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한의 심장’ 신진서 “우승하면 영암 월출산 등반” 공약 작성일 10-22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KB국민은행 2025~2026 미디어데이 각오<br> 23일 정관장-GS칼텍스 개막전 4개월 장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10/22/0002772287_001_20251022174419464.jpg" alt="" /><em class="img_desc">마한의 심장 영암의 신진서 9단이 22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2025~2026 KB바둑리그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한국기원 제공</em></span> 올 시즌 바둑리그의 우승팀 후보로 영림 프라임창호(박정상 감독)가 지목됐다.<br><br> 지난 시즌 챔피언 영림 프라임창호는 22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2025~2026 KB바둑리그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8개팀 감독의 시즌 우승후보 예측에서 1위에 올랐다.<br><br> 영림 프라임창호는 전체 8개팀 감독 투표 가운데 4표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았고, 마한의 심장 영암과 원익이 2표씩을 받았다.<br><br> 박정상 영림 프라임창호 감독은 “우리 팀 1지명자인 강동윤 9단은 현재 37세인데도 정상급 기량을 유지하며 실력이 더 늘고 있다. 랭킹과 외모가 점점 젊어지는 강동윤 선수와 막강한 팀 전력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올해도 목표는 우승”이라고 밝혔다.<br><br> 지난 시즌 준우승한 마한의 심장 영암은 올 시즌 신진서 9단을 영입하면서 전력이 강화됐다. 지난달 열린 선수 선발식에서 행운의 뽑기로 신진서 대어를 영입한 한해원 영암 감독은 “40년 치 운을 몰아 쓴 것 같다. 대단한 선수와 함께하는 자체가 영광이다. 일단 포스트시즌 진출을 목표로 잡았다”고 했다. 신진서 9단은 우승 공약에 대한 질문을 받자, “우리 팀 연고지인 영암은 월출산과 한우가 유명하다. 팬분들과 함께 월출산을 등반하거나 영암에서 한우를 함께 즐기고싶다”라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5/10/22/0002772287_002_20251022174419487.jpg" alt="" /><em class="img_desc">22일 서울 강남구 엘리에나 호텔에서 열린 2025~2026 KB바둑리그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각 선수단이 승리를 다짐하고 있다. 한국기원 제공</em></span> 최명훈 정관장 감독은 “우리 팀만 외국인 선수 없이 순수 국내 선수로 구성되다 보니 약팀으로 꼽는 것 같다. 지금은 전력이 그렇게 강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시즌을 치르면서 전력을 끌어올려 포스트시즌에 나가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보였다.<br><br> 이밖에 원익, 수려한합천, GS칼텍스, 울산 고려아연, 한옥마을 전주 등의 사령탑들도 선전을 다짐했다.<br><br> KB바둑리그는 23일 정관장과 GS칼텍스의 개막전으로 4개월 장정에 들어간다. 매 경기 5판 3승제로 진행되며, 정규리그는 14라운드 뒤 1~4위가 포스트시즌에 진출한다. 제한 시간은 각자 1분에 누적방식의 추가시간 15초다. 지난 시즌의 10초에서 5초가 늘었다.<br><br> 바둑리그의 우승상금은 2억5천만원이고 준우승 1억원, 3위 6천만원, 4위 3천만원이다. 관련자료 이전 이영서, 8회 연속 금메달 노린 장수정 꺾고 전국체전 첫 금메달 10-22 다음 양구고 남자 테니스부, 전국체전서 사상 최초 단체전 6연패 달성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