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류승룡이 전하는 '김부장 이야기' …베이비붐→젠지, 모두를 아우를까 [MD현장](종합) 작성일 10-22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iRSq5Dgw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d3ca88ec8823e8ff88a9b01681ae49a46fe230d782c13ddc49d18f7c397123" dmcf-pid="ZnevB1wam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 부장 이야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진과 제작진 / 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mydaily/20251022155116508ebfr.jpg" data-org-width="640" dmcf-mid="WdPjGOe4I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mydaily/20251022155116508ebf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 부장 이야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진과 제작진 / JT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1855f31cb310b17b820b99e609ae6deb17ffd36c1786d03094b58079847484" dmcf-pid="5NLGVpIkEi"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류승룡의 15년 만 안방 복귀작 '김 부장 이야기'가 원대한 출사표를 던졌다.</p> <p contents-hash="062e1ff49158ece5a80518f11092041bd45b0132ce40d8dfd839d330dbf7e159" dmcf-pid="1joHfUCEOJ" dmcf-ptype="general">22일 서울 구로구 더링크호텔에서 열린 JTBC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류승룡, 명세빈, 차강윤 그리고 조현탁 PD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f3b835fd156613ccc60d17e27a2f2d59fd2f4998fbd3ffa2afbcd315f2520923" dmcf-pid="tAgX4uhDEd" dmcf-ptype="general">'김 부장 이야기'는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한 중년 남성이 긴 여정 끝에 마침내 대기업 부장이 아닌 진정한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는 작품. 동명의 소설 원작은 30만 부수 판매를 기록한 베스트셀러이며, '대물' 'SKT 캐슬', '설강화' 등을 연출한 조현탁 PD와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를 집필한 김홍기 작가가 의기투합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7860ab4b09599368dc91cc33d89d95ce994bbc79c4ed57e76c51e7312da973" dmcf-pid="FcaZ87lwO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조현탁PD / 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mydaily/20251022155117780ptom.jpg" data-org-width="640" dmcf-mid="YFMkZhiPE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mydaily/20251022155117780pto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조현탁PD / JT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f0908ed8ae5623ab874c6f58caa2aaa3f83cb8e90c3060a8fb94bb06fb9cb80" dmcf-pid="3kN56zSrOR" dmcf-ptype="general">조현탁 PD는 "원작의 인기는 그 전부터 알고 있었고, 원작을 보자마자 단숨에 읽었다. 저하고 비슷한 연배의 주인공이라 완전히 몰입하게 됐고 너무 연출하고 싶었다. 승룡 선배님, 세빈씨, 강윤씨 등 너무 매력적인 배우들과 함꼐 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b8e96ecd852bbf853d4fd7beb700fa8f6300f3780e091f5335e220fc8d05c7a1" dmcf-pid="0Ej1PqvmmM" dmcf-ptype="general">이어 "보통 원작자분들은 조언하는 포지션에 있는데 송희구 작가님은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고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촬영하는 내내 승룡 선배가 김 부장을 연기하는지 김부장이 승룡 선배를 연기하는지 알 수 없었다. 여러분들이 그걸 직접 경험해봤으면 좋겠다"고 차별점을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4f5beba7a77cb3f2fb178d704ee6016f3c35113c967f748ff000b00175c0cb1" dmcf-pid="pDAtQBTsD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배우 차강윤, 명세빈, 류승룡 / 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mydaily/20251022155119052qasx.jpg" data-org-width="640" dmcf-mid="GNI1Pqvmm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mydaily/20251022155119052qas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배우 차강윤, 명세빈, 류승룡 / JT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8d2e30b0e30f206795ae57c634aae639264c4c053e0d0d0c3d226f8de16048a" dmcf-pid="UwcFxbyOmQ" dmcf-ptype="general">그런가하면 배우들은 '김 부장 이야기'를 두고 전세대를 아우르는 작품이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p> <p contents-hash="7db9a835589c2918cc2ecc35a5994079244f440bc246f236e3ea90c9bd30e322" dmcf-pid="ufKkZhiPDP" dmcf-ptype="general">대기업 재직 25년차 영업 1팀 부장 김낙수를 맡은 류승룡은 "선물 같았던 작품이다. 지금 제 상황과 노년을 앞둔 젊음들이 있는데 나는 아직도 젊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그렇게 보지 못하는 시선들이 있다. 그래서 '영포티'라는 슬픈 말이 탄생한 것 같은데 이 작품이 잘 표현해낸 것 같다. 전세대가 세대간 차이를 이해하고 간극을 좁히는데 역할을 하는 작품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9be1af2a10f3627b55fbd9a7fdac003bd2bd4d8669e9653cc6aaa9e37bc4482" dmcf-pid="749E5lnQD6" dmcf-ptype="general">아낌없는 내조로 김낙수의 승진에 지대한 공헌을 한 박하진을 연기한 명세빈은 "제가 이 작품을 한다고 했을때 친구들이 놀라더라. 실질적으로 느껴지고 재밌겠다면서 떨리는 마음이 드는 걸 보니 중요한 드라마겠구나 싶었다. 세대를 아우르고 젊은 세대들이 어른 세대를 이해하고 엄마로서 연결하고 아들과 아빠의 긴장감을 서로 이해하고 완충하는 쿠션 같은 역할에 집중했다"고 연기 중점 포인트를 밝혔다.</p> <p contents-hash="4b652ffcc5849b53bb9fe7ce4db1c98e5d3a93ec643e4f03eadfda3e891901dd" dmcf-pid="z82D1SLxr8" dmcf-ptype="general">김낙수와 박하진의 대학생 외동아들 김수겸으로 분한 차강윤은 "제 또래들은 부모님이 많이 생각날 것 같다. 많은 분들이 학창시절에 하고 싶었던 꿈이 있었을텐데 '아버지처럼 살고 싶지 않아요'라는 말이 와닿았다"며 "수겸이는 잘하고 좋아하는 걸 찾아나가는 친구다. 열심히 해서 '국민아들'까지 갈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포부를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6a29cd9220d59a710c9986df1eaa05b28e15cccc608ee5a239c0ef7610d3be" dmcf-pid="q6VwtvoMr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류승룡 / 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mydaily/20251022155120345kyva.jpg" data-org-width="640" dmcf-mid="HrAtQBTsm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mydaily/20251022155120345kyv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류승룡 / JT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154f4f5d5cc9f2db69379bce45282e44580af4fc27710d806a9b5823e5bc0e9" dmcf-pid="BPfrFTgRDf" dmcf-ptype="general">류승룡은 작품 관전 포인트에 대해 "'우리가 생각하는 행복을 찾는 행복이란 무엇인가' 화두를 던지는 드라마다. '서울, 자가, 대기업 부장' 등 우리는 보통의 가치를 이루면 불행지지 않느냐. 이 이야기는 오히려 잃으면서 행복해지는 이야기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3e58911a8f9b8e98f15ae9c1310cbd62a9539d7e0d7ac1980f3cde014ca2f40" dmcf-pid="bQ4m3yaeOV" dmcf-ptype="general">끝으로 류승룡은 "행복사수 드라마다. 날씨가 쌀쌀해지는 가을을 따뜻하게 만들고 싶다"고 바람을 드러냈고, 조현탁 PD는 "이 가족이 회차마다 겪는 죽을 고비를 재밌게 만들고자 했다. 이 작품에 진심이 많은 분에게 닿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b4ad91d83186c1c34ca2578c2d6a8d132309f82c2928197211ac40d195f3fcf" dmcf-pid="Kx8s0WNdI2" dmcf-ptype="general">'김 부장 이야기'는 오는 25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출연 마다할 이유 없어"…박명수, '위대한 가이드2.5' 합류 10-22 다음 '김 부장 이야기' 꼰대 된 류승룡, 시청률 두 자릿수 정조준 [ST종합]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