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종합 7위 ‘탈환’…단체·구기 종목 활약 빛나 [전국체전] 작성일 10-22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10/22/0000085970_001_20251022182514556.jpg" alt="" /><em class="img_desc">을숙도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양궁 일반부 혼성단체전 동메달리스트 한종혁(계양구청), 전훈영(인천시청)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인천시체육회 제공</em></span> <br> 인천시가 종합 7위를 탈환하며, 목표 달성 전망을 밝게 했다. <br> <br> 인천시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6일째인 22일 오후 6시 기준, 금메달을 8개 추가해 금메달 47개, 은메달 50개, 동메달 83개 등 총메달 180개를 획득했다. 종합 순위는 전날보다 4계단 상승한 7위(2만5천555점)를 기록했다. <br> <br> 이날 단체·구기 종목이 인천 순위 상승에 큰 역할을 했다. 먼저 양궁 고등부 혼성단체전에 출전한 박성우(인천체고)와 양가은(부개고)이 우승을 차지한 데 이어, ‘도쿄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장민희(인천시청)가 여자 일반부 개인전에서 금메달 1개를 더 추가했다. <br> <br> 스쿼시에서는 여자 일반부 단체전에 나선 엄화영, 송채원, 장예원(이하 인천시체육회)이 경상남도체육회를 세트 스코어 2대0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br> <br> 육상(트랙) 여자 대학부 1600m 계주는 안영훈, 윤주희, 이수영, 이희수(이하 인하대)가 3분56초74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특히, 이수영은 400m, 400m 계주 금메달에 이어 1600m 계주에서도 1위를 차지하면서 대회 3관왕에 등극했다. <br> <br> 배구에서는 남자 대학부 단체전 결승에 진출한 인하대가 홍익대(세종)를 세트 스코어 3대1로 꺾고 우승했으며, 탁구 여자 대학부 단체전에 출전한 인천대는 경남 창원대를 꺾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br> <br> 복싱 남자 일반부 웰터급의 김현태(국군체육부대)는 임현철(대전시체육회)을 5대 0으로 가볍게 제압하고 금메달을 땄다. 레슬링의 장유민(한체대)도 자유형86kg급에서 금빛 사냥에 성공했다. <br> <br> 이 외에도 볼링의 김현수(연수고), 육상 최건(인천체고), 테니스 장수정(인천시청)이 은메달을 획득하며 힘을 보탰고, 복싱 박성훈(인하대), 검도 인천선발팀, 배구 현대제철 등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br> <br> 인천시체육회 관계자는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인천 선수단의 투혼이 부산 하늘 아래 빛나고 있다”며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말고 끝까지 힘차게 완주해 달라”고 말했다. <br> <br> <strong>부산=박상후 기자</strong> 관련자료 이전 韓 수영 초신성 떴다! '4년 만에' 한국新 쾌거…김영범, 남자 자유형 100m 황선우 한국기록 넘고 金→접영도 은메달 10-22 다음 “대구의 저력 보여주자” 대구시장애인체육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출전 앞두고 결단식 가져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