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S25 돌풍…$700대 시장 점유율 10%p↑ 작성일 10-22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7~8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전년 대비 2% 성장<br>엔트리 감소 속 프리미엄 수요 ‘쏠림’ 강화<br>삼성·애플 양강 구도 속 샤오미·오포 고가 라인 확대<br>中 업체들 고급화 전략 본격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5C1QiztEN"> <p contents-hash="2a15a64aa63ab309e7f225bfcf294cef96c3627f1251e8d4373722808c3e761b" dmcf-pid="q1htxnqFwa"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2025년 7~8월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판매량 기준 전년 동기 대비 2% 성장하며 소폭 회복세를 보였다. </p> <p contents-hash="ce6bf0022a490ef491010238123d2ad7149d238499287d3727b63a5a85674323" dmcf-pid="BtlFMLB3Og" dmcf-ptype="general">특히 삼성전자(005930)가 갤럭시 S25 시리즈의 흥행을 앞세워 $700~$999 프리미엄 가격대에서 두 자릿수 점유율 상승을 기록하며 시장 판도 변화가 가속화되고 있다.</p> <figure class="s_img 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3ae76756252436022e27ba711ba7d0d6dda52f9e158bd72627356f1aaa1422" dmcf-pid="bFS3Rob0w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2일(현지시간) 오전 3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새너제이 SAP센터에서 ‘갤럭시 언팩 2025’ 행사가 열렸다. 행사장에서 갤럭시S25 울트라에 “토트넘 경기를 내 일정에 추가해달라”고 시연해 보고 있다(사진=윤정훈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Edaily/20251022175752286qkdr.gif" data-org-width="158" dmcf-mid="7Bt2AmMVm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Edaily/20251022175752286qkdr.gif" width="1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2일(현지시간) 오전 3시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새너제이 SAP센터에서 ‘갤럭시 언팩 2025’ 행사가 열렸다. 행사장에서 갤럭시S25 울트라에 “토트넘 경기를 내 일정에 추가해달라”고 시연해 보고 있다(사진=윤정훈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246f115b6b8c7a89fc1fb1a7397a869a26d80cc3d7f16daf083feb1546956f8" dmcf-pid="K3v0egKpEL" dmcf-ptype="general"> 22일 글로벌 시장조사 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같은 기간 $700~$999 가격대 스마트폰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했으며, 삼성의 점유율은 10%p 이상 뛰어오르며 프리미엄 세그먼트에서 애플의 일부 비중을 흡수한 것으로 분석된다. </div> <p contents-hash="7039b543c1743f7c45a390fbf2dd2cc02356e91ec87045ae6539e1629d922e62" dmcf-pid="90Tpda9Usn" dmcf-ptype="general">AI 기능을 강화한 S25 시리즈는 디자인 혁신과 사용자 경험 개선을 통해 업그레이드 수요를 견인했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4dd261cf58a48f4ca14b6752039d965a05a1ccc2d782171afc65d335e2636363" dmcf-pid="2J2iSHcnmi" dmcf-ptype="general">중가 시장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가 감지됐다. $400~$599 가격대 제품군은 북미와 중동·아시아 지역에서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p> <p contents-hash="3624c1914679b8e1c317af1ce2d8a038f8126cd6525598404da11ccfa56ff297" dmcf-pid="ViVnvXkLDJ" dmcf-ptype="general">북미에서는 애플 아이폰 16e가 전년 아이폰 SE(2022) 대비 출시 7개월 누적 판매량을 소폭 상회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고, 중동·아시아 지역에서는 트랜션(Transsion) 그룹과 아너(Honor)의 약진이 성장을 견인했다.</p> <p contents-hash="064b4f68441cfde7f591fb24e59c2a5c94fd122ad82f775242ff65a9a1197056" dmcf-pid="fnfLTZEoDd" dmcf-ptype="general">반면 $199 이하 엔트리급 스마트폰은 전년 대비 3% 하락하며 전체 시장 비중이 2%포인트 축소됐다. 경기 불안과 제조사들의 수익성 유지를 위한 전략적 라인업 재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83439f453a24ddd998303803a32df44b1fba332fde7510f7685e1a43f2e54a85" dmcf-pid="4L4oy5DgOe" dmcf-ptype="general">삼성을 비롯한 주요 제조사들이 프리미엄 전략을 강화하는 가운데 중국 제조사들도 고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샤오미(Xiaomi), 오포(Oppo) 등은 기존의 가성비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플래그십 모델을 $700 이상 가격대에 출시하며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32c4625b2ab07916ab4fd7a780aaeb7aafbe70987dcea1fb0b5548cbd016ef55" dmcf-pid="8o8gW1wasR" dmcf-ptype="general">카운터포인트의 멍멍 장(Mengmeng Zhang) 책임연구원은 “샤오미, 오포, 비보(vivo) 등 주요 중국 주문자상표부착(OEM)들이 과거 4000~5000위안(약 $550~$699) 가격대에 집중하던 전략에서 벗어나 5,000위안 이상 프리미엄 구간에서도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며 “해외에서는 여전히 가성비 제품 비중이 높지만, 중국 내수시장에서 고급화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분석했다.</p> <p contents-hash="3f1b77d7015bd8cd955b8cf31e7417c52dfc5258cb4b5ebf14c3fed25e019e52" dmcf-pid="6g6aYtrNEM" dmcf-ptype="general">프리미엄 시장이 전체 성장을 주도하는 구조가 굳어지면서 향후 제조사 간 차세대 AI 플랫폼 경쟁이 핵심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69aa0f18a282f18e90cfc8c32c996de0df7847b322d87d689dd9c8bbf6844468" dmcf-pid="PaPNGFmjOx"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삼성과 애플이 하이엔드 시장 주도권을 놓고 경쟁을 이어가는 가운데, 중국 OEM들이 고급형 라인업을 중심으로 ‘3강 체제’ 재편을 노릴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70cda5adf8f997f4fe9dd901ff71bfc405218dbfb1de068050a461259770ac01" dmcf-pid="QNQjH3sADQ" dmcf-ptype="general">김현아 (chaos@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中기업들 '베트남 러시'… 삼성·LG가 키운 전자산업 생태계 침투 10-22 다음 앨리스그룹, AI PMDC 시장 개척···SKT·LG CNS 등 대기업 '러브콜' [스타트업 스트리트]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