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정관장, KCC마저 잡고 단독 선두 작성일 10-22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0/22/0001301876_001_20251022222615988.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정관장 오브라이언트의 덩크</strong></span></div> <br> 프로농구 정관장이 4연승을 달리던 우승 후보 KCC를 잡고 3연승 신바람을 내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습니다.<br> <br> 정관장은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KCC를 60대 57로 제압했습니다.<br> <br> 3연승을 거둔 정관장은 6승 2패를 기록해 KCC를 밀어내고 단독 선두로 도약했습니다.<br> <br> 지난 시즌 정규리그 6위로 플레이오프 막차를 탄 뒤 6강에서 현대모비스에 지며 탈락했던 정관장은 유도훈 감독을 17년 만에 다시 영입해 치르는 이번 시즌 강력한 수비 농구로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br> <br> KCC는 연승 행진이 4경기에서 멈추며 LG, KT와 공동 2위가 됐습니다.<br> <br> 정관장이 1쿼터부터 강한 수비에 힘입어 22대 9로 앞서며 기선을 제압했습니다.<br> <br> 발목 상태가 좋지 않아 1쿼터엔 거의 뛰지 않았던 외국인 선수 조니 오브라이언트가 2쿼터는 10분을 온전히 소화하며 12점을 몰아넣어 정관장은 38대 25로 전반을 마쳤습니다.<br> <br> 전반에만 턴오버 9개를 쏟아내며 끌려다니던 KCC는 2쿼터 종료와 함께 허웅의 '초장거리 버저비터' 3점포가 터지며 그나마 격차를 좁혔고, 후반 들어 추격전을 이어갔습니다.<br> <br> 숀 롱과 송교창의 공격이 살아나며 3쿼터 2분 58초를 남기고 6점 차로 따라간 KCC는 7점 뒤진 채 시작한 4쿼터에 정관장이 쉽게 도망가지 못하는 사이 턱 밑까지 압박했습니다.<br> <br> 4쿼터 막바지 3점 라인을 밟으면서 던진 최진광의 슛이 들어가고, 허웅의 점프 슛이 이어지며 종료 58.<br> <br> 8초를 남기고 KCC가 58대 57, 한 점 차로 추격했습니다.<br> <br> 19초를 남기고 허웅이 스틸을 시도해 변준형의 실책을 끌어내며 KCC는 공격권을 가져가 역전 기회까지 잡았지만, 이어진 공격에서 6.<br> <br> 8초 전 허웅의 패스를 골 밑의 롱이 잡지 못하며 허무하게 날렸습니다.<br> <br> 정관장은 5.2초를 남기고 오브라이언트가 상대 파울에 따른 자유투 2개를 모두 넣으며 3점 차로 벌려 승기를 잡았습니다.<br> <br> 오브라이언트가 18점, 렌즈 아반도가 12점으로 정관장의 공격을 이끌었습니다.<br> <br> KCC에선 허웅이 15점, 롱이 14점 10리바운드를 기록했습니다.<br> <br>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수영 황선우·김우민 등 전국체전 ‘한국 신기록’ 10-22 다음 ‘AI 가짜 이정재’에 5억 뜯긴 50대 여성… 소속사 “강경대응”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