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 논란 끝' 김히어라, '구원자'로 2년만 복귀 "더 절실하게 연기" [MD현장](종합) 작성일 10-22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GAFTZEoE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b8d5c08fddf10924826395d779e4eac8dd437cafac60edcd63ce93231ff15c3" dmcf-pid="zHc3y5Dg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구원자' 포스터/(주)마인드마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mydaily/20251022174116396ttmx.jpg" data-org-width="640" dmcf-mid="0DPQB4Zv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mydaily/20251022174116396ttm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구원자' 포스터/(주)마인드마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4e4a210f9bb218163227b2ed9d831a5f304469806ff2b86830dc6aa8453d050" dmcf-pid="qXk0W1warH"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김히어라가 학교 폭력 의혹을 벗고 스크린에 복귀한다. 김병철, 송지효과 함께 미스터리 오컬트 장르로 극장을 찾는다.</p> <p contents-hash="b01c87cd79933d1ca572f69930225d89805a3fdc0fdae6ae760f519352af0d0c" dmcf-pid="BZEpYtrNEG" dmcf-ptype="general">22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구원자' 시사간담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김병철, 송지효, 김히어라. 신준 감독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b6cc2e8935062e9fe859b3353ed25cba27276c35e5ad7df431a3e64afbbdd160" dmcf-pid="b5DUGFmjIY" dmcf-ptype="general">'구원자'는 축복의 땅 오복리로 이사 온 영범(김병철)과 선희(송지효)에게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고, 이 모든 것이 누군가 받은 불행의 대가임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오컬트 영화.</p> <p contents-hash="58d09c54fa68c67527bb8676de215fda728f3ddcd0fe99402db18bfaf928ab5e" dmcf-pid="K1wuH3sAIW" dmcf-ptype="general">이날 연출을 맡은 신준 감독은 "기적을 갈망하고 몸부림치는 그 마음만큼은 관객이 공감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고 연출을 맡은 이유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b50ab375a4cb7c7e39322031d9cbe6112545e1fcc0b8ab5c1b6ee41741c5a96" dmcf-pid="9tr7X0OcO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원자' 스틸/(주)마인드마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mydaily/20251022174117665xsoa.jpg" data-org-width="640" dmcf-mid="pzZ5lGAiE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mydaily/20251022174117665xso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원자' 스틸/(주)마인드마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6777ccaf7fd64dfd3b3e451479597e6677e4a0aa53b0fdf3c4b715fd98a951d" dmcf-pid="2k8ONwQ9wT" dmcf-ptype="general">신 감독은 김병철, 송지효, 김히어라를 캐스팅하게 된 이유도 설명했다. 먼저 김병철에 대해 "설득력이 좋은 배우다. 어떤 역할을 맡아도 미워할 수 없고 설득해서 이입하게 만든다"며 "기적과 저주를 가장 처음 만나는 인물이 영범이인데 선배가 연기하면 공감대 있게 끌어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3958c7a984c7a4723867986105668c269f5b2bbde46381d4bc46a8f6b62429d" dmcf-pid="VE6Ijrx2Ov" dmcf-ptype="general">또 송지효에 대해 "선희는 저돌적이고 욕망을 누르고 있다가 표출할 수 있는 인물이었으면 했다"고, 김히어라에 대해 "시나리오를 쓸 때부터 같이 하고 싶었다"고 팬심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73f2a4264ad0c751af6145a73341e3589f55aa30b4b04dd2320d8af3c463f67" dmcf-pid="fDPCAmMVIS" dmcf-ptype="general">김병철은 가족의 재활을 위해 이사 온 마을 ‘오복리’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노인을 구출하게 된 영범을 연기했다. 김병철은 "작년 겨울에 촬영을 시작해 1년 정도 만에 개봉하게 됐다. 1년 동안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59d5d1d0f57c64b01827333502ef6afb05a109002416edca4f4472e08def190" dmcf-pid="4wQhcsRfEl" dmcf-ptype="general">이어 영범 캐릭터에 대해 "가족이 기적을 얻었음에도 기적에 대해 의심하는 인물이다. 그 기적이 다른 사람의 불행을 댓가로 한다는 걸 안 이후에는 저주의 굴레에서 벗어나려고 한다"며 "기적과 저주의 당사자가 아니다 보니까 수동적으로 반응하게 되는 면들이 있다. 그랬던 사람이 결국에 어떻게 변해가는지 봐달라"고 기대를 당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6bcd9c513d3169aa5c384971397ceb576d287187fc8500fdd7f810ad92f6e1" dmcf-pid="8rxlkOe4r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원자' 스틸/(주)마인드마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mydaily/20251022174118928sqbd.jpg" data-org-width="640" dmcf-mid="Ub920BTsE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mydaily/20251022174118928sqb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원자' 스틸/(주)마인드마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fc9b9565a0180344219b56ba9d2db761108bd6c627d6a434e2ecf6ebd031535" dmcf-pid="6mMSEId8OC" dmcf-ptype="general">김병철은 극 중 송지효와 부부 호흡을 맞췄다. 이에 대해 김병철은 "첫 미팅 때부터 아름다운 미모에 깜짝 놀랐다. 실제로 작업해 보니 소통하기 좋고 현장에서 다른 스태프들과의 관계를 부드럽게 만드는 능력을 갖고 있더라"라며 "연기할 때 너무 큰 도움을 받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1256cc468d84fd9e33c19dc43f242433245e114c964ba0a4fba51c7ef3ae2f04" dmcf-pid="PsRvDCJ6rI" dmcf-ptype="general">송지효는 영범의 아내 선희 역을 맡았다. 송지효는 "사고로 인해 눈이 안 보이는 역할이다. 실제로 돋보기를 보고 촬영했는데, 감독님이 레퍼런스로 주신 것보다 더 안 보이더라. 돋보기가 선희 역할을 하는 데 한몫한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f72412bfe51668216af7a9d049f8156823c117bf963a7fd72ed9102f501c941" dmcf-pid="QOeTwhiPIO" dmcf-ptype="general">이어 "'런닝맨'으로 친숙한 이미지가 있는데, 연기를 계속해 왔던 사람이라 특별히 어려운 점은 없었다. 다만 캐릭터를 어떻게 해야 잘 보여드릴 수 있을까 생각했다. '구원자' 시나리오를 봤을 때 선희 역할도 좋았지만 춘서 역할이 너무 좋았다"고 이야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1d0a04d608eb0c42f26449ada52ae46b640bd8aa8b070d77e9aae976658f58" dmcf-pid="xIdyrlnQs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원자' 스틸/(주)마인드마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mydaily/20251022174120180qwoh.jpg" data-org-width="640" dmcf-mid="ucUuH3sAO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mydaily/20251022174120180qwo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원자' 스틸/(주)마인드마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6f3e25b441982b90ffb79870c7bfd6a95e40d57e651d8805499d41850dcdcf" dmcf-pid="yVHxb85Twm" dmcf-ptype="general">춘서 역의 김히어라는 "춘서가 기적을 바랐던 것처럼 '구원자'라는 영화가 관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으면 한다. 많이 떨린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1833f1d31f01cbcac908022aba020bbab757e4004d56e6c54cde88650da98de8" dmcf-pid="WfXMK61ymr" dmcf-ptype="general">이어 "'구원자'에는 악역이 없다. 각자 누려야 할 것들을 얻기 위해 하다 보니 사건들이 생긴다. 그런 면이 저에게 새롭게 느껴졌다"고 출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또 "송지효 선배가 뭘 해도 지지해 주셨다. 눈으로 춘서라고 믿고 봐주셨다"면서 "오컬트 장르와는 다르게 계속 웃으면서 촬영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d8d5669fd36009a77bd9c5ac0a7f15d32a4e78ff3b48a0f68a22859cef9e77f" dmcf-pid="YBT4u9YCEw" dmcf-ptype="general">특히 '구원자'는 김히어라는 학교폭력 논란 후 복귀작으로 눈길을 끈다. 이에 대해 그는 "(학폭 의혹으로) 심려를 끼친 부분이 있었는데, 당사자들과 직접 만나서 깊은 대화를 나눴다. 각자 오해했던 부분을 잘 풀었고 삶을 응원하고 연락하고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f51d419e3ca75b06a68b502c1bca7193335e485c79ad4bd8cbe992ed8b910d3" dmcf-pid="Gby872GhED"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후에 활동하지 못했던 시간을 회피하고 있거나 억울하게 생각한 적 없다. 배우로서 깊이 성찰하고 있던 와중에 기적처럼 좋은 작품을 만나게 됐다"며 "춘서를 연기하면서 평범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이 기적이었다는 걸 깨닫게 됐다. 하나하나 절실히 감사하게 임하게 됐다. 겸손하게 더 나아가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p> <p contents-hash="cce4db449663c8027c2216207f47ae58569787702d25cc80c46fe2c0c01f96e7" dmcf-pid="HKW6zVHlmE" dmcf-ptype="general">영화 '구원자'는 11월 5일 개봉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을밤 물들일 '2025 서울국제블루스페스티벌', 26일 개최 10-22 다음 '케데헌' 이재, SM에서만 12년 있었다더니…"상처받고 원망해, 항상 연습생이었어" ('유퀴즈')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