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현장] '런닝맨' 이미지 벗은 송지효→학폭 종결 김히어라…미스터리 오컬트 '구원자'(종합) 작성일 10-22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x6uEId8z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21736259a1173e8f59c32d2bb2568d9a159909901291e34516bbd9877a5adb" dmcf-pid="PquYda9U3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마인드마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Chosun/20251022172422207bkhp.jpg" data-org-width="1080" dmcf-mid="3IzHijV7z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Chosun/20251022172422207bkh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마인드마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bb01aac4f77e9ef0d4793564817ae9735e006941558716ab3ec352a129733c0" dmcf-pid="QB7GJN2uzc"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미스터리 오컬트 영화 '구원자'가 11월 극장가의 포문을 연다. </p> <p contents-hash="6eb03151b482a7f5bc7e61ff4ca47183dadb43d589410da074ada9ac5a5adb74" dmcf-pid="xbzHijV7pA" dmcf-ptype="general">영화 '구원자' 언론·배급 시사회가 22일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김병철, 송지효, 김히어라와 신준 감독이 참석했다. </p> <p contents-hash="da7e0d67ee604dbba44123524c8f5a76b68e931fbe12a4afbc5ae95e5aac90fc" dmcf-pid="yrEdZpIkpj" dmcf-ptype="general">11월 5일 개봉하는 영화 '구원자'는 축복의 땅 오복리로 이사 온 영범과 선희에게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고, 이 모든 것이 누군가 받은 불행의 대가임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오컬트로, '용순'의 신준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p> <p contents-hash="7a6ff73a7e857253607b8658eaf5978e1babda62417251858426d9bbaf591d9b" dmcf-pid="WmDJ5UCEFN" dmcf-ptype="general">연출을 맡은 신 감독은 "스토리 자체는 원작 작가님이 제작사에 먼저 제안을 주셨다. 기적을 갈망하고 몸부림 치듯 원하는 건 영화를 보신 분들과 보시지 않은 분들 모두 공감할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이 이야기를 하고 싶었다"고 계기를 설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38651a6daa1f9d166d4bb7fc048e65528c7da2b919145e2c071d2a4c93de6f" dmcf-pid="Yswi1uhDz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마인드마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Chosun/20251022172422521qqpi.jpg" data-org-width="1200" dmcf-mid="0TL4SHcnF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Chosun/20251022172422521qqp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마인드마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672353822e18ab85ebddb284119ef92b0c07ae4aa068b5d7e1bc9c56aea1d24" dmcf-pid="GOrnt7lwzg" dmcf-ptype="general"> 배우들의 연기 변신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평범한 가장 영범으로 분한 김병철은 "저희가 작년 겨울에 촬영을 했는데, 1년 만에 관객 분들과 만나 뵙게 됐다. 1년 동안 저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 한 것 같다. 이 결과물이 관객 여러분들께 긍정적으로 다가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p> <p contents-hash="bb5f5a2f13286502db25fb04968852e31d857bb60b0a5f9dc887d6cf2b5db808" dmcf-pid="HImLFzSr7o" dmcf-ptype="general">극 중에서 송지효와 부부 호흡을 맞춘 소감에 대해선 "예전부터 송지효 씨의 작품을 많이 봐왔다"며 "아름다운 미모에 깜짝 놀랐다. 직접 만나 작업을 해보니 소통하기가 좋았고, 현장에서도 다른 스태프들과의 관계를 부드럽게 만들어주더라. 그 덕분에 연기하는 데 있어서 큰 도움을 받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를 들은 송지효는 "부부케미가 별거 있을까 싶다. 그냥 잘 맞으면 되는 것 같다. 병철 선배와 함께 연기해서 좋았고 어색함이 없었다. 처음부터 남편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오랫동안 알고 지낸 익숙함이 들었다"고 화답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2c7ce31f19a0c6711e17cd51f8bc0e4282d798cc55b762e1fb20d4a000c2a5" dmcf-pid="XCso3qvm0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마인드마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Chosun/20251022172422713rzea.jpg" data-org-width="1200" dmcf-mid="puBZLc4q7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Chosun/20251022172422713rze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마인드마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6b6365c82facd08d18409afa5909478f64c0e7d674ef1f1ba6dad4b8d6e36dc" dmcf-pid="ZpFSQiztpn" dmcf-ptype="general"> 송지효는 영화의 매력에 대해 "제가 오컬트 장르를 좋아하는데, 호불호가 있을 것 같다. 이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어떻게 다가갈 수 있을지가 궁금하다. 또 소재가 기적과 저주에 관한 이야기인 만큼, 많은 분들이 공감하면서 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56da3d281918831c2ecd4d7215e8a40f621a3127ec42a83e74fca4cbfc1a5def" dmcf-pid="5U3vxnqFui" dmcf-ptype="general">송지효는 불의의 사고로 시력을 잃어가며 신앙으로 고통을 견디는 선희 역을 맡았다. 그는 "사고로 인해 눈이 안 보이는 역할인데, 감독님이 레퍼런스를 주셨고 눈이 안 보이는 정도를 잘 잡아주셨다. 실제로 돋보기를 쓰고 촬영했다. 당시 제가 쓴 돋보기가 감독님이 레퍼런스로 주신 것보다 더 안 보여서 선희 역할을 하는데 큰 몫을 한 것 같다"고 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04d4dc0c03a0b6a41647ed5547377d7dce327f9939eb1f7f86ffb1d338aaf3" dmcf-pid="1u0TMLB33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제공=마인드마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Chosun/20251022172422981nrxr.jpg" data-org-width="1200" dmcf-mid="UNNQW1wau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Chosun/20251022172422981nrx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제공=마인드마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39945439c9357f458d8dd0a5fdc4b765b00a321b755d4ca3b6eab2561dc2932" dmcf-pid="t7pyRob00d" dmcf-ptype="general"> 김히어라는 앞서 지난 2023년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여 오랜 활동 공백기를 가졌던 바 있다. 이후 그는 소속사를 통해 "당사는 지난해 불거진 일련의 사안에 대해 당사자들과 만나 오랜 기억을 정리하며 서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각자의 삶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입장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4487f8f2d9fece21e5d94c44703b11a7432b2c115e1506727c52b9edac04751c" dmcf-pid="FzUWegKpUe" dmcf-ptype="general">김히어라는 "제가 심려를 끼쳐드렸다. 당사자들과 직접 만나서 깊은 대화를 나눴고, 각자 오해했던 부분을 잘 풀었다. 지금도 (학교폭력 폭로자들과) 연락을 하면서 지내고 있다. 이후 활동하지 못했던 시간을 절대적으로 회피하거나 억울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것 또한 제가 경험해야 했던 일들이라고 생각했다. 오히려 그 시간을 연기 공부를 하면서 지냈고, 단 하루도 연기 생각을 안 한 적 없었다. 배우로서 깊이 성찰하면서 지냈는데, 기적처럼 이 작품을 만났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동안 제가 누렸던 평범함이 기적처럼 느껴졌다"며 "하나하나에 더 절실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임하게 됐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ae88142ce98f063fbf6f0858e0f9e7d58a96b7013bac8204b606266d60889bc" dmcf-pid="3quYda9U3R" dmcf-ptype="general">김히어라는 외딴 마을 오복리에서 홀로 아들 민재를 키우는 춘서를 연기했다. 그는 "춘서가 영화 속에서 기적을 바란 것처럼, 저도 '구원자'라는 영화가 관객 분들에게 기적처럼 좋은 인상을 남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1e0b142267a7a378ade3a6294812537ad48c7e485782e1abc341bf1c5430e75" dmcf-pid="0B7GJN2uFM"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신 감독은 캐스팅 과정에 대한 비하인드도 들려줬다. 그는 "세 배우의 팬이었다. 김병철 선배는 어떤 역할을 맡아도 대중을 잘 설득하실 거란 믿음이 있었다. 송지효 배우는 제가 '런닝맨'을 재밌게 보고 있고, '침입자'도 재밌게 봤다. 실제로 그 감독님께 수업도 들었던 영화 학도다. 송지효 배우가 선희 캐릭터를 욕망을 누르고 있다가 자신의 욕망을 자극적으로 표출했으면 했다. 김히어라 배우는 시나리오를 쓰고 마무리 할 때부터 작업을 하고 싶었다. 춘서라는 캐릭터는 시나리오를 보면 흔히 예상할 수 있는 단조로운 도구적인 인물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김히어라 배우가 하면 다른 터치감이 들어갈 것 같았다"며 깊은 신뢰를 보였다. </p> <p contents-hash="67ae8f70f057a94977316aaa55767f240570c296a04b82c33dd3936c869fcb67" dmcf-pid="pbzHijV7px" dmcf-ptype="general">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마일게이트, '카제나' 글로벌 출시…애플 다운로드 1위 10-22 다음 화사, 또 한번 파격 변신…"몇 년간 고생했는데, 좋은 안녕" [RE:뷰]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