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와 시너가 한국에?' 현대카드 슈퍼매치 성사...내년 1월 인천에서 개최 예정 작성일 10-22 2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2/0000011808_001_20251022171011030.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18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2025 식스 킹스 슬램' 이벤트 경기 결승에서 만난 알카라스와 시너(오른쪽). 시너가 우승을 차지했다. 게티이미지코리아</em></span></div><br><br>남자 테니스 세계 1, 2위에 올라있는 세기의 라이벌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야닉 시너(이탈리아)가 내년 1월 한국을 방문한다.<br><br>알카라스와 시너는 현대카드에서 주최하는 '현대카드 슈퍼매치'를 통해 이벤트 경기와 함께 한국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br><br>알카라스와 시너는 22일 '한국에서 만나요!(See you in Korea!)'라는 글귀와 자신의 사인이 담긴 포스터를 소셜 미디어에 나란히 게재하며 소식을 전했다.<br><br>관계자에 따르면 알카라스와 시너의 현대카드 슈퍼매치는 내년 1월 중순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할 가능성이 높다.<br><br>알카라스와 시너는 현 시대 최고의 테니스 선수이자 서로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테니스 최고 권위의 4대 그랜드슬램 대회 단식 우승을 최근 2년 동안 두 선수가 나눠 가졌다.<br><br>시너는 호주오픈 2연패와 동시에 작년 US오픈, 올해 윔블던을 석권했고 알카라스는 롤랑가로스(프랑스오픈) 2연패 그리고 작년 윔블던과 올해 US오픈에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br><br>특히 이번 시즌 롤랑가로스, 윔블던, US오픈까지 3개 대회에서 연속으로 결승에서 맞붙었고 내년 호주오픈에서 다시 결승에서 만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br><br>현대카드 슈퍼매치는 과거 당대 최고의 테니스 선수들을 초청하며 주목 받았다. 2005년 처음 시작한 슈퍼매치는 여자 테니스 스타 마리아 샤라포바(러시아)와 세레나 윌리엄스(미국)의 경기였다. 당시 서울 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개최했으며 전 좌석 매진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한 바 있다.<br><br>이후 2006년 로저 페더러(스위스)와 라파엘 나달(스페인), 2007년 페더러와 피트 샘프러스(미국), 2010년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와 앤디 로딕(미국) 등 다수의 스타 선수들이 현대카드 슈퍼매치를 통해 한국을 방문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2/0000011808_002_20251022171011072.png" alt="" /><em class="img_desc">알카라스와 시너(오른쪽)가 소셜 미디어에 남긴 피드 사진.</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높이뛰기 우상혁, 전국체전 10번째 우승…"내년엔 AG"(종합) 10-22 다음 최동열, 한국新으로 전국체전 수영 남자 평영 50m 우승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