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고 남자 테니스부, 전국체전서 사상 최초 단체전 6연패 달성 작성일 10-22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2/AKR20251022147500062_01_i_P4_20251022174515645.jpg" alt="" /><em class="img_desc">양구고 남자 테니스부, 전국체전서 사상 최초 단체전 6연패 달성<br>[양구교육지원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양구=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강원 양구고등학교가 22일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 테니스 18세 이하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사상 최초로 대회 6연패를 달성했다.<br><br> 고민호, 김재준, 이해창, 김민우, 이규단, 오동윤, 박재우 선수로 구성된 양구고는 이날 결승전에서 경북 선발팀을 상대로 초반부터 치열한 접전을 펼쳤으나 뛰어난 경기 운영을 펼쳐 경기 스코어 3대 2로 승리했다.<br><br> 이로써 양구고 테니스부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전국체전 남자 고등부 금메달을 휩쓸며 대회 6연패를 달성했다.<br><br> 이는 서울 마포고 테니스부가 2013∼2016년 최초로 세운 4연패를 재작년 뛰어넘은 뒤 다시 업적을 갱신한 것이다.<br><br> 김성수 교장은 "6연패의 위업을 달성한 우리 학생들이 양구가 테니스의 메카란 것을 입증했다"며 "그동안 고생한 선수들과 교직원, 학부모를 비롯해 선수단을 지원하고 응원해준 지역사회 및 관계 기관 특히 K-water 소양강댐 지사와 한국수력원자력 화천수력발전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br><br> yangdoo@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마한의 심장’ 신진서 “우승하면 영암 월출산 등반” 공약 10-22 다음 [전국체전] 수영장에서 쏟아지는 한국新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