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아나운서 "300억 자산설? 퇴직 때 80만원 더 받았다"(유 퀴즈) [TV캡처] 작성일 10-22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U52885TT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7b81a13cbbf89b1a6f462a77e758a4d0fa5862fbc45fd9f4fffa4abedac3e7" dmcf-pid="8u1V661y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 퀴즈 온 더 블럭 / 사진=tvN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rtstoday/20251022213944481bifg.jpg" data-org-width="600" dmcf-mid="HIatMM0Hy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0/22/sportstoday/20251022213944481bif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 퀴즈 온 더 블럭 / 사진=tvN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d49e5a16cfe274e63c75f67e7f73b64fdf165d0105f3fe525f3a0026c205297" dmcf-pid="67tfPPtWva"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유 퀴즈 온 더 블럭' 김재원 아나운서가 진솔한 이야기를 꺼냈다.</p> <p contents-hash="625b59d921b886b67630890631da13f8bef3e0a66ff0e57092125c384f8cd6b9" dmcf-pid="PzF4QQFYCg"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 퀴즈')에는 KBS1 '아침마당' 최장수 남자 MC로 활약하다 7월 말일자로 명예퇴직한 김재원 아나운서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bd2ce4b96c8cf39d111e581c6d542e6c24ba7488cd44d7f21fc9d14b2475e0a9" dmcf-pid="Qq38xx3Gvo" dmcf-ptype="general">이날 김 아나운서는 "퇴사하고 첫 방송이다. 이런 귀한 자리에 불러주셔서 감사하다"며 "후배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젊을 때 '아침마당'에서 내려와야지 했는데 마침 희망퇴직 공지가 떴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27c751143b614c9058697dc9a96af0f6a7b10ad3df16f40dc78c0d6ebff683cd" dmcf-pid="xAnOllnQvL" dmcf-ptype="general">그는 "300억 재산설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일반적인 직장인이 받는 퇴직금에 추가로 80만 원을 더 받고 나왔다"며 "매일 아침 공덕동 자택에서 약 4㎞를 걸어 여의도로 출근했다. 정신이 깨어있지 않으면 '아침마당' 진행을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832099cbc8702576a51c2e4a19cf4a2df261e200546ed132d1867001e4a4a17" dmcf-pid="yU52885TWn" dmcf-ptype="general">이어 "어느 날은 아내와 대화를 나눴다. 해가 졌는데도 하늘이 어두워지지 않더라. 그리고 뒤에서 달이 떠올랐다. 그걸 보고 내 인생도, 퇴사를 하더라도 끝이 아니겠구나 싶었다"고도 전했다.</p> <p contents-hash="a8ffb6bba8391b01b69bd0db38a3c1c5dbc3a5949db7cad69b77fc48fd4859ef" dmcf-pid="Wu1V661yTi" dmcf-ptype="general">세상을 떠나신 부모님과의 각별한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었다. 김 아나운서는 "13살 때 어머니가 간암 투병을 하다 돌아가셨다. 방송을 할 때마다 출연자들께 '혹시 불편한 이야기가 있으시냐'고 묻는 것은 제게 '엄마'라는 불편한 단어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새 학기마다 내가 엄마가 없다는 사실을 다들 언제 알게 될까 조마조마했다. 오히려 툭 터놓고 얘기하니 더 좋더라"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61632f0145171506b279b110d91686765698c2a9ae213e408b07dab2c204ec2" dmcf-pid="Y7tfPPtWhJ" dmcf-ptype="general">또 "아버지는 온 정성을 다해 절 홀로 키우셨다. 매일 아침 도시락 반찬도 정성스럽게 싸주셨다"며 "미국 유학 시절 아버지께서 뇌경색으로 쓰러지셔서 병원에 계셨다. 한국으로 돌아와 병실에서 공부하며 아나운서 시험을 준비했다. 최종 합격했을 때 아버지가 울면서 좋아하셨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cd9f961807310a17cb98f43edcfc632a672176676e5a15af570363fa8336478" dmcf-pid="GzF4QQFYSd"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케데헌' 이재 "인생 첫 무대 '지미 팰런쇼'…당일 목소리 잃어" 10-22 다음 ‘케데헌’ 이재, 첫 라이브 무대=스트레스 “영화처럼 목소리 잃어” (‘유퀴즈’)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