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열, 전국체전 수영 남자 평영 50m에서 한국신기록 수립 작성일 10-22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22/0001301839_001_2025102217281501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최동열이 22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 수영 경영 남자 일반부 평영 50m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운 뒤,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strong></span></div> <br> 최동열(강원도청)이 수영 남자 평영 50m 한국 기록을 2년 만에 바꿔놨습니다.<br> <br> 최동열은 오늘(22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수영 경영 남자 일반부 평영 50m 결승에서 26초 75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습니다.<br> <br> 2위는 27초 29의 김찬영(국군체육부대)입니다.<br> <br> 이날 최동열은 2023년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작성한 자신의 기록 26초 93을 0.18초 당겼습니다.<br> <br>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최동열은 남자 혼계영 400m 은메달, 혼성 혼계영 400m와 남자 평영 100m, 50m에서 동메달을 수확하는 등 4개의 메달을 손에 넣었습니다.<br> <br>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개막을 11개월 앞둔 이날, 최동열은 평영 50m에서 더 좋은 기록을 세웠습니다.<br> <br> 한국 기록 경신은 최동열에게 "친하이양(중국)에게도 도전해 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안겼습니다.<br> <br> 세계적인 '평영 강자' 친하이양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26초 35로 우승했습니다.<br> <br> 당시 최동열과의 격차는 0.58초였습니다.<br> <br> 2025 싱가포르 세계선수권에서 친하이양은 26초 67로 동메달을 땄습니다.<br> <br> 같은 조건은 아니지만, 최동열이 이번 전국체전에서 세운 기록과 0.08초 차로 예전과는 격차가 크게 줄었습니다.<br> <br> 경기 뒤 만난 최동열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때까지만 해도 친하이양은 '경쟁할 수 없는 상대'라고 봤다. 그런데 싱가포르 세계선수권에서 친하이양의 기록이 떨어지고, 나는 오늘 예전보다 좋은 기록을 세웠다"며 "정말 열심히 노력하면 내년 아시안게임에서는 친하이양과도 경쟁할 수 있지 않을까. 아이치·나고야 대회가 금메달에 도전할 좋은 기회"라고 말했습니다.<br> <br> 항저우에서 최동열은 아시안게임 평영 개인 종목 2개 이상의 메달을 딴 첫 한국 선수가 됐습니다.<br> <br> 이제는 목표를 더 높일 수 있게 됐습니다.<br> <br> 남자 평영 100m 한국 기록(59초 28)도 보유한 최동열은 "평영 50m는 26초5, 100m 58초대에 진입하면 항저우 때보다 높은 순위에 자리할 수 있다"며 "내년 아시안게임에서 그 기록에 도달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br> <br> 혼계영 종목의 한국 대표 평영 주자인 최동열은 "자유형 100m에서 김영범, 황선우가 좋은 기록을 내고 있다. 내 기록이 더 좋아지면, 혼계영 아시아 최강 중국과도 겨룰 수 있지 않을까"라고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빛 역영도 꿈꿨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스타트업-ing] 이마고웍스 "글로벌 사업 확대…자동화 디지털 치과 생태계 구축할 것" 10-22 다음 "12억 초과 주택도 노후연금 가능"… 하나금융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 시니어 금융과 스포츠 ESG의 두 축으로 주목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