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금금금금금금금금금! 우상혁 전국체전 통산 10회 정상 …올시즌 9회 우승으로 마무리 작성일 10-22 6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2/0001932115_001_20251022164707573.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스마일 점퍼' 우상혁(용인시청)에게 국내 대회는 쉬웠다.<br><br>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통산 10회 우승으로 우상혁은 2025년을 마무리했다. <br><br>우상혁은 22일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 육상 남자 일반부 높이 뛰기 결선에서 2m20을 넘어 우승했다. <br><br>지난 9월 2025 도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때 입은 발 부상이 온전치 않고 기온이 낮아져 기록이 좋지 않았지만, 국내에 그를 넘을 선수는 없었다. <br><br>우상혁은 충남고 재학 시절 2013년과 2014년, 실업팀 입단 후인 2015년부터 2016, 2018, 2019, 2022, 2023, 2024년 대회에 모두 우승한 데 이어 올해까지 대회 통산 10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br><br>코로나19 여파로 2020년과 2021년 대회가 열리지 않았기 때문에 우상혁은 이 종목 6연패라는 대업을 달성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2/0001932115_002_20251022164707632.jpg" alt="" /></span><br><br>우상혁은 이날 결선에서 2m15를 넘으며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했다. 2차 시기에 2m20을 넘은 우상혁은 2m24로 바를 높여 시도했지만, 1차 시기에 실패했다. 그는 부상 방지를 위해 경기를 마무리했다. <br><br>2위 박순호(영주시청)는 2m10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우상혁은 전국체전을 끝으로 화려한 2025시즌을 마무리했다. <br><br>올해 국내외 10개 대회에 출전한 우상혁은 8번의 국제 대회에서 7차례 우승을 차지했고 딱 한 번 2위에 올랐다. 그 한 번이 아쉽게도 도쿄 세계선수권이었다. <br><br>지난 9월 16일 도쿄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도쿄 세계선수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우상혁은 2m34를 넘어 절친이자 라이벌 헤미시 커(뉴질랜드)에 이어 2위에 올랐다. 두 선수의 명승부는 해당 대회 역사에 남을 정도로 많은 주목을 받았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2/0001932115_003_20251022164707687.jpg" alt="" /></span><br><br>우상혁은 한국 육상 최초로 두 번의 세계선수권 메달을 얻었다. 지난 2022년 유진 대회에 이어 도쿄 대회에서도 은메달을 차지해 세계육상선수권에서 두 차례 메달을 땄다. <br><br>우상혁은 올 시즌 실내 대회 3개 대회(체코 대회 2m31, 슬로바키아 대회 2m28, 중국 난징 세계선수권 2m31)를 우승했다. 실외 대회에서도 4개 대회(왓 그래비티 챌린지 2m29, 구미아시아선수권 2m29, 로마 다이아몬드 2m23,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 2m34) 정상에 올라 국제 대회 7연승을 달렸다. <br><br>도쿄 세계선수권에서 연승 행진이 멈췄지만, 우상혁은 마지막 일정인 전국체전에서 우승으로 피날레를 장식했다.<br><br>우상혁은 이제 내년 폴란드 토룬 세계실내선수권, 그리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우승을 향해 다시 준비한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5/10/22/0001932115_004_20251022164707722.jpg" alt="" /></span><br><br>우상혁은 경기 후 연합뉴스를 통해 "세계선수권에서 모든 에너지를 쏟아냈다. 전국체전 출전을 고민하기도 했는데, 오늘 많은 분의 응원을 받고 부상 없이 경기를 마쳐 기분 좋다"며 "이제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내년 시즌을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최동열, 평영 50m 한국신기록으로 나고야 정조준 10-22 다음 노홍철, 성공 보단 행복…방송 줄어도 괜찮아 "계획대로 늙고 있어" [엑's 초점]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