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 vs 신네르, 내년 1월 한국서 현대카드 슈퍼매치 격돌 작성일 10-22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2/PEP20251019094601009_P4_20251022162311936.jpg" alt="" /><em class="img_desc">알카라스(왼쪽)와 신네르<br>[EPA=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2026년 1월 국내에서 남자 테니스 '최고의 라이벌전'이 펼쳐진다. <br><br>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 2위인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는 22일 자신들의 소셜 미디어에 나란히 '서울에서 만나요'라는 글을 올렸다. <br><br> 또 해당 글에 '현대카드 슈퍼매치'라는 표기를 달아 서울을 찾게 되는 이유에 대한 힌트를 줬다. <br><br> 국내 테니스계에 따르면 알카라스와 신네르의 현대카드 슈퍼매치는 2026년 1월에 열리며 장소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가 유력하다. <br><br> 알카라스와 신네르는 최근 2년간 남자 테니스 메이저 대회 단식 우승을 양분한 '세기의 라이벌'이다.<br><br> 2024년 호주오픈과 US오픈, 올해 호주오픈과 윔블던에서 신네르가 우승했고, 지난해 프랑스오픈과 윔블던, 올해 프랑스오픈과 US오픈에서는 알카라스가 정상에 올랐다. <br><br> 특히 올해는 프랑스오픈, 윔블던, US오픈 등 3차례 메이저 대회 결승에서 연달아 맞대결을 펼쳤다. <br><br> 이와 관련해 현대카드 측은 "슈퍼매치 경기 일정과 장소, 진행 방식 등 관련 내용은 조만간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br><br> 현대카드 슈퍼매치는 그동안 세계 톱 랭커들을 국내에 초청해 많은 화제를 불러 모았다. <br><br> 2005년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와 비너스 윌리엄스(미국), 2006년 로저 페더러(스위스)와 라파엘 나달(스페인), 2007년 페더러와 피트 샘프러스(미국), 2010년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와 앤디 로딕(미국) 등 많은 테니스 스타가 한국 팬들과 만났다. <br><br> 또 김연아 등 피겨스케이팅, 고진영과 박성현 등 골프 선수들도 현대카드 슈퍼매치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br><br> 알카라스와 신네르는 2026년 1월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개막인 1월 18일 이전에 한국을 찾아 슈퍼매치를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br><br> emailid@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문경복 옹진군수, 도서 의료·복지·스포츠까지 아우르는 '생활형 ESG 행정' 실천 10-22 다음 UFC 오디션 승리자 “황인수와 왜 재대결?” [로드FC]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