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윔블던에서 사용한 알카라스 라켓, 2.4억원에 낙찰! 역대 최고액 작성일 10-22 3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10/22/0000011812_001_20251022214907982.jpg" alt="" /><em class="img_desc">2023 윔블던 결승에서 사용한 알카라스의 라켓이 경매에서 최고액 낙찰되었다.</em></span></div><br><br>세계 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2023년 윔블던 결승에서 사용한 바볼랏 Pure Aero 98라켓이 테니스 전문 경매소 경매에서 17만3,066달러(약 2억4천700만원)에 낙찰되었다. 이는 테니스 라켓으로는 사상 최고액이다. 종전 기록은 라파엘 나달(스페인)의 2017년 프랑스오픈 우승 라켓 Pure Aero으로 15만7,300달러였다.<br><br>낙찰된 알카라스 라켓은 윔블던 대회 기간 중 10일 동안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으며 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와의 결승을 포함해 5경기에서 사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프레임에는 알카라스의 사인과 정확한 스트링 텐션이 적혀 있다.<br><br>테니스 전문 경매소의 창업자 맷 캐신은 테니스 전문 사이트 Tennis.com과의 인터뷰에서 "알카라스로 인해 이 스포츠는 많은 주목을 받았고 컬렉션 시장에서도 드러납니다. 테니스계는 지금, 세대를 초월한 챔피언의 대두를 목격하고 있고, 컬렉터도 그것을 이해하고 있습니다"라고 코멘트했다.<br><br>2023년 윔블던 결승은 알카라스가 조코비치를 상대로 4시간 42분에 걸친 사투 끝에 1-6, 7-6(6), 6-1, 3-6, 6-4로 승리해 처음으로 윔블던 챔피언이 되었다. 윔블던에서는 2002년 레이튼 휴이트(호주) 이후 빅4 이외의 우승자이자 보리스 베커(독일), 비외른 보리(스웨덴)에 이은 세 번째 최연소 우승 기록이기도 했다.<br><br>이번 낙찰로 알카라스는 라켓 외에도 트레이딩 카드나 시합구에서도 낙찰가 1위 기록을 갖고 있다. 올 US오픈 매치 포인트 볼은 8만8,900달러에 거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알카라스가 2019년의 챌린저 대회에서 사용한 Pure Aero라켓도 6,670달러에 낙찰되었다.  <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양궁 김제덕, 전국체전 개인전 우승... 임시현은 개인전 3연패 좌절→'단체전 金'으로 만회 10-22 다음 '케데헌' 이재 "인생 첫 무대 '지미 팰런쇼'…당일 목소리 잃어"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