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30주년 전시 여는 ‘크라잉넛’, 다시 “말달리자” 작성일 10-22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OCmB4Zvh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fe9398f3e9be038bb721ec1227571f6a2bf6da9fa80a92b76d467c7ba7e749e" dmcf-pid="tIhsb85Tl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 인디밴드 크라잉넛 멤버(왼쪽부터 김인수, 이상혁, 박윤식, 이상면, 한경록)들이 22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KT&G 상상마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데뷔 30주년을 맞아 준비한 전시 '말달리자'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캡틴락컴퍼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kukminilbo/20251022181540532qaqw.jpg" data-org-width="1200" dmcf-mid="Q1npaDPKW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kukminilbo/20251022181540532qaq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 인디밴드 크라잉넛 멤버(왼쪽부터 김인수, 이상혁, 박윤식, 이상면, 한경록)들이 22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KT&G 상상마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데뷔 30주년을 맞아 준비한 전시 '말달리자'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캡틴락컴퍼니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f22d9d6845c5770235227813f0e99feddd061b86ceb4116d7d622baaffc79ab" dmcf-pid="FClOK61yCc" dmcf-ptype="general"><br>한국 인디밴드의 맏형 크라잉넛이 데뷔 30주년을 맞아 전시 ‘말달리자’와 연계 공연 ‘너트30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오는 25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서울 마포구 서교동 KT&G 상상마당에서 열리는 이번 프로젝트는<span> 크라잉넛의 30년 여정과 더불어 홍대 인디신의 과거와 미래를 함께 만나볼 수 있는 자리다.</span></p> <p contents-hash="6be5269cc8d19a99447be772e5d352ae7e29939749c3bbbfad29d072edb9cc97" dmcf-pid="3hSI9PtWSA" dmcf-ptype="general">크라잉넛은 22일 KT&G 상상마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크라잉넛 30주년이면 대한민국 인디 역사도 30주년이다. 저희뿐 아니라 대한민국 인디 역사에 바치는 선물 같은 프로젝트로 준비했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f64d53ff203c386e22748c68789158b89e0b3674156b5baed300a966904993" dmcf-pid="0lvC2QFY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시장 내 크라잉넛이 처음으로 공연했던 라이브클럽 '드럭'의 무대를 복원해뒀다. 이곳에서는 전시와 동시에 버스킹 공연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승연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kukminilbo/20251022181541775rnpb.jpg" data-org-width="1200" dmcf-mid="ytM6hYjJC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kukminilbo/20251022181541775rnp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시장 내 크라잉넛이 처음으로 공연했던 라이브클럽 '드럭'의 무대를 복원해뒀다. 이곳에서는 전시와 동시에 버스킹 공연이 이뤄질 예정이다. 김승연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0500e71e4bd97faebf0990bbabe26c3a9ab74add0710e4fe18ef0c430a82e9" dmcf-pid="pSThVx3GvN" dmcf-ptype="general"><br>1995년 홍대의 작은 라이브클럽 ‘드럭’에서 활동을 시작한 크라잉넛은 한국 인디의 서막을 연 밴드다. 보컬 박윤식, 기타 이상면, 베이시스트 한경록, 드러머 이상혁, <span>건반·아코디언 김인수로 구성된 이들은 </span>‘말달리자’, ‘밤이 깊었네’ 등으로 주류 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졌다. 무엇보다 대형 기획사 시스템 밖에서 자생적으로 활동하며 ‘인디’라는 개념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1세대 밴드다.</p> <p contents-hash="ecf5c62095f08a275bb5e851330edf8742d538472b49b7edd303eb068a5ca4ad" dmcf-pid="UvylfM0HTa" dmcf-ptype="general">박윤식은 크라잉넛을<span> “거리에서 제멋대로 피어난 야생화”에 비유하며 “메이저는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트렌드를 따라야 하지만 우리는 자유롭게 이것저것 시도하며, 그래서 더 골 때리는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span></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74d841c7f3dd92b601059d766b3f0240040cada077a97cf2b17552ad0ba70a" dmcf-pid="uTWS4RpX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종이에 직접 쓴 ‘밤이 깊었네’, ‘명동콜링’의 가사 초고가 전시장 벽면에 붙어있다. 김승연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kukminilbo/20251022181543026giqd.jpg" data-org-width="1200" dmcf-mid="5I5GMLB3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kukminilbo/20251022181543026giq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종이에 직접 쓴 ‘밤이 깊었네’, ‘명동콜링’의 가사 초고가 전시장 벽면에 붙어있다. 김승연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734d7d364c9055293deab93e1b6a9c4730cd515dc573580006b80a410733896" dmcf-pid="7yYv8eUZSo" dmcf-ptype="general"><br>전시 ‘말달리자’는 단순한 회고전이 아니라, 전시와 공연이 유기적으로 맞물린 통합형 전시다. 종이에 직접 쓴 ‘밤이 깊었네’, ‘명동콜링’의 가사 초고와 첫 공연 무대였던 클럽 ‘드럭’을 그대로 복원해 밴드의 30년을 조명하는 한편 전시장 한켠에서는 정우, 극동아시아타이거즈 등 다양한 인디 아티스트의 공연이 이어진다.</p> <p contents-hash="fd500a87a8a998dc59a352579775f1aa03a8b0719668f57f907c07123f8f7272" dmcf-pid="z0UFLc4qyL" dmcf-ptype="general">전시 개막과 함께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김창완밴드, 김수철, 잔나비, 장기하 등 동료 뮤지션들이 참여하는 기획 공연 시리즈도 이어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02d968944c8d325933dda435560c88457e4f86a96581ba596eed6eb77aab15d" dmcf-pid="qpu3ok8Bvn" dmcf-ptype="general">홍대 작은 클럽에서 시작한 크라잉넛의 여정은 어느덧 한국 대중음악사의 한 축이 됐다. 한경록은 “30년을 해보니 대단한 성공보다도 우리가 가정을 꾸리고 자녀가 성인이 될 때까지 한 시대를 함께 살아온 게 의미있다”며 “우리를 있게 해준 곡이 ‘말달리자’인 만큼, 앞으로 30년도 더 달려가고 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6298755f9a3afa9a41e0a19c3f3cbe9f15a256fd434fac210784a0e516cbda6" dmcf-pid="BU70gE6bCi" dmcf-ptype="general">김승연 기자 kite@kmib.co.kr</p> <p contents-hash="521c0bb4edf3ce5c9342ba07e3a0b85d2150fcec7c936fd61fe4de58398a55e3" dmcf-pid="buzpaDPKhJ"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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