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본_'손흥민 옛 스승' 포스테코글루 감독, EPL 노팅엄서 해임 작성일 10-22 2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노팅엄, 포스테코글루 대신 다이치 선임<br>누누, 포스테코글루 이어 또 새 감독 골라</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10/22/0000976786_002_20251022165608661.jpg" alt="" /><em class="img_desc">션 다이치 노팅엄 신임 감독. 노팅엄 SNS 제공</em></span></div><br><br>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노팅엄 포레스트가 두 달 동안 사령탑을 두 번이나 갈아치웠다. 한국 축구의 상징 손흥민(LA FC)과 인연이 있는 감독들이 연거푸 희생돼 눈길을 끈다.<br><br>노팅엄은 21일 션 다이치를 새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로베르토 만치니 전 맨체스터 시티 감독, 마르쿠 실바 풀럼 감독 등을 두고 저울질하다 다이치 감독을 사령탑으로 선택했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10/22/0000976786_001_20251022165608619.jpg" alt="" /><em class="img_desc">누누 에스프리투 산투 전 노팅엄 감독. 노팅엄 SNS 제공</em></span></div><br><br>직전까지 노팅엄의 지휘봉을 잡은 이는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 지난 시즌 토트넘 감독을 맡아 손흥민과 함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기도 했다. 하지만 정규 리그 성적이 워낙 좋지 않아 경질을 피하지 못했다.<br><br>그래도 새 직장은 빨리 구했다. 구단주와 갈등을 빚다 해임된 누누 에스프리투 산투 감독을 대신해 노팅엄에 승선했다. <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10/22/0000976786_003_20251022165608711.jpg" alt="" /><em class="img_desc">엔지 포스테코글루 전 노팅엄 감독. 노팅엄 SNS 제공</em></span></div><br><br>그러나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명은 짧았다. 9월초 취임 후 8경기를 치르는 동안 단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특유의 공격 축구는 노팅엄에 어울리지 않았다. 결국 39일 만에 경질되는 비극을 맞았다. EPL 역대 감독 가운데 최단 기간 경질이라는 불명예까지 떠안았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오세현, 더메리든 영재대회 초대 우승…"신진서처럼 되고 싶다" 10-22 다음 서장훈, 감독 됐다…‘열혈농구단’ 이끌고 필리핀 원정 출격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