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드라마어워즈’, 내년 상파울루에서도 열린다…K-드라마 세계로 확장 작성일 10-22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oGX20Ocl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08f1eefdf2276878c989a81c976706c8d671c6484321e3eca8e9a0d12a72be" dmcf-pid="qgHZVpIkC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사진 |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조직위원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RTSSEOUL/20251022160649062mvqw.jpg" data-org-width="700" dmcf-mid="7VzBi4ZvC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RTSSEOUL/20251022160649062mvq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코리아 드라마 어워즈. 사진 |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조직위원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330725c41dd05c70665d8a992d107bb61b2581b044d2615503c9fce843dd17a" dmcf-pid="B2EwZhiPSW"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진주에서 상파울루로, K-드라마가 글로벌 무대로 뻗어간다.</p> <p contents-hash="0632cb2847d952f44dd8eda8471326d773441b8a1dba1f2aff05cdeec0b12dc1" dmcf-pid="bVDr5lnQTy" dmcf-ptype="general">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사단법인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조직위원회’는 22일 “올해 ‘2025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에 참석한 브라질 상파울루 국제 문화교류단의 방문을 계기로, 양국의 문화 협력과 K-콘텐츠 교류 확대를 위해 내년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첫 공식 해외 개최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145daa342bab210be43e1f7a27bf394beb55652a1b8beca08ebb31939b82989" dmcf-pid="Kfwm1SLxST" dmcf-ptype="general">상파울루 시의원 마르시오 켄지 이토(Marcio Kenji Ito)를 비롯한 13명의 브라질 대표단은 10월 경상남도 진주를 방문해 ‘2025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과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주요 행사를 참관했다. 대표단은 진주가 자매결연 도시 서울이 아닌, K-콘텐츠와 ‘스토리텔링 산업’의 중심지로서 한국 드라마 산업의 뿌리를 상징하는 도시라는 점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d3d12273595d7a9645317aef360fcde137b429537beebded0dc2022d09e2bd8" dmcf-pid="94rstvoMvv" dmcf-ptype="general">특히 브라질 상파울루의 공식 자매도시는 서울이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진주의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이 해외로 진출하게 된 것은 상징적인 의미를 지닌다.</p> <p contents-hash="6b12c19f23c08cfb53bc5b831aece7c717b05ec9e04c92aa195f7e869ad7f577" dmcf-pid="28mOFTgRvS" dmcf-ptype="general">켄지 이토 시의원은 “진주에서 직접 목격한 ‘코리아드라마어워즈’는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 한류의 문화적 깊이와 산업적 힘을 보여주는 자리였다”며 “브라질에서도 이러한 축제를 열어 K-드라마의 스토리와 감성을 현지 관객과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한국과 브라질의 문화 교류와 정치적 협력은 매우 유효하며, 상파울루에서의 첫 ‘코리아드라마어워즈’ 개최는 그 상징적인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05671c118e11716135c75676e5c53ccbaf1625fc087d2bb46efa871f3783550" dmcf-pid="V6sI3yaell" dmcf-ptype="general">브라질 한류 공연 사업가 시마라 수카르노(Simara Agari Simões) 역시 “진주에서 경험한 ‘K-드라마 어워즈’는 잊지 못할 감동이었다”며 “한국의 배우와 제작자, 관계자들을 상파울루로 초청해 현지에서도 ‘코리아 드라마 페스티벌’을 개최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그는 “이제 K-드라마는 한국만의 콘텐츠가 아니라, 전 세계가 함께 참여하는 문화 언어가 됐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417df3c1d23bc68d3ba7e3d0c25cf5a5d1a37120e76c5816482f12b04a64bce1" dmcf-pid="fPOC0WNdlh" dmcf-ptype="general">당시 진주 레드카펫 무대에 오른 브라질 대표단 두 명의 모습은 상징적이었다. 단순한 의전이 아니라, 두 문화가 서로를 공식적으로 환대하고 인정하는 ‘스토리텔링 교류의 장면’이었다. 진주에서의 이 만남은 K-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실질적으로 보여준 계기가 됐다.</p> <p contents-hash="d970b9d165ae2b0fd4b80969502e09630622b7aa9cea54f6c681b9a8e978854b" dmcf-pid="4QIhpYjJyC" dmcf-ptype="general">한인타운발전위원회 고우석 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한류와 K-드라마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시점에서, 브라질 전문가들과 함께한 이번 교류는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며 “브라질 현지에서도 이 열기를 이어가 한류를 더 넓게 전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6e492fb6d878478938873b3917115e4c1ba3fefc6ea7205293e3ad951d85301" dmcf-pid="87gNTwQ9lI" dmcf-ptype="general">또한 한류 콘텐츠 사업가 김수한(Soo Han Kim)은 “이번 브라질 대표단 방문이 단순한 문화 탐방을 넘어, 실질적인 산업 교류의 장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손성민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조직위원장의 비전과 리더십 덕분”이라며 “그의 적극적인 지원이 브라질 개최 논의를 현실로 이끌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4e407487935fe7a725b8317003e2bf477484b8035f30f5984fe551e1545f8358" dmcf-pid="6zajyrx2CO"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손성민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조직위원장은 “K-드라마는 이제 한국만의 콘텐츠를 넘어 전 세계가 공감하는 문화 플랫폼이 됐다”며 “내년 브라질 상파울루 개최는 그 확장의 새로운 이정표이자, 진주가 K-드라마 산업의 글로벌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진주에서의 지속성 있는 개최와 더불어 해외 주요 도시와의 협력을 통해 K-콘텐츠 산업의 교류망을 넓히고, 한국 드라마가 가진 스토리텔링의 힘을 세계와 함께 나누겠다”고 포부를 전했다.</p> <p contents-hash="708f50da9477f27f66cb996b9dfe77cfd804929d069a117a8623fde7384310db" dmcf-pid="PqNAWmMVCs" dmcf-ptype="general">‘코리아드라마어워즈’의 브라질 상파울루 개최는 한국 드라마 산업이 지닌 스토리텔링의 힘이 언어와 국경을 넘어선 세계적 문화 자산임을 보여주는 상징적 행보다. 진주에서 시작된 대한민국 최초의 ‘K-드라마의 축제’가 이제 남미 대륙으로 무대를 넓히며, 한류의 세계화를 향한 또 하나의 발걸음을 내딛는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넌센스’ 11월 26일 개봉 확정 10-22 다음 오아시스, 고양 휩쓸고 간 ‘로큰롤 슈퍼노바’ [종합]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