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데플림픽서 ‘땀의 결실’ 맺는다 작성일 10-22 32 목록 <b><b>청각장애인 국가대표팀 결단식<br>11월 15일부터 21개 종목 경쟁</b><br></b><br>2025 도쿄 데플림픽에 참가하는 대한민국 청각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이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결단식을 갖고 선전을 다짐했다.<br> <br> 데플림픽은 국제농아인스포츠위원회(ICSD)가 주최하는 청각장애인을 위한 올림픽 수준의 국제 경기대회로 4년마다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25회째로 11월15일부터 26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21개 종목에서 경쟁을 펼친다.<br> <br> 결단식에는 선수와 지도자, 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 임직원, 대한장애인체육회 관계자와 주호영 국민의힘 의원(국회부의장), 김대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br> <br> 특히 이번 대회는 데플림픽 100주년을 맞이하는 대회로서 의미가 크다. 한국도 문경화 선수단장을 필두로 역대 최대 규모인 174명(선수 94명, 경기임원 43명, 본부임원 37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선수들은 육상, 유도, 사격, 테니스 등 12개 종목에서 전 세계 선수들과 기량을 겨룬다.<br> <br> 주호영 국회부의장은 “국가대표 선수단의 모습을 통해 우리 사회 모두가 나아가야 할 포용과 다양성의 가치, 그리고 도전하는 정신을 다시금 확인하게 된다”면서 “국회도 여러분이 최고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또 뒤에서 든든히 지원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br> <br> 이날 선수단에 격려금을 전달한 김대현 차관은 “우리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데플림픽 100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대회에서 좋은 결실을 거두기를 바란다”며 “문체부는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치르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br> <br> 단기를 받은 문경화 선수단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리가 이뤄야 할 목표는 메달의 색깔을 넘어 도전과 열정의 가치를 보여주는 것”이라면서 “결과보다 중요한 것은 서로를 믿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우리의 모습”이라고 출사표를 던졌다.<br><br> 관련자료 이전 국민체육진흥공단, 문체부와 2025 하반기 스포츠산업 채용박람회 개최 10-22 다음 대한복싱협회, 카자흐스탄과 미래국가대표 합동훈련 실시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