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자' 김병철x송지효x김히어라, 기적과 저주에 관한 섬뜩한 오컬트의 탄생 [종합] 작성일 10-22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J2acsRfh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6b310a6f3debbb8e7f3c4d07b0e89e390caf680efe902102fe8a0fd76445a9" dmcf-pid="fiVNkOe4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원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tvdaily/20251022173857287rxxl.jpg" data-org-width="658" dmcf-mid="9VMq9PtW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tvdaily/20251022173857287rxx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원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9fa1370c022a0bb2893b023a17993f00576f30a37e60a33ed289bf131eb4d1" dmcf-pid="4nfjEId8Ch"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기적과 구원, 그리고 그에 상응하는 대가인 저주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구원자’가 베일을 벗었다. </p> <p contents-hash="f2dde7b17f05842df5ef3ca7b529035e500288054db727a8df1953739e7b0b26" dmcf-pid="8L4ADCJ6WC" dmcf-ptype="general">22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구원자’(감독 신준) 언론시사회에서는 신준 감독을 비롯해 출연 배우 김병철 송지효 김히어라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6272d6390fb3c34911d9afe2ab17b7357e1f5d8345687f61db2261f317a1d99a" dmcf-pid="6o8cwhiPSI" dmcf-ptype="general">‘구원자’는 축복의 땅 오복리로 이사 온 영범(김병철)과 선희(송지효)에게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고, 이 모든 것이 누군가 받은 불행의 대가임을 알게 되면서 벌어지는 미스터리 오컬트다. </p> <p contents-hash="5d47d217f32fe33c1b55cb414fa3c016508ae9f89d7af3d93d28f63511afe079" dmcf-pid="Pg6krlnQCO" dmcf-ptype="general">작품은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대명컬처웨이브상 수상작 ‘용순’으로 관객과 평단의 극찬을 받은 신준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더불어 기적의 대가로 끔찍한 저주가 주어진다는 흥미로운 소재에 김병철, 송지효 등 믿고 보는 연기파 배우들의 캐스팅 소식이 더해지며 ‘곡성’ ‘파묘’가 불러온 한국 오컬트 열풍을 이어갈 작품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p> <p contents-hash="9cfa65a3fca0383d2d6f4ded3760c64fe0d80a381e7fb46af296e970e22eada4" dmcf-pid="QaPEmSLxCs" dmcf-ptype="general">이날 신준 감독은 연출 방향에 대해 “기적에 갈망하고, 몸부림치는 마음 자체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기적에 갈망하는 이야기를 하고 싶고, 기적과 저주가 서로 등과 관계를 이루는 설정으로 오컬트를 하고 싶었다. 퇴마나 구마가 없는 오컬트라는 것에 집중해서 배우들의 이면의 모습, 변화하는 모습을 다양하게 펼쳐 보이라 했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08801ca939e88e409618252d162d6d1d3700e12537d5bc9e58b6ac5c81a9d501" dmcf-pid="xNQDsvoMCm" dmcf-ptype="general">신준 감독은 전작인 ‘용순’과 전혀 다른 장르인 오컬트 장르로 복귀한 것에 대해 “‘용순’ 하기 전에는 취향이 강렬하고 분명한 이야기를 좋아했다. 제 개인적으로는 이런 자리가 8년 만인 것 같은데 그동안 많은 작업을 했다. 다양한 장르의 영화를 시도를 했고, 많은 변주와 변화가 있었다. 그 과정에서 기적과 구원을 다룬 ‘구원자’가 기적처럼 저에게 왔다. 기적이 따르지 않으면 이 작품이 나올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 작품을 보여드릴 수 있어 감격스럽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5df5c1ed610b93ee02c85dc8146ce49b395a1cff1d0aeb9b0f4dd43d9169a3e8" dmcf-pid="y0Tq9PtWWr" dmcf-ptype="general">이어 신준 감독은 “인간의 욕망이 충돌하고, 욕망을 갈망하고 간절히 원한다는 것에서 예전 작품과 유사하다. 가족 간의 이야기를 좋아하는데 오복리도, 준서도 선희네 가족도 가족이다. 자신의 욕망에 더 솔직하게 돌진한다는 것에서는 제가 지금껏 해왔던 작업과 비슷하다”라고 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51fc3611409e13ea905819b325a4ed4d2096b3ac929062c102b3d59a78a3c6f" dmcf-pid="WpyB2QFYC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tvdaily/20251022173858609dgjh.jpg" data-org-width="658" dmcf-mid="2sNyH3sAT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tvdaily/20251022173858609dgj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83cdfcc4d8abf84b34924cfa8a938a49558d8227dc2463314880d30dd5ed632" dmcf-pid="YUWbVx3GvD" dmcf-ptype="general"><br>김병철은 극 중 영범 역을 맡았다. ‘영범’은 놀라운 기적의 대가로 주어진 저주에서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인물이다. 그토록 갈망하던 기적을 경험한 후 그 대가로 끔찍한 저주를 목도하게 되는 선희를 연기했다. 김히어라는 이유 모를 저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치는 인물 ‘춘서’로 분해 밀도 높은 감정 연기로 극의 긴장감을 높인다.</p> <p contents-hash="3b1d91ab3d97bfb7ea5eac96d085ba892e3b98666d1b75a2a1b84913f2768cab" dmcf-pid="GqXV6du5TE" dmcf-ptype="general">신준 감독은 캐스팅 비화에 대해 “제가 세 분의 열혈 팬이다. 김병철 선배님은 설득력이 좋은 연기를 많이 보여주셨다. 어떤 역할이든지 설득을 하고 이입하게 만들었다. 기적을 목격하고 저주의 등가관계를 마주하는 첫 번째 캐릭터가 영범인데, 김병철 선배님이 설득력 있게 그려내 주실 것 같아서 모시게 됐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3c905bde462f3a0907a72168fe51524706aa354b1832eb56f8d2c465f141b007" dmcf-pid="HBZfPJ71lk" dmcf-ptype="general">이어 신준 감독은 송지효에 대해 “‘여고괴담: 여우계단’을 너무 재밌게 봤다. 선희 캐릭터가 자신의 욕망을 누르고 있다가 표출하는 인물이었으면 했다. 그러려면 선배님의 리더십과 큰 눈, 여태껏 보여주지 않았던 모습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어서 모셨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46d46bc878677544bb07c288bd4f74f1a7cb1dfd3553f0ed354a05317b24f2f2" dmcf-pid="Xb54Qizthc"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신준 감독은 김히어라에 대해 “시나리오를 마무리하는 단계에서부터 같이하고 싶었다. 춘서 캐릭터는 전형적으로 도구적인 인물로 보일 수 있는데, 김히어라 배우가 하면 다르게 이끌어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서 모셨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0019032da3f49b81b91a78dda47b59e64f20aab7df39c6df634a4753da3cd8ff" dmcf-pid="ZK18xnqFWA" dmcf-ptype="general">김병철은 “저희가 지난해 겨울 촬영을 시작해서 약 1년 만에 관객 분들을 만나 뵙게 됐다. 1년 동안 저희가 할 수 있는 최선은 다 했다. 결과물이 관객분들에게 좋게 다가갔으면 한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448c0cb6c20e144814a00de33a27beb502fa4887468b9826818fdb85bf7dc4d1" dmcf-pid="59t6MLB3hj" dmcf-ptype="general">송지효는 “오컬트라는 장르에 호블호가 있을 것 같은데, 저희 작품이 기적과 구원에 대한 이야기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공감하며 보실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75d5bb383dc1fc063b0a65466f29ce9d62d10df532e2e3f35521ecc33a6868b" dmcf-pid="12FPRob0vN" dmcf-ptype="general">또한 송지효는 예능 이미지와 180도 다른 오컬트 장르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저는 원래 연기를 ‘런닝맨’ 하기 전부터 해왔던 사람이라서 이런 캐릭터와 장르를 하는 것에 힘주고 싶다기보다는 캐릭터를 잘 보여드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 편이다. 저는 ‘구원자’라는 시나리오를 처음 봤을 때 선희의 역할도 좋았지만 춘서가 너무 좋았다. 춘서가 너무나도 입체적으로 보이고 자신의 것을 잃어가는 과정이 처절해 보였고, 그걸 표현하고 싶었다. 선희도 얻었다가 다시 갈망하는 모습이 매력 포인트라고 생각해서 그 부분을 단계적으로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컸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e8dd378d0cd3f2f0aa42dd7b41f3ebd15f2d87fe22f409f9cb857f3a17fad38" dmcf-pid="tV3QegKpCa" dmcf-ptype="general">김히어라는 “춘서가 기적을 간절히 바랐던 것 처럼 저도 관객 분들에게 조금 더 기적적으로 좋은 인상을 남겼으면 좋겠다는 기적을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7cc67a41fb255db02b2d6ea30e466976a0844af53dd3ed53f7bde2b76f736d6" dmcf-pid="Ff0xda9Uhg" dmcf-ptype="general">‘구원자’는 11월 5일 개봉된다. </p> <p contents-hash="d69ff436e9f91f0877c11b37130e5a9e06a0cb1b2a488ee0d1d33d249ef68760" dmcf-pid="34pMJN2uyo"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송선미 기자]</p> <p contents-hash="62b9c35165bc744ac8bf3b67497c52d4db2b0cd402ca79f3b43b23596d882d40" dmcf-pid="08URijV7lL"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구원자</span> </p> <p contents-hash="72f2d91ddd30512b918e01aca29ebd6f32168dff49bc96489fb63f8f42498634" dmcf-pid="p6uenAfzSn"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체 경량화·초전도체 접목···하이퍼튜브 선행기술 개발 속도 10-22 다음 방민아, 결혼 전 막판 ○○ 관리 들어가나 “먹을 수도 있으니까 더 깐깐하게” (진서연의 NO)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