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빛낸 간판 선수, 신기록 ‘풍성’ 작성일 10-22 27 목록 <!--naver_news_vod_1--><br><br>[KBS 부산] [앵커]<br><br> 전국체전에서 빼놓을 수 없는 묘미는 종목별 국가대표 선수들의 활약을 직접 볼 수 있다는 겁니다.<br><br> 부산 전국체전에서도 세계대회를 앞둔 간판선수들이 기량을 점검했는데요,<br><br> 대회 신기록을 쏟아내 팬들을 즐겁게 했습니다.<br><br> 서정윤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 [리포트]<br><br> 긴장의 순간에도 미소를 잃지 않아 '스마일 점퍼'라는 별명을 가진 높이뛰기 국가대표 우상혁 선수.<br><br> 우 선수가 경기장에 등장하자 관중들이 카메라에 담기 바쁩니다.<br><br> 발목 부상을 딛고 남자 일반부 결선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br> 전국체전 10번째 우승입니다.<br><br> [우상혁/용인시청 : "꾸준히 노력한 결과가 조금씩 나타나는 것 같아요. 아시안게임 우승 타이틀이 없기 때문에 우승도 할 수 있도록 꾸준히 달려가겠습니다."]<br><br> 수영장에도 별들이 등장했습니다.<br><br> 한국 수영의 간판, 황선우 선수는 자유형 200m에서 아시아 신기록을 세운 데 이어, 개인 혼영 200m에서도 1분 57초 66으로 자신의 종전 한국 신기록을 0.38초 앞당겼습니다.<br><br> [황선우/강원도청/체전 4관왕 : "내년 그리고 올림픽까지 준비하는 데 있어서 굉장히 큰 용기와 자신감을 얻게 되는 시합인 것 같아서 이번 시합,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br><br> 남자 계영 400m에서는 황선우와 김우민, 양재훈, 김영범 선수가 한국 기록을 1초 이상 단축했습니다.<br><br> [김우민/강원도청/체전 4관왕 : "나름 부담감도 있고 긴장도 해서 많이 떨렸는데 앞에 선우랑 뒤에 팀원들이 너무 잘해줘서 아무 생각 없이 그 자체를 즐겼던 것 같습니다."]<br><br> 선수 육성의 산실인 전국체전.<br><br> 부산 전국체전을 빛낸 선수들은 자신감을 얻어 더 큰 세계 무대를 향한 도전에 나섭니다.<br><br> KBS 뉴스 서정윤입니다.<br><br> 촬영기자:허선귀·김기태<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기업 텃밭 가꾼 베트남 전자 생태계…돈은 중국 기업이 쓸어간다 10-22 다음 쇼트트랙 대표팀, A코치 배제 유지…"간접강제신청 재판서 승소"(종합2보)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