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중국 우시와 태권도 우호협력도시 협약 작성일 10-22 28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육동한 시장, 중국 우시시청서 협약서 서명</strong><br><br>(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춘천시가 중국 장쑤성 우시시와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2/AKR20251022149400062_01_i_P4_20251022180313994.jpg" alt="" /><em class="img_desc">춘천시, 중국 우시와 태권도 우호협력도시 체결<br>[춘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육동한 춘천시장과 시 대표단은 22일 오전 9시 중국 우시시청을 찾아 장펑 시장과 양 도시 대표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했다.<br><br> 춘천시와 우시시의 우호협력도시 협약 연결고리는 태권도다. <br><br> 시는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를 유치한 '세계태권도 수도'이며 우시시는 2018년 개관한 WT 우시센터를 운영 중인 '아시아 태권도 핵심 허브'다. <br><br> 특히 WT를 중심으로 인구 750만명이 넘는 장쑤성의 핵심 도시인 우시시와 연결된 만큼 이번 협약은 상징적 의미가 크다는 게 춘천시의 설명이다. <br><br>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우시에서 열린 WT 그랜드슬램대회에서 조정원 WT 총재가 양 도시 간 우호협력 도시 체결을 제안한 것이 계기가 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2/AKR20251022149400062_03_i_P4_20251022180314000.jpg" alt="" /><em class="img_desc">춘천시, 중국 우시와 태권도 우호협력도시 체결<br>[춘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이후 세계태권도연맹을 중심으로 실무 논의가 이어지며 이번 협약으로 결실을 맺게 됐다. <br><br> 협약서에는 글로벌 태권도 인재육성, 문화·관광 교류 활성화, WT 거점도시 간 정례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이 담겼다. <br><br> 육 시장은 "춘천과 우시는 모두 태권도를 사랑하고 미래 산업을 준비하는 도시"라며 "앞으로 WT 거점도시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국제도시 외교의 폭을 넓혀가며, 지속가능한 교류 모델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br><br> 장펑 우시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도시가 태권도를 넘어 문화와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r><br> 체결식 이후 춘천시 대표단은 조정원 WT 총재와 만나 태권도를 매개로 한 문화 및 스포츠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2/AKR20251022149400062_02_i_P4_20251022180314007.jpg" alt="" /><em class="img_desc">춘천시, 중국 우시와 태권도 우호협력도시 체결<br>[춘천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조정원 WT 총재는 "춘천과 우시는 WT의 중요한 파트너 도시"라며 "이번 협약은 태권도를 통한 글로벌 연대의 모범사례로, 양도시의 지속 협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br><br> hak@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구글 클라우드, 앤트로픽과 수십억 달러 규모 계약 논의…AWS·MS 점유율 넘볼까 10-22 다음 '미나 불화설' 박수지, -10kg 이후 방긋 웃으며.."오늘은 토마토"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