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룡, 최강 꼰대인데 밉지 않을걸…'김부장 이야기' 30만부 팔린 원작 인기 이을까 [TD현장] 작성일 10-22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OBSDCJ6v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70a88d92aec81354033b95f4d80b837e15977693b24855809c4b5708bb9877" dmcf-pid="WIbvwhiP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tvdaily/20251022165648952cyqa.jpg" data-org-width="1200" dmcf-mid="9TJUH3sAv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tvdaily/20251022165648952cyq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fc0cacdda2dadba0b357c98fbbe2a7fecc4e306e17839ee651d38c666e8917" dmcf-pid="YCKTrlnQyN"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김지현 기자] 답답할 정도로 꽉 막힌 꼰대지만, 어쩐지 밉지 않고 심지어 귀여운 구석까지 있는 대기업 부장님 이야기가 안방을 찾는다. </p> <p contents-hash="d7bd33f54c824c33759d342781de0fe42d245408a80e2935ec539d4601e022b2" dmcf-pid="Gh9ymSLxva" dmcf-ptype="general">JTBC 새 토일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이하 ‘김 부장 이야기’)가 현실적인 중년의 초상을 통해 세대와 시대를 초월한 ‘행복’의 의미를 묻는다. 22일 서울 더 링크 호텔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는 조현탁 감독을 비롯해 주연 배우 류승룡, 명세빈, 차강윤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16b7bd20eebeba359c522975a14dc94c268e7d0a498e074cbbd6c7a0c70b324b" dmcf-pid="Hl2WsvoMhg" dmcf-ptype="general">‘김 부장 이야기’는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송희구 작가)을 원작으로, 사회가 정해놓은 성공의 기준 속에서 살아온 50대 부장 김낙수가 하루아침에 모든 것을 잃고 난 뒤 진짜 자신과 마주하게 되는 과정을 그린다. ‘서울 자가, 대기업, 부장’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한 세대의 꿈과 현실을 담아내며, 나이·세대에 관계없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인 이야기로 완성됐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58d2223d3307c2d219b2b42ce2ac65a0ed896bc00f1e14a92ff8f71b566306" dmcf-pid="XSVYOTgRv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tvdaily/20251022165650342watf.jpg" data-org-width="658" dmcf-mid="x30maDPKW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tvdaily/20251022165650342wat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ef749b62c202907980e4eb2800b82d9c55bf955882ec210acaaca4ccbc5fcf8" dmcf-pid="ZvfGIyaeWL" dmcf-ptype="general"><br>류승룡은 이번 작품으로 15년 만에 TV드라마에 복귀했다. 그는 “촬영을 끝낸 지 한 달밖에 안 됐는데 이번 주 방송이라 아직도 어리둥절하다”며 “김 부장이란 인물의 이야기가 누군가의 과거이자 현재, 또 미래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특정 세대에 국한되지 않고 모두가 자신을 투영할 수 있는 이야기라 시청률 두 자릿수를 넘기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8c93dbb5f0da8b4d99cfbb3447d3c388bdef2058211107d7dd7d9b48a9512a80" dmcf-pid="5T4HCWNdln" dmcf-ptype="general">또한 그는 “김낙수는 서울 자가와 대기업, 부장이라는 단어를 행복이라 믿고 살아온 인물이다. 하지만 시대가 변하며 그 가치가 흔들린다. 가족과의 관계에서도 서툴고 어색하지만, 결국 이해와 화해로 나아가는 여정을 보여준다”며 “꼰대 같지만 미워할 수 없는,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인물로 표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1d75da57b6723325109c8ed4e0b5ddd59dae31f292d36aeb42fc49b300468a0" dmcf-pid="1y8XhYjJTi" dmcf-ptype="general">조현탁 감독은 “50대 중년 부장의 이야기를 젊은 세대가 과연 공감할 수 있을까 고민이 많았다”며 “결국 세대 간의 단절을 넘어 서로의 이야기를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이 중요한 시대다. 이 드라마가 세대 간 공감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류승룡 배우가 연기한 김낙수 자체가 원작과의 가장 큰 차별화다. 류승룡이 아니면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선이 있다”고 덧붙였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롯데컬처웍스, 뮤지컬펍 '커튼콜 인 샬롯' 미세스 다웃파이어로 새 단장 10-22 다음 '구원자' 김히어라 "학폭 논란 이후 배우로서 성찰하며 기다리는 도중 기적처럼 만난 작품"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