발을 통해 뽑힌 전국의 주니어 테니스 선수 20명이 참가했다.<br><br>참가 선수들은 라파 나달 아카데미(Rafa Nadal Academy)의 핵심 코치진인 토메오 살바 기술 총괄 디렉터와 마크 코메즈 주니어 훈련 수석 코치로부터 세계적 수준의 트레이닝을 직접 전수 받았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2/0000011806_002_20251022155306786.jpg" alt="" /><em class="img_desc">직접 시범을 보이며 지도하는 살바 총괄 디렉터</em></span></div><br><br>이번 프로그램에는 조민혁(남원거점SC), 정연수(제이원TA), 김무빈(서인천고), 김동재(부천GS), 장준서(부산거점SC), 이하음(부천GS), 홍예리(서울시테니스협회), 심시연(GCM) 등 20명의 유망주가 참가했다. 남녀 주니어 랭킹 1위 고민호(양구고)와 이서아(춘천SC)는 전국체전 출전 일정으로 불참했다.<br><br>선수들은 오전 9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워밍업부터 스트로크, 라이벌 매치, 핸드 피딩, 발리 및 샷 훈련 등 코치진에게 집중 트레이닝을 받았다. 남녀 각 1명 씩 우수 선수를 선정해 라파 나달 아카데미에서 진행하는 '하이 퍼포먼스 주니어 캠프' 참가권이 주어졌는데 김시윤과 홍예리가 이에 선정됐다.<br><br>김시윤은 "이런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 일주일 동안 많이 배우고 성장해 돌아오겠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홍예리는 "감사한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배우겠다"고 말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2/0000011806_003_20251022155306844.jpg" alt="" /><em class="img_desc">라파 나달 아카데미 '하이 퍼포먼스 주니어 캠프'에 참가하게 된 14세 유망주 홍예리</em></span></div><br><br>두 선수가 참가하게 될 '하이 퍼포먼스 주니어 캠프'는 전 세계 40여 개국의 유망주들이 참여하는 집중형 프로그램이다. 기술·전술·피지컬·멘탈 트레이닝을 통합한 4D 시스템으로 전 세계 유망주들이 통합적으로 훈련 받는 엘리트 집중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기술 향상이 아닌 선수의 태도와 성장 잠재력을 극대화하며 나달이 강조해온 '노력·겸손·끈기'의 철학을 바탕으로 설계됐다.<br><br>훈련 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서 선수들은 경기 중 긴장 완화법, 성장 과정에서 필요한 요소 등에 대해 질문을 던졌다.<br><br>이에 토메오 살바 디렉터는 "14세 이후 가장 중요한 건 공격성을 키우는 것"이라며 "작은 좋은 습관을 하나씩 쌓아가면 경기력에 큰 변화가 온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경기에서는 상대의 입장에서도 생각해야 한다. 내면을 바라보는 동시에 상대의 눈을 보면서 전체 흐름을 읽는다면 긴장을 조절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2/0000011806_004_20251022155306907.jpg" alt="" /><em class="img_desc">기술을 설명하는 코메즈 코치와 이를 듣고 있는 김시윤</em></span></div><br><br>마크 코메즈 코치는 "무엇보다 즐기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즐길 때 뇌의 변화와 확장이 일어난다. 아카데미는 선수들이 자신이 잘하는 부분을 찾아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국 선수들은 기본기와 태도가 매우 좋지만, 판단력과 기동성 측면에서 조금 더 발전할 여지가 있다"며 "훈련 중 '걷듯이 뛰어라'는 원칙을 강조한다"고 덧붙였다.<br><br>기아는 2004년부터 세계적인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달과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한 후원이 아닌 '스포츠를 통한 긍정적 변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브랜드 슬로건 'Movement that Inspires'에 맞춰, 스포츠를 통해 미래 세대에게 도전과 영감을 전달하겠다는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2/0000011806_005_20251022155306970.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그램을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낸 조민혁과 김동재(오른쪽)</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 전국체전 통산 10번째 金… 올 시즌 마무리 10-22 다음 우상혁, 전국체전 男 높이뛰기서 V10 달성…2m20 넘으며 2025시즌 마무리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