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출신 박우혁, 태권도 대표팀 주장으로 세계 정상 재도전 작성일 10-22 4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태봉초–평원중–강원체고 거친 강원 태권도의 자존심<br>한국 대표팀, 6년 만의 남녀 동반 종합우승 향해 출격</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10/22/0001149814_001_20251022220607844.jpg" alt="" /><em class="img_desc">◇강원체고 출신 202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박우혁. 사진=삼성 에스원 제공</em></span></div><br><br>‘원주의 아들’ 박우혁(삼성에스원·강원체고 출신)이 대한민국 태권도 대표팀의 주장으로 세계선수권 무대에 선다.<br><br>한국 태권도 대표팀은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중국 장쑤성 우시 타이후 인터내셔널 엑스포센터에서 열리는 ‘2025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2007년 베이징 이후 18년 만에 중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전 세계 180개국 991명의 선수가 출전,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br><br>박우혁은 원주 태봉초교와 평원중, 강원체고를 거쳐 한국체대를 졸업한 뒤 삼성에스원에 입단했다. 강원체고 재학 시절 전국소년체전과 전국체전에서 잇달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일찌감치 ‘강원 태권도의 자존심’으로 불렸다.<br><br>2022년 멕시코 과달라하라 대회에서 남자 80㎏급 금메달을 따내며 세계 정상에 올랐던 그는 이번 대회에서 한 체급을 올린 87㎏급에 출전, 대표팀 주장 자격으로 3년 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체급 변화에도 불구하고 올해 국내외 대회에서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폭발적인 공격력을 보여주며 대표팀 내 핵심 전력으로 꼽히고 있다.<br><br>한편 한국 대표팀은 남녀 각 8명씩 총 16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남자부에서는 박우혁(87㎏급)을 비롯해 배준서(58㎏급), 장준(63㎏급), 서건우(80㎏급) 등이 포진했고, 여자부에서는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유진(57㎏급)이 명예 회복에 나선다. 대표팀은 2019년 맨체스터 대회 이후 6년 만의 남녀 동반 종합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남자는 26번의 대회에서 24번, 여자는 19번의 대회에서 16번이나 종합우승을 차지했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10/22/0001149814_002_20251022220607878.jpg" alt="" /><em class="img_desc">◇박우혁을 비롯한 태권도 대표팀 선수들이 지난 2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을 앞두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선수들은 24일부터 중국 우시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사진=대한태권도협 제공</em></span></div><br><br> 관련자료 이전 전국체전 빛낸 간판 선수, 신기록 ‘풍성’ 10-22 다음 홍천군장애인체육회 윤도영, 아산시장배 전국장애인당구대회 우승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