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유도, 25년째 천하무적… ‘절대왕조’ 완성 [전국체전] 작성일 10-22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금메달 12개·2천427점…경북 따돌리고 압도적 1위<br>25연속 우승 ‘금자탑’…“경민고 金3 획득, 호성적 주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10/22/0000085966_001_20251022181912407.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도 유도 선발팀이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목우승을 차지, 25연속 정상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 경기도유도회 제공</em></span> <br> 경기도 유도가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목우승을 차지하며 ‘25연패’라는 전무후무한 금자탑을 세웠다. <br> <br> 경기도 유도는 지난 17일부터 22일까지 부산 부경대 대연캠퍼스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에서 금 12, 은 4, 동메달 10개를 쓸어 담으며 2천427점으로 종목 정상에 올랐다. 이는 2위 경북(1천861점), 3위 제주(1천838점)를 큰 격차로 따돌린 압도적 우승이었다. <br> <br> 특히 남자 18세 이하부에서 조연우(55㎏ 이하급), 김동준(60㎏ 이하급), 최성준(73㎏ 이하급)이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대학부와 일반부에서도 금빛 낙법이 끊이지 않았다. <br> <br> 김문수·김용민(이상 용인대), 김하윤(안산시청), 이승엽(양평군청)은 2관왕에 오르며 경기 유도의 저력을 완성했다. <br> <br> 국가대표급 스타들도 힘을 보탰다. 2024 파리올림픽 대표로 활약했던 김하윤과 안바울(남양주시청)은 체전에서도 건재를 과시했다. <br> <br> 특히 안바울은 이번 체전이 사실상 선수생활의 마지막 무대가 될 수도 있는 만큼 각오가 남달랐다. 그는 66㎏급 결승에서 노련한 기술과 집중력을 앞세워 금메달을 따내며, 2009년 남고부 55㎏급 첫 금메달 이후 개인 통산 6번째 체전 금메달을 기록했다. <br> <br> 이종명 경기도유도회 사무국장은 “고등부에서 경민고가 4개 체급 결승에 오르며 금 3, 은 1개를 따낸 것이 결정적이었다”며 “경북과 팽팽했던 초반 흐름이 고등부의 활약으로 완전히 경기 쪽으로 넘어왔다”고 말했다. <br> <br> 이어 “도체육회에서 꾸준히 유도에 지원을 해주고 있지만, 시·군 단위의 지원은 여전히 부족하다. 실업팀이 적고 여건이 열악한 상황에서도 선수들이 투혼을 발휘했다”며 “경기도 유도의 자부심이 여기까지 온 만큼,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이어졌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관련자료 이전 [전국체전] '신궁' 김제덕, 양궁 개인전 우승…임시현은 개인전 3연패 불발 10-22 다음 [전국체전] '자유형 100m 한국新' 김영범 "46초대 진입하고 판잔러에 도전"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