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수영장에서 쏟아지는 한국新 작성일 10-22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강원도청 팀을 중심으로 22일 현재(오후 6시 기준) 10개나 나와</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10/22/0000976813_001_20251022174609056.jpg" alt="" /><em class="img_desc">19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계영 800m에서 금메달을 딴 강원도청 선수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황선우, 김우민, 양재훈, 김영범. 연합뉴스</em></span></div><br><br>전국체전에서 한국 수영의 황금기를 입증하기로 하듯이 한국신기록이 쏟아지고 있다. 강원도청 팀을 중심으로 선전을 펼치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전망도 밝게 했다.<br><br>대한체육회에 따르면 22일 오후 6시 기준 수영에서 나온 한국신기록은 모두 10개다. 특히 22일 경기에서 한국신기록이 잇따라 나왔다.<br><br>'괴물 신예' 김영범(19·강원도청)은 이날 '한국수영의 간판' 황선우(22·강원도청)의 기록을 넘어 남자 자유형 100m 한국 기록의 새로운 주인공이 됐다.<br><br>김영범은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수영 경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100m 예선 3조에서 47초39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 기록은 황선우가 2021년 도쿄 올림픽에서 작성한 47초56을 4년 만에 0.17초 단축한 한국 신기록이다.<br><br>같은 팀 최동열(26·강원도청)도 남자 평영 50m에서 26초75로 우승, 2년 만에 한국 기록을 갈아치웠다. 이날 기록은 2023년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작성한 자신의 기록 26초93을 0.18초 당긴 수치다.<br><br>양재훈(27·강원도청)도 뒤질세라 접영 100m에서 한국 신기록을 만들어냈다. 그는 같은 날 열린 결승에서 51초29로 김영범(51초85)을 제치고 우승했다. 이 기록은 2024년 6월 광주 전국수영선수권에서 김영범이 작성한 51초65를 0.36초나 단축한 신기록이다.<br><br>앞서 황선우도 21일 열린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1분57초66로 우승했다. 4년 전 자신이 세웠던 한국 기록(1분58초04)을 0.38초 앞당기며 정상에 올랐다.<br><br>계영 400m에서도 한국 신기록이 나왔다. 황선우를 비롯해 김우민, 양재훈, 김영범으로 꾸려진 강원도청 팀은 21일 열린 계영 400m 결승에서 3분11초52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 기록은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대표팀이 은메달을 딸 때 작성한 3분12초96을 넘어선 신기록이다.<br><br>국가대표 출신 이주호(30·서귀포시청)도 18일 열린 배영 200m 결승에서 1분55초60으로 종점 기록을 0.10초 당기며 우승했다.<br><br>여자부에서는 한다경(25·전북체육회)이 일반부 자유형 400m와 자유형 800m에서 2개의 한국 신기록을 세웠으며, 문수아(17·서울체고)가 평영 200m에서 자신이 작성한 한국 기록을 앞당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양구고 남자 테니스부, 전국체전서 사상 최초 단체전 6연패 달성 10-22 다음 양재훈, 전국체전 수영 남자 접영 100m 한국신기록…대회 4관왕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