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덕희, 데플림픽 국가대표 결단식 참석. 금메달 사냥 나선다 작성일 10-22 49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2/0000011811_001_20251022205413309.jpg" alt="" /><em class="img_desc">22일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개최된 2025 도쿄 데플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 포토존에서 테니스 대표팀 선수단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 왼쪽부터 이수현 수어통역사, 김재욱 트레이너, 이덕희 선수, 박세덕 감독, 임승택 국제수어통역사)</em></span></div><br><br>청각 장애 선수인 이덕희가 데플림픽 결단식에 참석해 금메달 도전을 밝혔다.<br><br>이덕희(27세, 세종시청, 722위)는 22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개최된 제25회 2025 도쿄 데플림픽 결단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덕희를 비롯한 각 종목 선수단과 내빈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br><br>주요 내빈으로는 주호영 국회부의장,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 대한장애인체육회 이희룡 사무총장, 한국농아인스포츠연맹 이종학 회장과 각 종목 단체장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특히 이덕희는 선수단 기수로 참석하여 격려금을 수여받기도 했다.<br><br>데플림픽은 농아인 선수들의 최대 규모 국제 종합대회로 1924년 프랑스 파리에서 처음 개최되었으며 올해로 100주년을 맞았다. 이는 패럴림픽(1960년 로마)보다 36년 앞선 역사로 농아인 선수들의 오랜 스포츠 전통과 자긍심을 상징한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2/0000011811_002_20251022205413357.jpg" alt="" /><em class="img_desc">22일 올림픽파크텔 올림피아홀에서 개최된 2025 도쿄 데플림픽 대한민국 선수단 결단식에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희룡 사무총장이 이덕희 선수에게 격려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em></span></div><br><br>2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80개국, 21개 종목, 약 6,000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는 11월 15일부터 26일까지 12일간 일본 도쿄에서 열린다. 우리나라는 사상 최대 규모인 12개 종목 174명의 선수단(선수 94명, 경기 및 본부임원 80명)이 출전하며, 유도, 사격, 테니스 등에서 금메달 6개, 종합 10위권 내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br><br>이번 대회에는 기존 9개 종목 외에 이덕희가 출전하는 테니스와 가라테, 사이클까지 3종목이 새롭게 추가되어 역대 최대 규모 선수단이 꾸려졌다.<br><br>지난 2023년 9월 첫 출전한 그리스 청각장애인 테니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단식 우승컵을 들어올려 데플림픽 출전 자격을 획득한 이덕희는 이번 도쿄 데플림픽에서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힌다. 이덕희는 "오늘 결단식에 참석하니 데플림픽이 바짝 다가왔다는게 실감난다. 대회 시작까지 남은 기간 동안 컨디션 관리에 힘쓸 것이다. 원하는 메달 꼭 따고 귀국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br><br>한편 이덕희는 21일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테니스 남자 일반부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뒤 결단식에 참석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대전 탁구, 전국체전 종합 2위 쾌거… 3년 만의 최고 성적 10-22 다음 "마음의 준비 안돼" 신지, ♥문원과 신혼집 이사 후 펑펑 울었다('어떠신지')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