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10월은 한국 편이 아니었다 작성일 10-22 25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승자 결승 ○ 신진서 9단 ● 김진휘 7단 초점1(1~10)</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0/22/0005577339_001_20251022174220563.jpg" alt="" /></span><br><br>9월 30일 전라남도 신안에서 11회 국수산맥 세계최강전이 열렸다. 세계대회라면 어떤 대회라도 본선 한 자리를 맡아놓은 한국 1위 신진서가 대회에 나오지 않기로 했다. 그가 비운 자리에 와일드카드로 안성준이 들어갔다. 상금 1억원이 걸린 결승에서 대회에 처음 나온 얼굴 둘이 겨뤘다. 안성준이 막바지에 한 수를 잘못 두었고 그 틈을 중국 1위 왕싱하오가 파고들어 판세를 뒤집었다. <br><br>추석 다음날 7일 신진서는 중국 취저우로 날아갔다. 이튿날 한국 10위 원성진과 함께 3회 란커배 세계대회 16강전에 나갔다. 8강에 올라가니 나머지 7명이 다 중국 선수들이다. 8강이 끝나고는 하루 쉬었는데 4강을 이겨 3년 연속 결승에 올라간 날 그 기분을 즐기기엔 시간이 짧았다. 다음날 곧장 결승 3번기를 첫판을 두었다. 첫판에서 신진서답지 않게 대마가 잡히고 하루 쉬고 둔 14일에도 끌려가다가 가까스로 형세를 뒤집었다. 헛수를 둔 당이페이는 세상이 끝장난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15일 마지막 3국에서는 신진서가 졌고 팬들 가슴이 무너졌다. 본선에서 3연승을 한 두 사람이 만났다. 이기면 결승 무대에 올라간다. 지면 패자조에서 기다리고 있는 안성준과 겨뤄야 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0/22/0005577339_002_20251022174220594.jpg" alt="" /></span><br><br>김진휘가 흑9로 나는 수를 두자 신진서는 백10에 받았다. <참고도> 백1에 매력을 느끼지 않은 것이다.<br><br>[김영환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전국체전 10회 우승 진기록' 우상혁, 다음 목표는 내년 AG이다 "아직 우승 못 한 대회... 꼭 우승하고파" 10-22 다음 이영서, 8회 연속 금메달 노린 장수정 꺾고 전국체전 첫 금메달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