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주도 AI 자격시험 나온다…과기정통부 내년 목표로 준비 작성일 10-22 4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Mi9da9UO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c8cc57ead0ae97576f1d77fb6e05152e8ca7a19151fd8a845eee3711840471a" dmcf-pid="YRn2JN2um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게티이미지뱅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etimesi/20251022170346481laid.jpg" data-org-width="700" dmcf-mid="ynWETZEom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etimesi/20251022170346481lai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게티이미지뱅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b48c3ded142240492df04a48c1028bbd50b40b8f2606a91fe8730317351b19" dmcf-pid="GeLVijV7Dq"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정부 주도 인공지능(AI) 자격증 제도 마련에 착수한다.</p> <p contents-hash="6efda11fb859768abffef6ea8e2b7e2cde2e973e58f7ab936983d1d8bf7189c3" dmcf-pid="HdofnAfzDz" dmcf-ptype="general">민간 AI 자격증이 500개를 훌쩍 웃도는 가운데 정부 주도 자격시험을 운영, 취업과 승진을 준비하는 학생과 직장인 등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민간에서 AI 사용과 활용 활성화를 유도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e3ff6fac7c27893f662bce885ffcf899d3c7577786ab709163615368ba392361" dmcf-pid="XJg4Lc4qO7" dmcf-ptype="general">22일 정부·업계에 따르면, 과기정통부는 2026년 하반기 추진과제 중 하나로 'AI 자격인증제도 운영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국가공인 AI 전문 자격시험 필요성과 민간 자격증 난립 등 현실을 고려한 해법 마련 차원이다.</p> <p contents-hash="b9d4874197d99b2a8e55749bfedd5bd40c470fc876ff9e22a3604abf3f1cf2ba" dmcf-pid="Zia8ok8Bru" dmcf-ptype="general">한국직업능력개발원 민간자격 정보서비스 기준 국내 AI 관련 민간 자격증은 약 550개다. 2019년만 해도 10개에 불과했던 AI 분야 민간 자격증은 생성형 AI '챗GPT'가 공개된 2022년 처음 연간 100개 이상 증가했고 올해는 상반기 등록만 100건을 넘어서며 난립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2f4f84bb650096b65fd5f0ab6f02f5ce91552ce17121a7f3bf05289395505d9" dmcf-pid="5nN6gE6brU"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지난해 기준 연간 1만명 이상 응시 시험은 1개, 1000명 이상은 2개뿐으로 민간 자격제도는 유명무실하게 운영되고 있다. 국회·학계 등에서 정리 필요성을 제기하지만 현행 제도상 일정 기준만 충족하면 민간 자격증으로 등록할 수 있어 정부가 자격시험 정리 등에 직접 개입하기 어려운 구조다.</p> <p contents-hash="d7f2d7e0852479897938b7baac020fef60c6dcba51e276cfb80456fb04ddf602" dmcf-pid="1NERcsRfmp" dmcf-ptype="general">이에 정부 주도로 새로운 자격인증시험을 만들어 자격증의 공공성과 공익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cb21c2feda83198324b1b9a78c9023ede9b06ed9c137f4d389f017dfa90a2582" dmcf-pid="tjDekOe4I0"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는 국내 대표적인 공공 주도 소프트웨어(SW) 역량 검증 평가 'TOPCIT(Test Of Practical Competency in IT)'을 벤치마크할 계획이다. TOPCIT은 SW 전공학생·재직자 대상 SW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평가하는 제도로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주관한다.</p> <p contents-hash="2240c1fe8f6163ea2a0461aef5284b15ca167ae89e9046303a18ab6ff6f3f70e" dmcf-pid="FAwdEId8D3" dmcf-ptype="general">정부 차원 AI계의 'TOPCIT'을 신설해 공공에서 공인하는 자격증을 신설, 전공자와 직장인의 AI 역량을 평가함과 동시에 공인된 자격을 부여하겠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75e1574e590cddc5549121a8fc483c74d2bede9572ea157809c921f077b77688" dmcf-pid="3crJDCJ6mF" dmcf-ptype="general">특히 과거 워드프로세서·컴퓨터활용능력 등 컴퓨터 자격시험이 국내 컴퓨터 보급 확대와 활용 활성화를 이끌었던 것처럼, 공공 주도 AI 자격증으로 AI 리터러시 확대와 서비스 사용 활성화를 이끄는 방향으로 제도 운용을 검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f3f46cd3104de7e7517bc73e18907dd206c6cb21d7c75591cc9d34533b06f08" dmcf-pid="0kmiwhiPwt" dmcf-ptype="general">과기정통부 관계자는 “국민이 AI를 많이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접근방법 중 하나로 AI 자격증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며 “공공 주도 국가공인 자격증 제도가 마련되면 AI에 대한 국민 관심도가 높아지고 기업 채용절차 등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89ac8c13e5dc087252afee24c765727d46ff945075f9b54b97541d4029ab278" dmcf-pid="pEsnrlnQs1" dmcf-ptype="general">이어 “TOPCIT도 제도가 정착되기까지 시행착오를 겪는 등 시간이 걸렸다”며 “자격시험 도입 초기에는 부작용이나 이런저런 공방이 일 수도 있어서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2084976180062647630c7868934c257c28ed41d2ca1839a7e5f22077fdb9889" dmcf-pid="UDOLmSLxD5" dmcf-ptype="general">박종진 기자 truth@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범부처 해킹대책 기업 제재…"정부도 해킹 책임있어"(종합) 10-22 다음 “AI 지상파 뉴스 학습 대가는 877억”…‘정당 보상’ 논의 본격화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