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세계 1·2위 내한…알카라스-신네르, 내년 한국서 격돌 작성일 10-22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내년 1월 인천 유력</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0/22/NISI20250908_0000616312_web_20250908074827_20251022175413840.jpg" alt="" /><em class="img_desc">[뉴욕=AP/뉴시스]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 오른쪽)가 7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 오픈 남자 단식 결승에서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를 꺾고 우승한 후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다. 알카라스는 2연패를 노리는 신네르(1위·이탈리아)를 3-1(6-2 3-6 6-1 6-4)로 꺾고 3년 만에 대회 정상을 탈환했으며 세계 랭킹 1위에도 복귀한다. 2025.09.08. </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 2위인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내년 1월 한국에서 맞대결을 펼친다.<br><br>알카라스와 신네르는 22일 자신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국에서 만나요(See you in Korea)"라는 게시글을 올렸다.<br><br>현대카드 슈퍼매치라는 표기를 달아 내한하는 배경까지 함께 귀띔했다.<br><br>테니스계에 따르면 알카라스와 신네르가 맞대결을 펼치는 경기는 내년 1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릴 거로 보인다.<br><br>내년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개막인 1월18일 이전이 될 거로 예상된다.<br><br>이와 관련해 현대카드 측은 이날 뉴시스를 통해 "경기 장소, 일정 등은 곧 공식 발표가 있을 예정"이라며 말을 아꼈다.<br><br>알카라스와 신네르는 최근 2년 동안 남자 테니스 메이저 대회를 양분한 라이벌이다.<br><br>지난해 프랑스 오픈과 윔블던, 올해 프랑스오픈과 오픈은 알카라스가 우승했으며, 2024년 호주오픈, US오픈, 올해 호주오픈, 윔블던은 신네르가 제패했다.<br><br>특히 올해는 프랑스오픈, 윔블던, US오픈 세 번의 메이저 대회 결승에서 연속으로 맞대결을 벌이기도 했다.<br><br>현대카드 슈퍼매치는 그동안 세계적인 랭커들을 초청해 경기를 성사시켜 왔다.<br><br>2005년 마리야 샤라포바(러시아)와 비너스 윌리엄스(미국), 2006년 로저 페더러(스위스)와 라파엘 나달(스페인) 등이 대표적인 매치업이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양재훈, 괴물 김영범 제치고 접영 100m 한국신기록 10-22 다음 7분 만에 매진…로이킴, 5개 도시 전국투어 떠난다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