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투톱’ 알카라스-신네르, 내년 1월 한국서 이벤트 매치 예고 작성일 10-22 47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개인 SNS서 “한국에서 만나요” 알려<br>호주오픈 전에 인천서 맞대결 전망</div><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0/22/0005577421_001_20251022195610519.jpg" alt="" /><em class="img_desc"> 지난 18일 열린 식스 킹스슬램 시상식에서 나란히 포즈를 취한 카를로스 알카라스(왼쪽)와 얀니크 신네르. 로이터연합뉴스</em></span>세계 남자 테니스 ‘투톱’이 내년 1월 한국에서 이벤트 매치를 치를 전망이다. 테니스 세계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와 2위 얀니크 신네르(이탈리아)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나란히 “한국에서 만나요”라는 글을 게시해 이벤트 매치 맞대결을 사실상 공식화했다.<br><br>둘이 22일(한국시간) 나란히 게재한 게시글과 사인 위에는 ‘현대카드 슈퍼매치’가 새겨져 있었다. 이와 관련해 현대카드 관계자는 “조만간 날짜와 장소, 티켓 판매 일정 등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대카드는 앞서 2005년 마리야 샤라포바와 비너스 윌리엄스, 2006년 로저 페더러와 라파엘 나달 등 테니스 스타들의 이벤트 경기를 진행해왔다. 이번 슈퍼매치 시기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호주오픈 일정을 고려해 1월 초순, 장소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해당 경기를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0/22/0005577421_002_20251022195610587.jpg" alt="" /><em class="img_desc"> 자신의 SNS에 ‘한국에서 만나자’는 문구와 사인을 게재한 카를로스 알카라스. 알카라스 인스타그램</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10/22/0005577421_003_20251022195610622.jpg" alt="" /><em class="img_desc"> 자신의 SNS에 ‘한국에서 만나자’는 문구와 사인을 게재한 얀니크 신네르. 신네르 인스타그램</em></span>알카라스와 신네르는 로저 페더러, 노바크 조코비치, 라파엘 나달로 대변되는 ‘빅3’ 이후에 세계 테니스를 양분한 ‘투톱’으로 최근 명성을 날리고 있다. 특히 올해 프랑스오픈, 윔블던, US오픈 등 메이저 3회 연속 결승에서 맞붙었다. 올해 4대 메이저 대회 중에 호주오픈과 윔블던에서는 신네르가, 프랑스오픈과 US오픈에서는 알카라스가 정상에 올랐다.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치러진 식스 킹스슬램에서는 신네르가 알카라스를 2대0으로 꺾고 상금 600만달러(약 85억원)를 가져갔다. 신네르는 당시 알카라스에 대해 “라이벌 경쟁 중에도 우정을 쌓을 수 있는 알카라스에 감사한 마음”이라고 전하기도 했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세계 2위 왕즈이 나와! 172cm 장신 김가은, 30분 만에 2-0 압승…안세영보다 먼저 웃었다→프랑스 오픈 16강 진출 10-22 다음 '한국인 구금사태' 美 조지아 주지사 방한…현대차·LG엔솔 만난다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