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뛰기 간판’ 우상혁, 전국체전 통산 10번째 金… 올 시즌 마무리 작성일 10-22 33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부산 전국체전서 2m20 기록<br>내년 아시안게임 등 준비 계획</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0/22/0005577158_001_20251022155106269.jpg" alt="" /><em class="img_desc">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이 2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 일반부 높이뛰기에서 1위를 한 뒤, 두 주먹을 불끈 쥐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스마일 점퍼’ 우상혁(용인시청)이 전국체전 6연패, 통산 10번째 정상에 올랐다. 2025시즌을 기분좋게 마무리한 우상혁은 내년 시즌 더 높은 도약을 다짐했다.<br><br>우상혁은 22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남자 일반부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0을 기록, 가볍게 정상에 올랐다. 그는 2m15를 1차 시기에 넘어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했고, 2m20을 2차 시기만에 넘은 뒤, 2m24에서 한차례 실패하자 부상 방지 차원에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2위에 오른 박순호(2m10)와 기록 차는 10㎝ 차였다.<br><br>우상혁은 충남고 재학시절인 2013년에 처음 전국체전 정상에 오른 뒤, 2018년부터 이번 대회까지 6연속, 통산 10번째 전국체전 금메달을 따냈다.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19 대유행 여파로 일반부 경기를 치르지 않았다. 지난달 도쿄 세계육상선수권에서 은메달을 따냈던 우상혁은 경기 후 “세계선수권에서 모든 에너지를 쏟아냈다. 전국체전 출전을 고민했는데, 많은 분의 응원을 받고 부상 없이 경기를 마쳐 기분 좋다”며 소감을 전했다.<br><br>우상혁은 올 시즌 일정을 마무리짓기로 하고, 아시안게임과 세계실내육상선수권 등이 열리는 내년 시즌을 준비할 계획이다.<br><br>한편 수영 경영 종목에서는 기대주 김영범(강원도청)이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남자 일반부 자유형 100m 예선에서 47초39를 기록, 황선우(47초56)가 보유한 이 종목 한국 기록을 0.17초 단축한 새로운 한국 기록 주인공이 됐다. 양궁 남자 일반부에서는 올림픽 통산 금메달 2개를 따낸 김제덕(예천군청)이 금메달을 따냈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우상혁, 전국체전 10번째 정상…올해 9회 우승으로 마무리 10-22 다음 기아X라파 나달 아카데미, 한국 테니스 유망주들과 특별한 만남 'The Road Ahead' 개최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