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바둑리그, 23번째 시즌 준비 완료! 작성일 10-22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3일 정관장 vs GS칼텍스 개막전…14라운드 56경기 대장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22/0000357032_001_20251022214207847.jpg" alt="" /><em class="img_desc">2025~2026 KB국민은행 바둑리그에 출전하는 감곡과 선수들이 선전을 다침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MHN 엄민용 선임기자) KB국민은행 바둑리그가 오프닝 미디어데이로 새 시즌의 막을 올렸다.<br><br>22일 서울 강남 엘리에나호텔 3층 임페리어홀에서 2025~2026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오프닝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오프닝 미디어데이 행사에는 8개 팀(영림프라임창호, 마한의 심장 영암, 원익, 수려한합천, GS칼텍스, 정관장, 울산 고려아연, 한옥마을 전주) 감독과 각 팀 주장, 기자단, 대학 기우회 및 바둑팬이 참석해 새 시즌의 개막을 축하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22/0000357032_002_20251022214207882.jpg" alt="" /><em class="img_desc">마한의심장 영암팀 주장 신진서 9단이 인터뷰에서 '팀 우승 시 바둑팬들과 함께 영암의 자랑인 월출산을 등반하겠다'는 약속을 하고 있다.(사진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행사는 개막 영상을 시작으로 팀·선수 소개, 룰 소개, 팀 공통·팬·기자단 질의응답 순으로 1시간가량 진행됐다. 디펜딩 챔피언 영림프라임창호 박정상 감독과 강동윤 9단이, GS칼텍스 김영환 감독과 원성진 9단, 정관장 최명훈 감독과 김명훈 9단, 수려한합천 고근태 감독과 신민준 9단, 원익 이희성 감독과 박정환 9단, 마한의 심장 영암 한해원 감독과 신진서 9단, 한옥마을 전주 양건 감독과 변상일 9단, 울산 고려아연 박승화 감독과 안성준 9단이 참석해 다양한 질문에 응답했다.<br><br>모든 팀이 가장 경계하는 우승후보 팀으로는 지난해 우승팀 영림프라임창호가 지목됐다. 반대로 최하위 예상팀에는 정관장이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22/0000357032_003_20251022214207914.jpg" alt="" /><em class="img_desc">원익팀 주장 박정환 9단이 "우승한다면 바둑팬들과 지도다면기를 두겠다"고 약속하고 있다.(사진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이 자리에서 영림프라임창호 박정상 감독은 "랭킹과 외모가 점점 젊어지는 강동윤 선수와 막강한 팀 전력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올해도 목표는 우승"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표출했다. 정관장 최명훈 감독은 "경기 전 팀 전력 예상은 항상 어긋났다. 이번 예상도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본다"라며 각오를 다졌다.<br><br>한편 이 자리에서는 크리에이터로 활동 중인 한 바둑팬이 AI로 제작한 신진서 9단의 응원곡을 현장에서 발표했고, 신진서 9단은 "너무 감사하고, 신나는 응원곡을 들었더니 힘이 나는 것 같다"고 화답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10/22/0000357032_004_20251022214207944.jpg" alt="" /><em class="img_desc">영림프라임창호 박정상 감독(오른쪽)이 올시진의 각오를 전하고 있다.(사진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2025~2026 KB국민은행 바둑리그의 정규리그는 8개 팀 더블리그 방식으로 총 14라운드 56경기(5판 3선승제)를 치르며, 최소 168대국에서 최대 280대국이 펼쳐질 예정이다. 지난 시즌 스포츠 트렌드에 맞춰 파격적인 10초 피셔 방식을 채택했던 바둑리그는 짧은 제한시간은 유지하되 소폭 시간을 늘려 각자 1분에 추가시간 15초로 변경했다.<br><br>개막전은 23일 정관장과 GS칼텍스의 경기로 열리며, 24일 한옥마을 전주 vs 원익, 25일 울산 고려아연 vs 마한의 심장 영암, 26일 영림프라임창호 vs 수려한합천의 대결로 1라운드를 진행한다.<br><br>바둑리그의 우승상금은 2억 5000만 원이며, 준우승 팀에는 1억 원, 3위 팀과 4위 팀에는 각각 6000만 원과 30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단체 상금과 별도로 정규리그 승리 팀에는 1400만 원, 패한 팀에는 700만 원의 대국료가 주어진다.<br><br> 관련자료 이전 ‘태양의 후예’ 염소 소년, 한국 육상 유망주로 컸다 10-22 다음 "마음의 준비 안 돼" 신지, ♥문원과 결혼 앞두고 '15년 애마'와 이별 (어떠신지)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