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프랑스오픈 32강 맞대결 승리의 기분 좋은 기억을 살릴까···김가은, 프랑스오픈 16강서 2년 만에 만난 니다이라와 ‘한일전’ 작성일 10-22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22/0001075033_001_20251022223017284.png" alt="" /><em class="img_desc">김가은. EPA연합뉴스</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22/0001075033_002_20251022223017346.jpg" alt="" /><em class="img_desc">니다이라 나츠키. AFP연합뉴스</em></span><br><br>김가은(삼성생명)이 프랑스오픈 16강에서 한일전을 벌인다.<br><br>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9위 김가은은 22일 프랑스 세숑세비녜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750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32강에서 장웬유(44위·캐나다)를 상대로 30분 만에 세트 스코어 2-0(21-8 21-16) 완승을 거두고 16강에 진출했다.<br><br>1세트 3-4에서 연속 3포인트를 뽑아 6-4로 역전에 성공한 김가은은 6-5에서 4연속 포인트, 10-6에서 4연속 포인트를 올리며 크게 리드를 잡았고 결국 1세트를 쉽게 마무리했다. 2세트에서는 초반 접전 양상이 전개됐지만 12-12에서 2연속 포인트로 14-12로 앞서나간 뒤에는 단 한 번도 동점조차 허용하지 않고 경기를 끝냈다.<br><br>올해 안세영(삼성생명)과 함께 한국 배드민턴 여자단식의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가은은 올 여름까지는 좀처럼 고전을 면치 못했다. 대부분이 16강 탈락이었고, 아시아선수권에서 한 차례 8강에 오른 것이 전부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22/0001075033_003_20251022223017421.png" alt="" /><em class="img_desc">김가은. BWF 홈페이지 캡처</em></span><br><br>하지만 지난 9월 열린 중국 마스터스에서 김가은은 반전에 성공했다. 가오팡제, 미야자키 토모카, 왕즈이 등 내노라하는 세계적인 강자들을 모조리 꺾고 4강에 올랐다. 4강에서도 한웨를 상대로 패하기는 했지만, 풀세트 접전을 벌이며 선전했다.<br><br>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코리아오픈에서 다시 8강까지 오른 김가은은 지난 19일 막을 내린 덴마크오픈에서는 16강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아쉽게 탈락했다. 이번 대회에서 김가은은 다시 반등에 도전한다.<br><br>김가은의 16강 상대는 니다이라 나츠키(27위·일본)로 정해졌다. 니다이라는 같은날 열린 32강전에서 태국의 강호 랏차녹 인타논(9위·태국)을 상대로 -시간-분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스코어 2-1(21-17 14-21 21-18)로 이겨 16강에 올랐다.<br><br>니다이라는 덴마크오픈 16강에서 안세영과 맞붙어 0-2 완패를 당했다. 1세트에서 제법 안세영을 고전하게 했지만, 2세트에서 체력이 급격하게 떨어진 모습을 보이며 무력하게 탈락했다.<br><br>김가은과 니다이라의 통산 상대 전적은 2승2패로 팽팽하다. 가장 최근 맞대결이 2년전 프랑스오픈 32강이었는데, 당시 김가은이 33분 만에 2-0 완승을 거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10/22/0001075033_004_20251022223017464.jpg" alt="" /><em class="img_desc">니다이라 나츠키. AP연합뉴스</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박봄, 이민호 셀프열애설 이어 양현석 고소…진위보다 더 큰 우려 목소리 [왓IS] 10-22 다음 ‘케데헌’ 이재 “‘지미 팰런쇼’=인생 첫 무대…당일 목소리 잃어” (‘유퀴즈’) 10-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