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자유형 김영범·접영 양재훈·평영 최동열, 수영 신기록 행진(종합) 작성일 10-22 3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김영범은 자유형 100m에서 황선우 기록 넘고, 양재훈은 접영 100m에서 김영범 기록 경신<br>양궁 김제덕, 남자 일반부 개인전 우승…여자 대학부 임시현은 오예진에게 져 2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2/AKR20251022126400007_01_i_P4_20251022185219089.jpg" alt="" /><em class="img_desc">윙스팬 216㎝의 '괴물 신예' 김영범<br>(부산=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47초39의 남자 자유형 100m 한국 신기록을 달성한 김영범이 22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취재진의 요청에 따라 양팔을 벌리고 있다. </em></span><br><br>(부산=연합뉴스) 하남직 오명언 기자 =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폐회를 하루 앞둔 22일에도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는 신기록 행진이 이어졌다. <br><br> 이날 하루에만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100m, 접영 100m, 평영 50m에서 한국 신기록 3개가 탄생했다. <br><br> '괴물 신예' 김영범(강원도청)은 이날 오전에 열린 대회 수영 경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100m 예선 3조에서 47초39에 터치패드를 찍었다. <br><br> '우상' 황선우(강원도청)가 2021년 도쿄 올림픽에서 작성한 47초56을 4년 만에 0.17초 단축한 한국 신기록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2/PYH2025102212990000701_P4_20251022185219093.jpg" alt="" /><em class="img_desc">김영범, 수영 남자 자유형 100m 한국 신기록<br>(서울=연합뉴스) 김영범이 22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100m 예선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운 뒤 기념 촬영하고 있다. 2025.10.22 [대한수영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em></span><br><br>김영범은 "어제(21일) 계영 400m에서 한국 기록(3분11초52)을 세울 때, 마지막 영자로 나서서 '받아 뛴 기록'이지만 46초88을 찍었다. 자신감이 생겼다"며 "자유형 100m 예선에서 47초3보다 좋은 기록을 세우고 싶었다. 내가 생각한 것만큼은 아니지만, 한국 신기록을 세워서 기분 좋다"고 말했다.<br><br> 자유형 100m, 접영 100m 예선과 결승을 하루에 다 소화하느라 지친 김영벙은 오후 결승에서는 예선만큼 좋은 기록을 내지는 못했다. <br><br> 김영범은 남자 일반부 자유형 100m 결승에서 48초63으로 1위에 올랐고, 접영 100m 결승에서는 51초85로 2위를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2/PYH2025101911850001300_P4_20251022185219097.jpg" alt="" /><em class="img_desc">전국체전 계영 800m 1위 강원도청<br>(부산=연합뉴스) 신현우 기자 = 19일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수영 남자 계영 800m에서 금메달을 딴 강원도청 선수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황선우, 김우민, 양재훈, 김영범. 2025.10.19 nowwego@yna.co.kr</em></span><br><br>접영 100m 결승에서 김영범을 꺾고 우승한 양재훈(강원도청)은 이 종목 한국 기록 보유자가 됐다. <br><br> 양재훈은 남자 일반부 접영 100m 결승에서 51초29로, 51초85에 레이스를 마친 김영범(19·강원도청)을 제치고 우승했다. <br><br> 양재훈은 2024년 6월 광주 전국수영선수권에서 김영범이 작성한 51초65를 이날 0.36초나 단축하며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br><br> 양재훈은 접영 50m, 계영 800m, 400m에 이어 대회 4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2/AKR20251022126400007_02_i_P4_20251022185219101.jpg" alt="" /><em class="img_desc">최동열, 수영 남자 평영 50m 한국 신기록<br>(부산=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최동열이 22일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전 수영 경영 남자 일반부 평영 50m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운 뒤, 취재진과 인터뷰하고 있다. </em></span><br><br>최동열(강원도청)은 남자 일반부 평영 50m 결승에서 26초75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br><br> 2위는 27초29의 김찬영(국군체육부대)이다. <br><br> 최동열은 2023년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작성한 자신의 기록 26초93을 0.18초 당겼다. <br><br> 올해 전국체전에서는 22일 현재 총 12개의 한국 신기록이 탄생했다. 이 중 10개가 수영에서 나왔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2/PYH2024101617430005200_P4_20251022185219106.jpg" alt="" /><em class="img_desc">전국체전 양궁 김제덕 금메달<br>(진주=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16일 경남 진주 공군교육사령부 연병장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양궁 남자 일반부 개인전 결승 김제덕(예천군청)과 남유빈(현대제철)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김제적이 관중을 향해 손 인사하고 있다. 2024.10.16 image@yna.co.kr image@yna.co.kr</em></span><br><br>양궁 김제덕(예천군청)은 부산 강서구 강서체육공원 양궁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개인전 결승전에서 이한샘(청주시청)을 6-4(28-25 25-27 26-30 29-25 28-27)로 꺾고 우승했다. <br><br> 이번 대회에서 김재덕은 50m에 이어 대회 두 번째 금메달을 따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2/PYH2024101616870005200_P4_20251022185219110.jpg" alt="" /><em class="img_desc">양궁 임시현 전국체전 집중<br>(진주=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16일 경남 진주 공군교육사령부 연병장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양궁 여자 대학부 개인전 결승 임시현(한국체대)과 오예진(광주여대)의 경기. 임시현이 집중하고 있다. 2024.10.16 image@yna.co.kr</em></span><br><br>파리 올림픽 3관왕이자, 지난 전국체전 최우수선수(MVP)인 임시현(한국체대)은 여자 대학부 개인전 결승전에서 오예진(광주여대)에게 3-7(25-30 25-29 27-26 27-27 27-29)로 패해 이 종목 3연패 달성에 실패했다. <br><br> 하지만, 단체전에서는 우승을 합작해 대회 3관왕에 올랐다. 임시현은 개인 60m, 70m에서 1위에 올랐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2/PYH2025042209010005300_P4_20251022185219115.jpg" alt="" /><em class="img_desc">환호하는 우상혁<br>(구미=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우상혁(28·용인시청)이 22일 경북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2025 구미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최종 선발전에서 2m30 1차시기 점프에 성공 후 환호하고 있다. 2025.4.22 psik@yna.co.kr</em></span><br><br>도쿄 세계선수권 은메달리스트 우상혁(용인시청)은 육상 남자 일반부 높이뛰기 결선에서 2m20을 넘고 우승했다. <br><br> 지난 달 도쿄에서 벌인 2025 세계선수권에서 통증을 느낀 발목 상태가 완전하지 않고, 기온도 낮아져 기록은 좋지 않았다. <br><br> 하지만, 우상혁은 충남고 재학 시절을 포함해 통산 10번째 전국체전 금메달을 수집했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10/22/PYH2024101510030005200_P4_20251022185219120.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 복싱 희망, 오연지와 임애지<br>(김해=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15일 경남 김해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제105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복싱 여자일반부 라이트급 임애지(전남·홍)와 오연지(울산·청)가 경기 종료 후 인터뷰하며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2024.10.15 image@yna.co.kr</em></span><br><br>오연지(울산시체육회)는 복싱 여자 일반부 라이트급(60㎏) 결승에서 2024 파리 올림픽 여자 54㎏급 동메달리스트 임애지(화순군청)를 5-0 판정승으로 누르고, 13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br><br> 국군체육부대는 배구 남자 일반부에 경남 대표로 출전해 경기 대표 화성시청을 세트 스코어 3-2로 꺾고, 2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br><br> 지난해 4월 29일 입대한 임동혁(원소속팀 대한항공), 김명관(현대캐피탈) 등 9명의 프로 선수들은 전역을 앞두고 유종의 미를 거뒀다. <br><br> jiks79@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오픈헬스케어, '코리아 메디컬센터' 카자흐스탄 개원 10-22 다음 박재범, 앰버서더 맡은 브랜드 행사 하루 전 '불참'…유방암 행사 논란 여파?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