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산불 골든타임 ‘30분’ 단축…대응단계 축소 등 신속 초동대응 강화 작성일 10-22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산림청, 관계부처 합동 ‘산불종합대책’...산불에 안전한 대한민국 실현<br>입산통제구역 50% 상향, 소방 산불진화업무 포함, 헬기·인력 등 총동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pIa87lwC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ee3a6ee230f7eb7562810993520dd5ca630579e7796f7507ca297d00866385" dmcf-pid="KUCN6zSr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산불진화헬기 모습. 산림청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dt/20251022161648647tjzg.jpg" data-org-width="640" dmcf-mid="qvypvDPKh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dt/20251022161648647tjz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산불진화헬기 모습. 산림청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25b28360f1f1bfedf031468f96ee235a76969e67a8e16ce697f736019b53da" dmcf-pid="9uhjPqvmh2" dmcf-ptype="general"><br> 지난 3월 영남지역 초대형 산불을 계기로 정부가 입산통제구역을 상향 조정해 입산자 실화를 사전 예방하고, 대형산불의 골든타임을 50분에서 30분으로 앞당겨 신속한 초동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p> <p contents-hash="7584024815217d848d205f80508ddd3c9b8b7053fca839c2fa21bf1c40ba8b51" dmcf-pid="2M0Tcdu5W9" dmcf-ptype="general">또한 산불대응 단계를 현행 ‘초기+확산 3단계’를 ‘초기+확산 2단계’로 줄여 발빠르게 진화자원을 투입하고, 재난성 대형산불 우려 시 산불 규모와 상관없이 산림청장이 지휘하도록 산불대응 지휘체계를 변경한다.</p> <p contents-hash="eed965425aa3e26a77d5c31b5edbb56c4548bd81bdde536a2ed955a32f6b7710" dmcf-pid="VRpykJ71yK" dmcf-ptype="general">김인호 산림청장은 지난 21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런 내용의 ‘산불 종합대책’을 발표했다.</p> <p contents-hash="6089853bea028f5d440ed6482cdf6e4917bf4bba155058a728b7965c9426028b" dmcf-pid="feUWEiztWb" dmcf-ptype="general">이번 대책은 산림청과 행정안전부, 국방부, 소방청, 기상청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처음 마련됐다. 대책은 △산불예방 혁신 △산불대응 혁신 △산림관리 혁신 등 3대 분야 9개 전략을 통해 산불로부터 안전한 대한민국 실현을 목표로 한다.</p> <p contents-hash="d8e8e852a655a43a47dac774b9e631e62d96137455c7ce4cfdfa88e4604d0eda" dmcf-pid="4duYDnqFlB" dmcf-ptype="general">먼저, 영남 지역의 동시다발적 대형 산불이 사람 부주의에 의해 발생한 점을 고려해 입산자 실화 예방을 위한 입산통제구역을 현행 30%에서 50%로 확대한다. 위기경보 ‘심각’ 시에는 100%까지 상향 조정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cebd9a1e8c28400ca8095f174f2146a86c9da6e711118641aa179bcdb233f42d" dmcf-pid="8J7GwLB3yq" dmcf-ptype="general">산불이 산불인접지역으로 번지지 않도록 범부처 협력을 강화하고, 농촌폐비닐·농약용기류 등 영농폐기물 처리 대상에 반사필름·차광막을 추가한다.</p> <p contents-hash="54971aac0a99c3d8b8ffdcbab6374614855df3e1c9aa86a9b9931e0cafa0d122" dmcf-pid="6izHrob0yz" dmcf-ptype="general">벌칙·과태료도 강화해 내년 2월부터 산림이나 산림인접지역에서 불을 피울 경우 2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방화(7∼15년 이하 징역), 과실(5년 이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 벌금) 벌칙을 크게 올린다.</p> <p contents-hash="fd474fa6072c7f30634c16518c569c2c677e0341ea7f0a69a21971539aafe343" dmcf-pid="PnqXmgKpy7" dmcf-ptype="general">이번 대책 중 가장 눈에 띠는 점은 산불 진화 초동 대응에 국가적 가용 자원과 역량을 총동원한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대형산불 우려가 높은 3∼4월에는 산불 진화헬기가 신고·접수부터 물투하까지 30분을 골든타임으로 설정해 신속하게 초동 대응한다.</p> <p contents-hash="54d22f813c3fdf577dd814a465c22d67eadb7e02d6559b4f6c97faffa5d505ac" dmcf-pid="QLBZsa9Uhu" dmcf-ptype="general">또한 산불 진압을 기존 산림인접 민가 방어 위주 지원활동에서 적극적인 산불진화 업무로 개선하고, 초기 대응을 제외한 산불 확산 대응을 3단계에서 2단계로 축소해 초기 대응을 강화한다.</p> <p contents-hash="4df194e36593bf13a501adda552167b68475042d2efe5d414340857a2d401dc5" dmcf-pid="xob5ON2uhU" dmcf-ptype="general">산불대응 지휘체계에도 변화를 줬다. 기존에는 산림청이 1000㏊ 이상 또는 두 개 시도 이상 걸친 규모의 산불로 확산하기 전까지 지휘할 수 없었지만, 재난성 대형 산불이 우려되는 시기에는 산림청장이 10∼100㏊ 규모의 산불이라도 지휘권을 갖는다.</p> <p contents-hash="15c30d0e45a7d946f483651a1cf3441179e8ffd7d26ba53d6bdfb06b42643aa1" dmcf-pid="ytrn20OcCp" dmcf-ptype="general">다만 현행처럼 초기 대응단계와 확산 1단계에서는 시·군·구청장이, 2단계에서는 시·도 지사가 지휘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ad0825b5ca69caa5e50ad6f5a81cc55659fa32dc28c36cade7b76112acf703" dmcf-pid="WFmLVpIkW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산림진화차량의 산불 진화 모습. 산림청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dt/20251022161649940xifn.jpg" data-org-width="640" dmcf-mid="BJKeB1wav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dt/20251022161649940xif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산림진화차량의 산불 진화 모습. 산림청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80cb2feae09a8bdb81d8cf8c3ab198d12f163077a9df8a6449de53e14aee465" dmcf-pid="Y85CgQFYT3" dmcf-ptype="general"><br> 산불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헬기, 인력, 장비 등 국가 가용 진화자원도 확충한다. 내년부터 군헬기 143대, 산림청 53대, 소방청 34대, 지자체 79대 등을 산불진화헬기로 지원하고, 공중·특수진화대를 올해보다 130명 늘어난 669명을 확보한다.</p> <p contents-hash="c97ea2d1acc8a27054f7fab90621a0b5439f846cfa20bf2a55076367510544f1" dmcf-pid="G61hax3GSF" dmcf-ptype="general">야간에는 담수량이 많은 헬기를 야간진화헬기로 확대 운용하고, 야간 화선 파악을 위해 열화상 카메라를 도입한다.</p> <p contents-hash="a6a0ef66bbd4d7fe08d55703ac80b4340e2f7c2b7e3d4a039a25d7dd4f6844ba" dmcf-pid="HPtlNM0HCt"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산림청은 진화 역량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등으로 산불 확산 예측을 고도화하고, 2035년까지 대형헬기 10대, 중형헬기 51대 등 총 70대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p> <p contents-hash="244c9b1948cb91451c9a5d50f9cf3658a2737870a23def296eabe394dcde9ed7" dmcf-pid="XQFSjRpXS1" dmcf-ptype="general">산림 피해지 복원 및 산림구조 대전환에도 나선다. 이에 따라 과밀한 숲에 대한 솎아베기 집중, 침엽수·활엽수 혼합 식재, 산불발생 위험지역 내 내화수림대 조성 등을 통해 산불에 강한 숲으로 전환한다.</p> <p contents-hash="e4fc14a997c2de6815742f510d1ce7474d2e462f63010e72abe1bcb934b3a3ee" dmcf-pid="Zx3vAeUZW5" dmcf-ptype="general">더불어 산불 재난위험이 큰 곳을 중심으로 산불진화임도를 확충하고, 극한강우에 대비해 임도 안전설계를 강화한다.</p> <p contents-hash="09f6f991aaca569edc8f98ee4dca6842d01656224ebf13f522c5dd3603c9d158" dmcf-pid="5M0Tcdu5SZ" dmcf-ptype="general">정부는 이날 충남 공주에서 산림청, 행정안전부, 국방부, 소방청, 경찰청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 초기 대응을 위한 공중·지상 진화 등 ‘2025년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실시했다.</p> <p contents-hash="c2bc55d4f68ca07bea3fd9fb4bb9ab0a2e8dc4089a089b7266926c3704dccc17" dmcf-pid="1RpykJ71lX" dmcf-ptype="general">김인호 산림청장은 “산림인접지역 관리 강화와 강력한 초기 대응, 국가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기후위기에 강한 숲으로 전환 등을 차질없이 추진해 산불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범부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3f8664466229a52296772c19309ebe9a2a683e555b6674ead952938724aa827" dmcf-pid="teUWEiztvH" dmcf-ptype="general">이준기 기자 bongchu@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부 2035년까지 AI 가상 핵융합로 개발 나선다 10-22 다음 하나은행, 3년 연속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 스포츠 후원 통해 ESG 실천 확산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