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자' 김히어라, 학폭 논란 이후 스크린 복귀…"연기에 더 절실해지고 겸손해져" 작성일 10-22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nbENwQ9u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defc5ed36ec44097e92dc13877c9ce60bbe25e8665d88d50327c457e262b81" dmcf-pid="xo9wAmMVu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마인드마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Chosun/20251022165533585dpbu.jpg" data-org-width="1200" dmcf-mid="6S4ODCJ6z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Chosun/20251022165533585dpb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마인드마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4086b95d36f30ca15c64dac2734a9b52f2abf54375f3fa9ddc6c548ffc5e02" dmcf-pid="ytsBUKWIuO"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김히어라가 영화 '구원자'를 통해 학교폭력 논란 이후 스크린에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3ec7079c0de1926dea7dad19877d71efd41a0af619c457e509c2c844d78c2254" dmcf-pid="WFObu9YCps" dmcf-ptype="general">김히어라는 22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구원자' 언론·배급 시사회에서 "배우로서 더 겸손한 마음으로 연기에 임하게 됐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da7e0d67ee604dbba44123524c8f5a76b68e931fbe12a4afbc5ae95e5aac90fc" dmcf-pid="Y8tiMLB37m" dmcf-ptype="general">11월 5일 개봉하는 영화 '구원자'는 축복의 땅 오복리로 이사 온 영범과 선희에게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고, 이 모든 것이 누군가 받은 불행의 대가임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오컬트로, '용순'의 신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p> <p contents-hash="e97c32ea81372f5173151c767f31b5ec1200deff4708f24af8e2c7b7ecca24a2" dmcf-pid="G6FnRob0ur" dmcf-ptype="general">김히어라는 앞서 지난 2023년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여 오랜 활동 공백기를 가졌던 바 있다. 이후 그는 소속사를 통해 "당사는 지난해 불거진 일련의 사안에 대해 당사자들과 만나 오랜 기억을 정리하며 서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각자의 삶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50f898dea551229b11c78cda193e3f5c4405caaca5392d7686a822bd5f51da52" dmcf-pid="HP3LegKpUw" dmcf-ptype="general">김히어라는 "제가 심려를 끼쳐드렸다. 당사자들과 직접 만나서 깊은 대화를 나눴고, 각자 오해했던 부분을 잘 풀었다. 지금도 (학교폭력 폭로자들과) 연락을 하면서 지내고 있다. 이후 활동하지 못했던 시간을 절대적으로 회피하거나 억울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 또한 제가 경험해야 했던 일들이라고 생각했다. 오히려 그 시간을 연기 공부를 하면서 지냈고, 단 하루도 연기 생각을 안 한 적 없었다. 배우로서 깊이 성찰하면서 지냈는데, 기적처럼 이 작품을 만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제가 누렸던 평범함이 기적처럼 느껴졌다"며 "하나하나에 더 절실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임하게 됐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33df9dd20deee4ab4b212b3c6fb7ba943824adb3b189db92fc160f67137a7e48" dmcf-pid="XQ0oda9UFD" dmcf-ptype="general">김히어라는 외딴 마을 오복리에서 홀로 아들 민재를 키우는 춘서를 연기했다. 그는 "춘서가 영화 속에서 기적을 바란 것처럼, 저도 '구원자'라는 영화가 관객 분들에게 기적처럼 좋은 인상을 남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e6a3124d97d908162eee73b998b37a2224f51796fbf4cc228d89cffc5edf2c0" dmcf-pid="ZxpgJN2u0E"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구원자' 송지효 "'런닝맨' 이미지 굳어진건 사실이지만…연기해온 사람" 10-22 다음 '구원자' 김병철 "오컬트에 어울리는 외모여서 참여"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