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전 23일 ‘뱅기뜬다, 날자’ 주제 폐회식 작성일 10-22 26 목록 25년 만에 부산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가 일주일간의 대장정을 마친다. 전국체전은 화려한 폐회식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br><br>부산시는 23일 오후 6시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폐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개회식과 마찬가지로 폐회식도 박칼린 감독이 지휘봉을 잡았다. <br><br>폐회식은 ‘뱅기뜬다, 날자’라는 주제로 체전 기간 치열한 경기를 펼친 선수단이 경기장에서 무대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폐회식은 쇼1과 쇼2로 나눠서 열린다.<br><br>국민의례와 종합 시상 뒤 펼쳐지는 쇼1에서는 ‘일요일의 부산바다’를 주제로 군무와 인형극이 펼쳐진다. <br><br>대한체육회장 폐회사가 끝난 뒤 벌어지는 쇼2는 ‘할매와 할망’을 주제로 2026년 전국체전 개최지인 제주와 부산을 전설로 엮는다. 여성 2인무로 두 도시 사이 연관성과 저력을 표현한다. <br><br>부산시장 환송사에 이어 성화가 꺼지며 전국체전은 끝을 맺는다.<br><br>박 감독은 “개회식과는 전혀 다른 무대를 기획했다. 많은 출연진으로 북적이는 폐회식이 아니라 부산과 제주를 연결하는 데 의미를 뒀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우상혁 체전 통산 10번째 우승 10-22 다음 부산 탁구 39년 만에 정상 등극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