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알아듣는 AI 홈 가전' 꺼낸 LG전자...10년 뒤 149조로 커질 시장 겨눠 [New & Good] 작성일 10-22 5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LG전자, AI 홈 허브 '씽큐 온' 출시<br>삼성전자, 스마트싱스로 AI 홈 박차<br>'글로벌 스마트 홈' 매년 20% 성장 예상</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GpsB1waR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a748d779df721b3ae1a3a7db82cd2c88212241f4db8863617843fdf04e136b" dmcf-pid="1OYa1SLxR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전자는 22일 AI 홈 허브 LG 씽큐 온(ThinQ ON)을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고객이 일상 언어로 대화하면 맥락과 공간을 이해해 연동된 가전과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제어하고 서비스까지 연결하는 'LG 씽큐 온'을 체험하는 모습. LG전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hankooki/20251022160112986dzgo.jpg" data-org-width="640" dmcf-mid="HJmQlk8BJ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hankooki/20251022160112986dzg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전자는 22일 AI 홈 허브 LG 씽큐 온(ThinQ ON)을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고객이 일상 언어로 대화하면 맥락과 공간을 이해해 연동된 가전과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제어하고 서비스까지 연결하는 'LG 씽큐 온'을 체험하는 모습. LG전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550c09b9e5fb4ca3945db3f8f57eadde68a11943ca0bbad1d4c75717d00f78" dmcf-pid="FCHjFTgRJL" dmcf-ptype="general">LG전자가 사람의 말을 알아듣고 가전을 작동·제어하는 인공지능(AI) 홈 허브 'LG 씽큐 온'을 내놓으며 'LG AI 홈 설루션'에 힘을 싣는다. 삼성전자도 스마트폰과 가전을 무선 통신으로 연결하는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스마트싱스)으로 'AI 홈'을 구현하고 있어 해마다 20% 이상 성장이 예상되는 '글로벌 스마트 홈' 시장의 주도권을 쥐려는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p> <p contents-hash="06ffe1f7d8da61686246f8f7229d33623478d1cd8799a68c95129d333bce0f39" dmcf-pid="3hXA3yaeRn" dmcf-ptype="general">LG전자는 22일 온라인 브랜드숍을 시작으로 국내에서 LG 씽큐 온(출하가 24만6,000원)과 LG IoT 디바이스(4만~51만3,000원)를 순차 판매한다고 밝혔다. <strong>L</strong><strong>G AI 홈의 핵심 기기인 LG 씽큐 온은 집 안 가전과 IoT 기기를 24시간 연결해 최적의 환경을 만든다</strong>. 생성형 AI가 들어있어 일상 대화를 통해 맥락을 이해하는 게 장점이다. 외출할 때 "하이 엘지, 에어컨 끄고 로봇 청소기 돌려줘. 그리고 한 시간 후에 제습기 틀어 줘"라고 복잡하게 말해도 명령을 수행한다.</p> <p contents-hash="b2646bfdd6eabffbe1bb6ad8e130ec398dc7ae0f62b8a07bed939dc280a36b7f" dmcf-pid="0lZc0WNdii" dmcf-ptype="general">이런 기능이 없는 가전도 씽큐 온과 IoT로 기기를 연동하면 멀리 떨어져서도 제어할 수 있다. 콘센트에 통신이 가능한 스마트플러그를 꽂은 뒤 그 위에 냉난방기나 헤어드라이어, 선풍기 등의 전원을 연결하면 외출 시에도 씽큐 앱으로 전원을 차단하는 방식이다. 스마트 조명 스위치를 설치하면 조명을 음성이나 원격으로 간편하게 켜고 끌 수도 있다.</p> <p contents-hash="ee1222223cbb53da1ff26a4e1b8e6dc31fb852f5a6c8f865d6b5b918aa02bbf6" dmcf-pid="pS5kpYjJJJ" dmcf-ptype="general">LG전자는 씽큐 온과 연동된 AI 가전과 IoT 기기를 안전하게 연결하고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해 자체 보안 시스템인 'LG 쉴드'를 적용했다. LG 쉴드는 민감 정보를 암호화하고 분리된 공간에 저장해 정보 유출을 막고 외부에서 작동 코드나 데이터를 변조할 수 없도록 보호한다. </p> <p contents-hash="31b8341fd7249c79875b751d9fe454454096d8033dd05b7a2eda89ab48a54bac" dmcf-pid="Uv1EUGAiLd" dmcf-ptype="general">LG 씽큐 온은 <strong>와이파이와 스레드 등 다양한 방식을 지원해 국내외 가전과 IoT 기기를 연결</strong>할 수 있다. LG 씽큐 앱의 <strong>통합 허브 앱스토어 '씽큐 플레이'를 활용하면 씽큐 온과 연동되는 약 800개의 다양한 앱 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제조사의 스마트 IoT 기기도 활용</strong>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87d5c269a453558e0bf433482a5a425b3ca900ad95b628856a90776fe71ff0ee" dmcf-pid="uTtDuHcnie" dmcf-ptype="general">LG전자는 AI 홈을 모듈러 주택 '스마트코티지', 모빌리티 공간 설루션 '슈필라움', 씽큐 '아파트 단지 연결 서비스' 등 다양한 공간으로 넓혀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a7eb43f27a415d39d21f44536a72f6e400b772c9eae5a333275dbf75f0f4f6c4" dmcf-pid="zW3rzZEodM"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d197287f7541867202a3386ff4474e0145f7953de78d4c04579e6e6257b48855" dmcf-pid="qY0mq5Dgdx" dmcf-ptype="h3">21~24일 코엑스서 AI 홈 체험 가능 </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9dbd5b6f5efed1b65f4cffba94621440b9f8bb6fdfcd9e9dbfe3b753bdb52b2" dmcf-pid="BGpsB1wan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56회 한국전자전에 마련된 LG전자 부스에서 관람객이 AI 홈 허브 'LG 씽큐 온'을 접목한 모빌리티 공간 '슈필라움'을 체험하는 모습. LG전자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hankooki/20251022160114217xxjr.jpg" data-org-width="640" dmcf-mid="Za0mq5DgL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hankooki/20251022160114217xxj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56회 한국전자전에 마련된 LG전자 부스에서 관람객이 AI 홈 허브 'LG 씽큐 온'을 접목한 모빌리티 공간 '슈필라움'을 체험하는 모습. LG전자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ef6eef7feb45c9fb4bf56e154fe0f4213d8b4184c1f42ecec91d0d6f9922b6" dmcf-pid="K74HMKWIL6" dmcf-ptype="general">삼성전자도 AI 홈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사 <strong>스마트폰 갤럭시에 설치된 스마트싱스로 TV나 냉장고 등 주요 가전을 제어</strong>할 수 있고 TV나 일부 화면이 장착된 냉장고로도 다른 기기 에너지 사용량 등을 확인해 제어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가전 기기 간 연동·제어가 가능한 갤럭시 스마트폰이 AI 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55f746dbeddd4c1f5aa8c450a5b442c5f0fe50de53ccad9000900fdc9389730" dmcf-pid="9z8XR9YCi8" dmcf-ptype="general">두 기업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해 24일까지 열리는 한국전자전(KES2025)에서 AI 홈을 체험해볼 수 있는 전시장도 마련했다. </p> <p contents-hash="eb491786998d9e185599e93a19c109f1ee9e40defe600ec04a8a93b2dffbbeab" dmcf-pid="2q6Ze2GhR4" dmcf-ptype="general">이처럼 글로벌 가전 시장을 이끄는 양사가 AI 홈에 공들이는 건 시장 성장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시장조사기관 인사이트에이스 애널리틱에 따르면 <strong>AI 기반 글로벌 스마트홈 시장 규모는 올해부터 연평균 21.3%씩 성장해 2034년 1,041억 달러(약 149조 원)에 달할 전망</strong>이다.</p> <p contents-hash="8a0e3f7fff29a537de70dd4b7a147f548c1158e1bcedb2be6174b367f136b672" dmcf-pid="VBP5dVHlMf" dmcf-ptype="general">박민식 기자 bemyself@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해킹 신고 없어도 정부가 바로 조사…정보보호 공시 상장사 2700곳으로 확대 10-22 다음 [체험기] “눈으로 보고 말하면, 바로 찾아준다”… ‘갤럭시 XR’로 뉴욕 맛집 찾고, 폰으로 찍은 사진 3D로 재감상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