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선의 헬스테크]타이레놀 제조사 재차 반박 나섰지만…국내서도 임산부 불안감 지속 작성일 10-22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IiSpbyOl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14448a1dfc60d2948752190789d2f02f9cba2571d1616d4cde412ad2086666" dmcf-pid="bQ0ewhiPS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의 한 약국 체인점에 타일레놀이 진열돼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dt/20251022171715350lxyg.jpg" data-org-width="640" dmcf-mid="z9Z6jrx2C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dt/20251022171715350lxy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의 한 약국 체인점에 타일레놀이 진열돼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6a7521d7d4ddcb3ca95c7bad9082b96996936077dd5203275e9a793d4a0a12" dmcf-pid="KxpdrlnQC0" dmcf-ptype="general"><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7b86c83e7bfaac4e04be8ec1eec08ab8df4d05674d579b5b98e005e3c9da0b" dmcf-pid="9MUJmSLxW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2일(헌지시간) 백악관에서 임산부의 타이레놀 복용이 소아 자폐증과 관련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dt/20251022171716684ozhe.jpg" data-org-width="640" dmcf-mid="q0gWzVHlv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dt/20251022171716684ozh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22일(헌지시간) 백악관에서 임산부의 타이레놀 복용이 소아 자폐증과 관련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94ed1078c789663ecf64eb89063b16c3f4bc846f1273c717fda4cdf63a9f30" dmcf-pid="2RuisvoMCF" dmcf-ptype="general"><br> 타이레놀 제조사 켄뷰가 임신 중 타이레놀 복용 시 자폐증 위험이 높아진다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며 또다시 반박하고 나섰다. 다수의 연구가 타이레놀 복용과 자폐증 발병의 연관성이 없다는 결과를 보고했지만 계속되는 공방에 논란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p> <p contents-hash="8123fa12b3161c68339baa1e1e7fa98af886e61108f37617911a398ab03c13fb" dmcf-pid="Ve7nOTgRyt" dmcf-ptype="general">21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외신에 따르면 켄뷰는 지난 17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42쪽 분량의 의견서를 제출하며 비영리단체 ICAN‘(Informed Consent Action Network)’이 제기한 타이레놀 안전성 논란에 대해 재차 반박했다.</p> <p contents-hash="33c9815013d088680d999474d84411b82928e523aa0a7038b4135d25d83767b4" dmcf-pid="fdzLIyaeh1" dmcf-ptype="general">앞서 ICAN은 지난달 22일 FDA에 타이레놀 등 아세트아미노펜을 함유한 제품이 자폐증이나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를 유발할 수 있다는 문구를 제품 포장에 추가하라는 내용의 시민 청원을 제출한 바 있다. ICAN은 “최소 용량, 최단 기간만 복용하라는 문구라도 넣어야 한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33c234b8c301659a3481cd3752c12e9774b233dd330a217bc195c48ddb445096" dmcf-pid="4JqoCWNdT5" dmcf-ptype="general">이같은 논란은 ICAN의 청원 제기가 있던 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타이레놀이 자폐증 발병과 연관이 있다”고 말해 더욱 확산됐다. 이후 FDA는 임신 중 아세트아미노펜 복용 위험성에 대한 의사 안내문을 발행하고, 타이레놀 포장 라벨 변경 절차에 착수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a86c9c8910a262c851de9d9729296873a62bb5e98eead225b2ce2835c620b15" dmcf-pid="8iBghYjJvZ" dmcf-ptype="general">이와 관련해 켄뷰는 최근 제출한 의견서를 통해 “ICAN이 제기한 청원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며 “법적 및 절차적으로도 부적절하다”고 반발했다. 이어 “불필요한 경고는 오히려 임신부들이 필요한 해열·진통 치료를 회피하게 만들어 임신 결과에 해가 될 수 있다”며 “현재 제품에 적힌 ‘임신부는 사용 전 전문가와 상담하라’는 문구로 적당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a3314a6ba30568f6b27ebd76912f2e76a293333d27fa90c1d18b9bd46dd3f6b0" dmcf-pid="6nbalGAiSX" dmcf-ptype="general">이번 논란을 두고 의료계에선 연관성이 없다는 의견을 내놓았지만 의견이 다른 양측 간 공방이 길어지며 소비자 혼란만 가중되고 있다.</p> <p contents-hash="66784ec8d67ea67687a461d2ac78b433464889694977bf38726bb6b62a1cd4f3" dmcf-pid="PLKNSHcnCH" dmcf-ptype="general">마틴 마카리 FDA 국장이 보낸 서한을 보면 “아세트아미노펜과 자폐증 사이의 인과관계는 입증되지 않았다. 반대되는 연구 결과도 있다”는 구절이 있다. 미국 산부인과학회 역시 임신 중 타이레놀을 복용해도 무방하다는 공식 입장을 내놓기도 했다. 캐나다 산부인과학회 또한 임신 중 발열을 바로바로 치료하지 않는 것이 더욱 위험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be575b38b4d9493aba55564123c65424a28a2c07a2c9fbb0912b66f52c8bc79" dmcf-pid="Qo9jvXkLhG" dmcf-ptype="general">국내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달 입장문을 통해 “임신 초기 38도 이상 고열이 지속되면 태아 신경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증상이 심하면 아세트아미노펜 성분 해열·진통제를 복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d0c056c774e20116278addd703bfc4e05266ce1834e94baf140086dc7f79531d" dmcf-pid="xg2ATZEoTY"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불구하고 임신부들의 타이레놀 복용에 대한 우려는 잠잠해지지 않고 있다. 온라인 맘카페에는 “임신중인데 머리가 너무 아파 숨이 안 쉬어질 정도라 타이레놀을 먹을까 하다가도 타이레놀 복용을 자제하는 다른 임신부의 모습을 보니 망설여진다”는 내용의 글이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다. 그런가하면 “당장 너무 아프다보니 안 먹을 수가 없어 지금껏 그래왔던 것처럼 소량을 먹었다”며 “정확한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다수 나오고 있다.</p> <p contents-hash="1e57576c38d2d704d87c8ff5365f43023b36f10ccf16c07a98d6061bce689780" dmcf-pid="ywMO1uhDTW" dmcf-ptype="general">이미선 기자 already@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찬원 새 앨범 '찬란', 발매 이틀 만에 54만 장 팔려 10-22 다음 넥슨-아이언메이스 ‘다크앤다커’ 4년 공방, 올해 결론 난다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