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사랑한대” 50대 여성, 브래드 피트→이정재 AI에 속아 전재산 탕진[MD이슈] 작성일 10-22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wL3lk8BI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9fc184175be0ecdafbbebf364fdb27fff3999bf317fb95c10b14aa37617402" dmcf-pid="zro0SE6bs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브래드 피트, 이정재./게티이미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mydaily/20251022161714221dyub.jpg" data-org-width="640" dmcf-mid="uk1a87lwE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mydaily/20251022161714221dyu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브래드 피트, 이정재./게티이미지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55649b8f97d3c271eb1945a3d6ad7c5670d71d330255eb791ce5d31230aaf85" dmcf-pid="qmgpvDPKmZ"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유명 연예인들의 AI 영상과 이미지를 이용해 돋을 뜯어내는 사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p> <p contents-hash="32b1f12ce3daa6fe576072a2524cb536da9d3c308f02266b3ba43ccfd56e2e68" dmcf-pid="BsaUTwQ9DX" dmcf-ptype="general">21일 JTBC에 따르면 피해자인 50대 여성 A씨는 지난 4월 틱톡에서 이정재를 사칭한 인물의 접근을 받았다. 상대는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연락했다"고 자신을 소개하며 대화를 이어갔고, 곧 카카오톡으로 연락을 옮겨 '오징어게임3'를 촬영하고 있다는 얘기를 나누며 친분을 쌓았다.</p> <p contents-hash="ab3d32bcc8d832fc60d3d437a1075d39b8203acb4ca02a80b2140c046212a59c" dmcf-pid="bONuyrx2OH" dmcf-ptype="general">로맨스 스캠 일당은 A씨에게 AI로 만든 이정재 공항 셀카 사진이나 가짜 신분증까지 보내 감쪽같이 속였다. 이후 경영진이라는 사람을 통해 "이정재를 직접 만나게 해주겠다"면서 600만원을 요구했다.</p> <p contents-hash="846cbf30712f0c2c4218ce575b29a24f04d3308d163478f6e7e3a14718c5f53c" dmcf-pid="KIj7WmMVwG" dmcf-ptype="general">A씨는 "저는 돈을 들여서 만나고 싶지 않다고 했는데, 만나면 본인이 해결해주겠다고 하더라"고 했다. 이후 A씨에게 팬미팅을 위한 VIP 카드 발급비로 1000만원, 이정재가 미국 공항에 억류됐다는 이유로 수천만원을 뜯어냈다.</p> <p contents-hash="a740343a36227ff5f52028a98d5010fee6e77a522fdd93029fa5fdfe48044906" dmcf-pid="9CAzYsRfOY" dmcf-ptype="general">이후 요구 금액은 점점 커졌다. 사칭범은 A씨에게 '여보', '꿀' 등의 호칭을 쓰며 A씨의 환심을 샀다. 결국 A씨는 지난 6개월동안 총 5억 원을 잃었다.</p> <p contents-hash="ce9f9054462ae4b7bb70bab6e2ce8926dbe727f9d22c738416f54ea3b9e3d785" dmcf-pid="2cd5ON2uOW" dmcf-ptype="general">앞서 프랑스에서도 비슷한 일이 발생했다.</p> <p contents-hash="d66883826e9fb1fbe071f6920b4383b0b8ccac214447719605d3947c79e5d0a0" dmcf-pid="VkJ1IjV7my" dmcf-ptype="general">지난 1월 14일 영국 일간지 더 타임스에 따르면 프랑스 해외령 레위니옹에 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앤(가명·53)은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소통한 가짜 브래드 피트에 속아 수개월에 걸쳐 80만 달러(약 11억원)를 송금했다.</p> <p contents-hash="18eaf0136f5c5fd69f9ba70fbe14b7842900a61d115095bd799a7b5becf5b892" dmcf-pid="fEitCAfzOT" dmcf-ptype="general">피트의 어머니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내 아들에게 필요한 것은 당신같은 여성”이라고 앤에게 접근했다.</p> <p contents-hash="4351ac567b0c4f13df7f6aa13b425278251e1bfc9a9169901525db7390c50e1d" dmcf-pid="4DnFhc4qwv" dmcf-ptype="general">앤은 “처음에는 가짜라고, 말도 안 된다고 스스로에게 말했다”면서 “그러나 나는 소셜 미디어에 익숙하지 않았고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잘 몰랐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e0e61c52bc1724347afbe45f0ce6e12ba59a4f1f8a216233bb62277246d2d18" dmcf-pid="8wL3lk8BES" dmcf-ptype="general">이 ‘브래드 피트’ 계정은 이후 정기적으로 앤에게 사랑의 시를 적어 보냈고 “당신을 원해. 나의 사랑”과 같은 달콤한 말을 쏟아냈다. A씨에게 ‘꿀’, ‘여보’를 사용한 것과 비슷한 수법이다.</p> <p contents-hash="7a5e6b77dcf0d3d5e62f1670d2f36d2a0f72cd89118e8be8b54b5c854065d64b" dmcf-pid="6ro0SE6bIl" dmcf-ptype="general">앤은 “이런 종류의 편지를 쓰는 남자는 거의 없다”면서 “그 남자가 마음에 들었다. 그는 여성과 대화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고 항상 매우 잘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1ad358a5073b4d57144ae4e042be6694f45267f0f9abd8e418eb0c37671f090" dmcf-pid="PmgpvDPKsh" dmcf-ptype="general">가짜 브래드 피트에게 흠뻑 빠진 앤은 부자 남편과 이혼하고 받은 합의금 80만 달러를 모두 송금했다.</p> <p contents-hash="68def6e3f5742b30336627d97bc6c1dc12034a79527542967e347e0b973fbfdc" dmcf-pid="QsaUTwQ9sC" dmcf-ptype="general">결국 사기 당했다는 사실을 알게된 앤은 세 차례나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고 중증 우울증 전문 클리닉에 입원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395fe7e8639be23328dd0e88216fb5eca52e0111a87d33eac77941d370114cc3" dmcf-pid="xONuyrx2sI" dmcf-ptype="general">지난해 9월에도 스페인 경찰 당국은 브래드 피트를 사칭해 두 명의 여성에서 32만 5,000유로(5억 4,000만원)를 가로챈 일당 5명을 체포했다.</p> <p contents-hash="14a265c0e8e723598a94746b0f81ab16d8b7464d31baf70e83b62f81dd9bf7db" dmcf-pid="yHI80WNdmO" dmcf-ptype="general">AI 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하는 가운데 이처럼 유명 연예인을 사칭한 접근에 주의를 기울여야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성인 입양 논란' 진태현, "후원 아닌 가족으로 살고 싶었다" 10-22 다음 '퍼스트 라이드' 한선화 "실제 순애보 스타일"…강하늘도 폭소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