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핵융합 에너지 개발 서두른다…핵심 기술 조기 확보 작성일 10-22 4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과기정통부,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로드맵 공개<br>산업계·학계 "지속 가능한 개발 구조 및 인력 양성 체계 필요" 조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40lsvoMY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937433e4bd58f542009031d2150c1d0e156a53e9d91944a29e6615b45d471b3" dmcf-pid="UWDR6du5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2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전략 포럼'에서 김성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이 발언하고 있다. 2025.10.22/뉴스1(과기정통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NEWS1/20251022165222653ivub.jpg" data-org-width="1400" dmcf-mid="0MoVB4Zv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NEWS1/20251022165222653ivu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2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열린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전략 포럼'에서 김성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이 발언하고 있다. 2025.10.22/뉴스1(과기정통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a3ce4862349929d317e146bc377bf28007880129693d1216a05f79a2fbbebd" dmcf-pid="uYwePJ71GQ"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수 기자 = 정부가 '꿈의 에너지'로 불리는 핵융합에너지 조기 상용화를 위해 2035년까지 8대 핵심기술을 확보하는 로드맵을 내놨다. 기술개발뿐 아니라 민간 협력과 산업 생태계 조성까지 포괄하는 종합 전략으로, 차세대 에너지 산업의 기틀을 다지겠다는 구상이다. </p> <p contents-hash="2d645daa544143467056629dfd6ddaf9ee22796e84354436a673f082593373b7" dmcf-pid="7GrdQiztZP" dmcf-ptype="general">다만 산업계와 학계에서는 지속 가능한 개발 구조와 인력 양성 체계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p> <p contents-hash="ab0074b203c6f1e58d1a5ec349c4879134218180a9d6bda66d21bde0deb1b5a8" dmcf-pid="zHmJxnqFZ6"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22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전략 포럼'을 열고, '핵융합 핵심기술 개발 로드맵(안)'을 공개했다. 행사에는 김성수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을 비롯해 산·학·연 전문가,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7c02ab0dd49614ffd152d8d7609cafb42f5ee8aaf7fb9e5e47f7bdb6fe41e838" dmcf-pid="qXsiMLB3Z8" dmcf-ptype="general">이번 로드맵은 지난해 7월 발표된 '핵융합에너지 실현 가속화 전략'을 구체화한 것이다. 8대 핵심 기술인 △노심 플라스마 △디버터 △가열 및 전류구동 △초전도 자석 △블랑켓 △핵융합 소재 △연료주기 △안전·인허가 등을 2035년까지 확보하는 계획이 담겼다.</p> <p contents-hash="a1a200c18da35049a32259e081949344dce5f8d5c70633e943737f97a4998bbb" dmcf-pid="BZOnRob0t4" dmcf-ptype="general">특히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핵융합로의 소형화 기술을 정교화하고, 이를 기반으로 전력 생산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확보하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p> <p contents-hash="3dd62751850befc6e4969eea2cc189de460cf993af21aa9e62f969abc7b42dfe" dmcf-pid="b5ILegKp1f" dmcf-ptype="general">핵융합에너지는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확산으로 폭증하는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를 감당할 차세대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영국·중국·일본 등 주요국은 핵융합로의 소형화와 실증 가속화에 나서며, 기존 국제핵융합실험로(ITER)가 목표로 한 2050년대보다 앞선 2030~2040년대 전력 생산을 현실화하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p> <p contents-hash="c45fa2dd2a377e9c9a7ce94c5ae35da8b4ee07b0563feca731507470eb067b7b" dmcf-pid="K1Coda9U5V" dmcf-ptype="general">다만 포럼에서 산업계는 공백기와 단절, 학계는 인력양성의 불연속성 등을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았다.</p> <p contents-hash="51cb14ec59ad9891833f9ccac788d497f4e3915dd0ef4328d718d8097dfeab07" dmcf-pid="9cM73qvmZ2" dmcf-ptype="general">유성택 KAT 대표이사는 "핵융합 사업은 프로젝트 간 공백이 길어 기업들이 생태계를 유지하기 어렵다"며 "지속적 예산과 실증 인프라가 뒷받침돼야 산업이 살아남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의 초전도 제조 역량은 세계적 수준이지만, 중국처럼 실증 인프라와 연구·산업 연계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e5d462d0fa575ba25b3b7c5dff5aa024d4e7ebe5bf5a6a55b4473b17e82a2fcd" dmcf-pid="2kRz0BTsX9" dmcf-ptype="general">학계 역시 인력 단절을 우려했다. 최은미 울산과학기술원 교수는 "핵심기술 사업은 1단계에서 정부가 인프라를 마련하고, 이후 산업계가 이를 이어받아 고도화하는 구조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2068543283bbfcb201051f5617da9d082a1cfc51c09490f390a2648228283deb" dmcf-pid="VEeqpbyO1K" dmcf-ptype="general">그는 "프로토타입 장치 개발 등으로 학생들이 연구 비전을 체감할 수 있어야 인재가 남는다"며 "장기 프로젝트의 불연속성이 인력 유입을 막고 있다"고 걱정했다.</p> <p contents-hash="9da025b89428feef20742f0daebc57dd678c3e0572a3edec9534d3accc57af9a" dmcf-pid="fDdBUKWItb"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산업계·학계의 의견을 반영해 로드맵(안)을 수정·보완한 뒤,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는 국가핵융합위원회'에서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29a8d687f02355e99cb8dd5901a3d3fab01286f28f455c654f2f4d91f0df63a" dmcf-pid="4wJbu9YC5B" dmcf-ptype="general">kxmxs4104@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 '광고주 세미나' 돌연 연기…카톡 개편 역풍에 전략 전면 수정 [강해령의 테크앤더시티] 10-22 다음 "정산주기 단축 규제 도입, 신중한 접근 필요"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