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신궁' 김제덕, 양궁 개인전 우승…임시현은 개인전 3연패 불발 작성일 10-22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2/PYH2025091122460001300_P4_20251022181312620.jpg" alt="" /><em class="img_desc">개인전 동메달 따낸 김제덕…생애 첫 메이저대회 입상<br>(광주=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11일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자 개인전 시상식에서 김제덕이 동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2025.9.11 ksm7976@yna.co.kr</em></span><br><br> (부산=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신궁 김제덕(21·예천군청)이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를 수집했다.<br><br> 김제덕은 22일 부산 강서구 강서체육공원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남자 일반부 개인전 결승전에서 이한샘(청주시청)을 6-4(28-25 25-27 26-30 29-25 28-27)로 꺾고 이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 김제덕은 1세트부터 10점을 명중시키며 3점 차로 기선제압에 성공했다. 하지만 2세트에서 8점 두 발이 나오며 세트를 내줬고,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br><br> 3세트에서는 이한샘이 세 발 모두 10점 과녁에 꽂으며 역전에 성공했다.<br><br> 그러나 뒷심은 김제덕이 더 강했다.<br><br> 4세트 초반 10점 두 발로 동점을 만든 그는 마지막 5세트에서도 10점을 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br><br> 김제덕은 이날 오후에 열린 남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전에서는 아쉽게 은메달에 만족해야 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2/PYH2025091122090001300_P4_20251022181312625.jpg" alt="" /><em class="img_desc">김제덕 '두 손 번쩍 들고'<br>(광주=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11일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자 개인 시상식에서 김제덕이 시상대에 오르고 있다. 2025.9.11 ksm7976@yna.co.kr</em></span><br><br> 김제덕은 이동영, 장지호와 함께 경북 대표로 나서 김하준, 장채환, 송인준으로 팀을 꾸린 부산에 3-5(54-55 58-58 55-53 57-58)로 졌다.<br><br> 첫 세트를 내준 경북은 2세트에서 한 점씩을 주고받은 뒤, 3세트를 따내며 추격의 불씨를 살렸다.<br><br> 하지만 마지막 세트에서 부산이 시작과 동시에 10점 4발을 터뜨리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br><br> 한편 2024 파리 올림픽 3관왕에 빛나는 임시현(22·한국체대)은 개인전 3연패 달성에 실패했다. <br><br> 2023년 제104회 전국체전에서부터 2년 연속 여자 대학부 개인전 금메달을 딴 임시현은 이날 오후 열린 결승전에서 오예진(광주여대)에 3-7(25-30 25-29 27-26 27-27 27-29)로 무릎 꿇었다. <br><br> 오예진은 2세트까지 쏜 6발 중 5발을 10점 과녁에 꽂아 넣으며 앞서나갔다. <br><br> 임시현은 3세트 마지막 화살까지 단 한 발도 10점을 쏘지 못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2/PYH2025100115460005400_P4_20251022181312629.jpg" alt="" /><em class="img_desc">마인드 콘트롤 하는 임시현<br>(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1일 광주 남구 주월동 광주국제양궁장에서 열린 현대자동차 정몽구배 한국양궁대회에서 여자 리커브 예선에 출전한 임시현이 경기를 치르고 있다. 2025.10.1 iso64@yna.co.kr</em></span><br><br> 1점 차로 어렵게 3세트를 따낸 임시현은 4세트에서 동점을 만들며 5세트까지 승부를 끌고 갔다.<br><br> 그리고 마지막 세트, 연속으로 10점을 쏜 오예진이 29-27로 이기며 경기를 끝냈다.<br><br> 임시현은 올해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를 목에 걸었다. <br><br> 지난 18일 60m, 70m에서 우승한 임시현은 여자 대학부 단체전에서 세 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br><br> 조수혜, 정다영과 한 팀을 이룬 그는 서울 대표로 출전해, 나민지, 이수현, 신고은이 나선 대구를 6-0(54-52 56-50 54-51)으로 완파했다.<br><br> 대구는 1세트부터 6점과 7점을 기록하며 불안한 출발을 보였고, 서울은 기세를 이어가며 위기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2/PYH2025091207530001300_P4_20251022181312635.jpg" alt="" /><em class="img_desc">임시현, 가자 8강으로<br>(광주=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12일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전 16강에서 임시현이 화살을 쏘고 있다. 2025.9.12 ksm7976@yna.co.kr</em></span><br><br> coup@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경기도, 메달·득점 선두 질주… 4연패 “축배만 남았다” [전국체전] 10-22 다음 경기도 유도, 25년째 천하무적… ‘절대왕조’ 완성 [전국체전]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